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멍 이야기(공자와 공명의)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두 구멍이야기〉라는 이 책의 제목을 접하는 순간 과연 “그 구멍이 무엇을 의미할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류 최고의 성인 중에 한분인 공자(孔子), 삼국지 최고의 책사로써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물리친 공명(孔明), 이 두 사람들의 이름 속에 하나씩 들어있는 구멍(孔)이 해답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동물의 왕 호랑이의 가죽은 호랑이의 용맹성, 왕의 권위 등 호랑이의 개성과 특질을 가장 잘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공자와 공명이라는 이름에도 가장 공자답고 공명다운 개성이 들어있으며 그것을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구멍〉이다.
공자(孔子)라는 이름을 직역하면 ‘구멍의 자식내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통해 공자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어머니의 구멍에서 나온 사람의 자식이기에 생로병사를 겪고 죽음 앞에 서면 한없이 작고 약해지는 운명공동체라는 것이다. 공자의 인격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의 나이 70에 도달했다는 〈종심소욕불유구〉이다. 이를 줄여서 보통은 종심(從心)이라고 부른다. 이 말을 직역하면 나이 70이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남근이 구부러진 곱자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다.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고 눈 깜짝 할 사이에 기력이 노쇠해지는 70이 되는 바 미워하며 아등바등 살지 말고 서로 소통하며 어질게 살아가자는 것이 공자의 핵심사상이다. 공자의 구멍에서는 이처럼 그의 ‘인(仁)’ 사상이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며 흘러나온다.
공명(孔明)은 한자 그대로 ‘구멍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구멍도 바로 여성의 구멍인 여근(女根)을 지칭한다. 공명이라는 이름 뜻은 여근이나 성생활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유비가 이런 이름 뜻을 지니고 있는 공명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했던 일이 삼고초려다. 저자는 삼고초려(三顧草廬)를 풀 같은 음모가 나있는 여근을 거듭 살핀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그 결과 구멍에 밝은 공명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다. 이렇게 얻은 공명을 대동하고 성적인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가 삼국지 적벽대전 속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내용임을 밝히고 있다.
개인 이기주의의 만연, 사회, 경제, 정치, 환경적인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사람들에게서 어짊과 인간성이 줄어들고 있다. 악플과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자기와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마치 야만인, 반역자, 악마 등으로 보며 거칠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있기도 하다. 성생활이 막히고 줄어들어 섹스리스 부부가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아예 초식 남녀가 되기도 하는 세태이다. 초저출산율에 따라 전체 인구와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해 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두 가지 고질적인 문제인 어진 인간성 상실과 성생활 부족을 공자와 공명의 두 구멍이 보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공자와 공명이 지닌 두 구멍에서 어진 인간성과 성적 활력이 막힘없이 흘러나오게 되면 우리사회가 소통이 잘 되고 생명력과 건강이 넘치고 생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공자(孔子)라는 이름을 직역하면 ‘구멍의 자식내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통해 공자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어머니의 구멍에서 나온 사람의 자식이기에 생로병사를 겪고 죽음 앞에 서면 한없이 작고 약해지는 운명공동체라는 것이다. 공자의 인격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의 나이 70에 도달했다는 〈종심소욕불유구〉이다. 이를 줄여서 보통은 종심(從心)이라고 부른다. 이 말을 직역하면 나이 70이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남근이 구부러진 곱자를 넘지 못한다는 의미다.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없고 눈 깜짝 할 사이에 기력이 노쇠해지는 70이 되는 바 미워하며 아등바등 살지 말고 서로 소통하며 어질게 살아가자는 것이 공자의 핵심사상이다. 공자의 구멍에서는 이처럼 그의 ‘인(仁)’ 사상이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며 흘러나온다.
공명(孔明)은 한자 그대로 ‘구멍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구멍도 바로 여성의 구멍인 여근(女根)을 지칭한다. 공명이라는 이름 뜻은 여근이나 성생활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유비가 이런 이름 뜻을 지니고 있는 공명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했던 일이 삼고초려다. 저자는 삼고초려(三顧草廬)를 풀 같은 음모가 나있는 여근을 거듭 살핀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그 결과 구멍에 밝은 공명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다. 이렇게 얻은 공명을 대동하고 성적인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가 삼국지 적벽대전 속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내용임을 밝히고 있다.
