여기 살아도 되나요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모두 코끼리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아무도 코끼리의 마음을 몰랐어요
『여기 살아도 되나요?』는 코끼리라는 낯선 존재를 돌보며 이웃으로 품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이 그림책은 돌봄은 단순히 보호하거나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돌봐야 할 존재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해요. 동네 사람들이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코끼리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내주고, 이름을 지어 준 것처럼요. 우리는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돌보면서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해요.
아무도 코끼리의 마음을 몰랐어요
『여기 살아도 되나요?』는 코끼리라는 낯선 존재를 돌보며 이웃으로 품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이 그림책은 돌봄은 단순히 보호하거나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돌봐야 할 존재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해요. 동네 사람들이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코끼리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내주고, 이름을 지어 준 것처럼요. 우리는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돌보면서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해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원은 우리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 되었어요."
낯선 코끼리를 그냥 두어도 될까요?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코끼리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가 어디서 왔는지도, 무엇을 해 줘야 할지도 몰랐어요. 경찰관과 소방관은 코끼리를 묶어 놓아야 한다고 말했고, 수의사는 주사를 놔서 재워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기자들은 코끼리를 모두가 지켜볼 수 있도록 계속 방송해야 한다고도 했지요. 하지만 사실 코끼리는 그저 살 곳이 필요했던 거였어요. 이 그림책은 우리 곁에 찾아온 낯선 존재를 어떻게 맞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게 해요. 위험할 수 있으니 쫓아내거나 묶어 두어야 할까요?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를 공원에 머물게 해요. 이제 코끼리는 우리 동네의 이웃이 되었고, 코끼리가 사는 공원은 우리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 되었어요.
"코끼리의 이름은 이제 '봄날'이에요."
이름을 부르자 비로소 우리가 되었어요
사람들은 코끼리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이름을 지어 주기로 했어요. '봄날'이라고 말이에요. 코끼리에게 이름이 생기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공원이 코끼리의 집이 되었고, 코끼리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서커스 단장이 자기가 주인이라면서 코끼리를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자, 사람들이 코끼리를 지켜 주었어요. 사람들은 코끼리와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코끼리가 서커스 단장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알아차렸거든요. 이름을 지어 주면서 동네 사람들이 코끼리의 존재를 인정해 주었고,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비로소 우리가 된 거예요.
"원한다면 여기에서 살아도 좋아."
도움에도 존중이 필요해요
동네 사람들이 서커스 단장을 쫓아내자 코끼리는 행복해서 쿵쿵쿵 춤을 추었어요. 이때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에게 제안해요. '원한다면' 여기 살아도 좋다고요. '우리가 너를 받아 줄게.'라면서 지시하지 않고, '어디에 살지는 네가 결정할 수 있어.'라면서 허락을 구하는 장면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분명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도움을 줄 때 내 마음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은 어떨지 헤아리는 일이 중요해요.
■ 줄거리
우리 동네에 코끼리가 나타났어요. 사람들은 당황해서 코끼리를 따라가고, 코끼리는 공원으로 갔어요. 코끼리는 그저 물을 마시고, 꽃향기를 맡고, 나뭇잎을 바라보았어요. 코끼리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알게 되었어요. 코끼리는 살 곳이 필요했던 거예요. 사람들은 코끼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을 했고, 텔레비전에서는 코끼리에 대한 방송이 계속 나왔어요. 그런데 그 방송을 보고 서커스 단장이 찾아와 자기가 코끼리의 주인이라고 말했어요. 동네 사람들은 낯선 코끼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낯선 코끼리를 그냥 두어도 될까요?
어느 날 우리 동네에 코끼리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가 어디서 왔는지도, 무엇을 해 줘야 할지도 몰랐어요. 경찰관과 소방관은 코끼리를 묶어 놓아야 한다고 말했고, 수의사는 주사를 놔서 재워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기자들은 코끼리를 모두가 지켜볼 수 있도록 계속 방송해야 한다고도 했지요. 하지만 사실 코끼리는 그저 살 곳이 필요했던 거였어요. 이 그림책은 우리 곁에 찾아온 낯선 존재를 어떻게 맞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게 해요. 위험할 수 있으니 쫓아내거나 묶어 두어야 할까요?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를 공원에 머물게 해요. 이제 코끼리는 우리 동네의 이웃이 되었고, 코끼리가 사는 공원은 우리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 되었어요.
"코끼리의 이름은 이제 '봄날'이에요."
이름을 부르자 비로소 우리가 되었어요
사람들은 코끼리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이름을 지어 주기로 했어요. '봄날'이라고 말이에요. 코끼리에게 이름이 생기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공원이 코끼리의 집이 되었고, 코끼리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서커스 단장이 자기가 주인이라면서 코끼리를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자, 사람들이 코끼리를 지켜 주었어요. 사람들은 코끼리와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코끼리가 서커스 단장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알아차렸거든요. 이름을 지어 주면서 동네 사람들이 코끼리의 존재를 인정해 주었고,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비로소 우리가 된 거예요.
"원한다면 여기에서 살아도 좋아."
도움에도 존중이 필요해요
동네 사람들이 서커스 단장을 쫓아내자 코끼리는 행복해서 쿵쿵쿵 춤을 추었어요. 이때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에게 제안해요. '원한다면' 여기 살아도 좋다고요. '우리가 너를 받아 줄게.'라면서 지시하지 않고, '어디에 살지는 네가 결정할 수 있어.'라면서 허락을 구하는 장면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분명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도움을 줄 때 내 마음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은 어떨지 헤아리는 일이 중요해요.
■ 줄거리
우리 동네에 코끼리가 나타났어요. 사람들은 당황해서 코끼리를 따라가고, 코끼리는 공원으로 갔어요. 코끼리는 그저 물을 마시고, 꽃향기를 맡고, 나뭇잎을 바라보았어요. 코끼리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알게 되었어요. 코끼리는 살 곳이 필요했던 거예요. 사람들은 코끼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을 했고, 텔레비전에서는 코끼리에 대한 방송이 계속 나왔어요. 그런데 그 방송을 보고 서커스 단장이 찾아와 자기가 코끼리의 주인이라고 말했어요. 동네 사람들은 낯선 코끼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차
목차
저자
저자
크리스티나 본 광고와 홍보를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오래 일했어요. 문학에 관심이 생겨 서른다섯 살에 처음 어린이책을 낸 뒤 책 쓰는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어요.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