개인 이기주의의 만연, 사회, 경제, 정치, 환경적인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사람들에게서 어짊과 인간성이 줄어들고 있다. 악플과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국민이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자기와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마치 야만인, 반역자, 악마 등으로 보며 거칠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있기도 하다. 성생활이 막히고 줄어들어 섹스리스 부부가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아예 초식 남녀가 되기도 하는 세태이다. 초저출산율에 따라 전체 인구와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들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해 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두 가지 고질적인 문제인 어진 인간성 상실과 성생활 부족을 공자와 공명의 두 구멍이 보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공자와 공명이 지닌 두 구멍에서 어진 인간성과 성적 활력이 막힘없이 흘러나오게 되면 우리사회가 소통이 잘 되고 생명력과 건강이 넘치고 생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장 | 공자(孔子), 인간성이 나오는 구멍 __ 13
01. 구멍에서 나온 사람 공자 __ 15
02. 종심(從心), 남근이 곱자를 넘지 못하는 시기 __ 32
03.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공자 구하기 __ 61
제2장 | 공명(孔明), 성생활이 샘솟는 구멍 __ 77
01. 적벽대전에 열광했던 우리 선조들 __ 79
02. 삼고초려로 성(性)에 밝은 공명을 얻다 __ 86
03. 속도 올리는 조조, 속도 죽이는 유비 __ 95
04. 관우와 장비, 서는 힘과 지속하는 힘 __ 106
05. 섹스 심벌과 스타벅스 커피 로고 __ 113
06. 화공, 동남풍, 칠성단, 화용도 __ 123
07. 초식남들이여, 부황도지굉려혜를 아는가? __ 141
08. 오관참육장, 천년 걸려 완성된 남근단련 비법 __ 146
09. 도원결의, 성생활의 삼위일체 __ 174
10. 동작대부, 아름다운 성(性)을 노래한 시 __ 177
11. 깊은 산속 옹달샘, 누구를 위한 샘인가? __ 199
제3장 | 지천명 이후의 가치관 __ 215
01. 계륵, 사나이다움 내려놓기 __ 217
02. 염가계애야치, 집닭은 싫어하고 들꿩은 좋아하다 __ 227
03. 수불석권, 괄목상대 __ 233
04. 읍참마속, 갑질과 패가망신 __ 250
05. 백미, 꾸준한 정력이 최고 __ 259
06. 서시(西施)와 동시(東施)의 워라벨 __ 267
07. 사무(四毋),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살기 __ 278
08. 천하를 얻고 사마의처럼 산다는 것 __ 287
01. 구멍에서 나온 사람 공자 __ 15
02. 종심(從心), 남근이 곱자를 넘지 못하는 시기 __ 32
03.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공자 구하기 __ 61
제2장 | 공명(孔明), 성생활이 샘솟는 구멍 __ 77
01. 적벽대전에 열광했던 우리 선조들 __ 79
02. 삼고초려로 성(性)에 밝은 공명을 얻다 __ 86
03. 속도 올리는 조조, 속도 죽이는 유비 __ 95
04. 관우와 장비, 서는 힘과 지속하는 힘 __ 106
05. 섹스 심벌과 스타벅스 커피 로고 __ 113
06. 화공, 동남풍, 칠성단, 화용도 __ 123
07. 초식남들이여, 부황도지굉려혜를 아는가? __ 141
08. 오관참육장, 천년 걸려 완성된 남근단련 비법 __ 146
09. 도원결의, 성생활의 삼위일체 __ 174
10. 동작대부, 아름다운 성(性)을 노래한 시 __ 177
11. 깊은 산속 옹달샘, 누구를 위한 샘인가? __ 199
제3장 | 지천명 이후의 가치관 __ 215
01. 계륵, 사나이다움 내려놓기 __ 217
02. 염가계애야치, 집닭은 싫어하고 들꿩은 좋아하다 __ 227
03. 수불석권, 괄목상대 __ 233
04. 읍참마속, 갑질과 패가망신 __ 250
05. 백미, 꾸준한 정력이 최고 __ 259
06. 서시(西施)와 동시(東施)의 워라벨 __ 267
07. 사무(四毋),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살기 __ 278
08. 천하를 얻고 사마의처럼 산다는 것 __ 287
저자
저자
모봉구
인천에서 태어나 30여 년간 신화와 전설 등 설화를 연구, 사랑하고 있는 설화연구가 모봉구는 역사와 설화의 관계를 이렇게 정의한다. 역사 자체는 과거에 있었던 무질서한 현상들이고, 설화는 그 현상들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사건, 장소, 인물 등을 캐스팅하여 인간의 내면심리, 삶의 지혜 등을 질서 있게 표현하고자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역사와 설화가 힘겨루기를 하면 역사는 항상 설화 앞에 무릎 꿇으며 설화에 의해 거꾸로 역사가 변경되기도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가 아니라 그 본질인 마음이기 때문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