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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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재난의 고리를 끊기 위한 간절한 기록,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숭고한 사랑 이야기"
1970년 11월 5일, 춘천 중도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통통배 전복 사고는 3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우리 사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소설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는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아픔을 조명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낸 추모소설이다.
본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연작 소설 중 본편으로, 주인공 하애란과 사대영의 애틋한 만남을 통해 청춘의 사랑과 삶의 애환을 아름답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한 여인의 가시밭길 같은 인생 역정을 통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의 허무함을 경고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의 이유를 찾아가는 치열한 여정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전쟁의 상처, 이산의 아픔, 그리고 일상 속에 도사린 재난의 위험성까지, 한 개인의 삶을 반추하며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숭고한 사랑 이야기"
1970년 11월 5일, 춘천 중도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통통배 전복 사고는 3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우리 사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소설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는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아픔을 조명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낸 추모소설이다.
본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연작 소설 중 본편으로, 주인공 하애란과 사대영의 애틋한 만남을 통해 청춘의 사랑과 삶의 애환을 아름답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한 여인의 가시밭길 같은 인생 역정을 통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의 허무함을 경고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의 이유를 찾아가는 치열한 여정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전쟁의 상처, 이산의 아픔, 그리고 일상 속에 도사린 재난의 위험성까지, 한 개인의 삶을 반추하며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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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 안전을 향한 경각심을 고취해야 할 때이다."
조세증 장편소설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의 범주를 넘어선 사회적 추모 소설이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태원 압사 사고 등 현대사에서 반복되는 참사들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안전의식 교육이 생활화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역설한다.
사회적 메시지: 춘천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를 모티프로 하여, 예방 가능한 재난이 개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에 남기는 상처를 깊이 있게 다룬다.
유기적인 구성: 본편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와 속편 『영혼의 짝사랑 천상의 별빛 그림자』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서사 구조를 가진다.
현실적인 인간 군상: 피란민의 삶, 미혼모가 겪는 사회적 시선, 주인공 하애란의 치열한 삶의 투쟁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인문학적 깊이: 춘천의 역사적 지명과 풍수지리, 설화 등을 소설 전반에 녹여내어 독자들에게 문학적 즐거움과 함께 지역의 향토사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되풀이되는 재난의 고리를 끊기 위해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이다.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안전과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세증 장편소설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의 범주를 넘어선 사회적 추모 소설이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태원 압사 사고 등 현대사에서 반복되는 참사들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안전의식 교육이 생활화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역설한다.
사회적 메시지: 춘천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를 모티프로 하여, 예방 가능한 재난이 개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에 남기는 상처를 깊이 있게 다룬다.
유기적인 구성: 본편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와 속편 『영혼의 짝사랑 천상의 별빛 그림자』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서사 구조를 가진다.
현실적인 인간 군상: 피란민의 삶, 미혼모가 겪는 사회적 시선, 주인공 하애란의 치열한 삶의 투쟁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인문학적 깊이: 춘천의 역사적 지명과 풍수지리, 설화 등을 소설 전반에 녹여내어 독자들에게 문학적 즐거움과 함께 지역의 향토사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되풀이되는 재난의 고리를 끊기 위해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이다.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안전과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1부 삼팔선을 넘는 하 원장 가족
01. 하애란과 양수동의 어린 시절/ 02. 이북에서 지옥 같은 하울선 원장의 삶/ 03. 삼팔선을 넘는 하 원장 가족/ 04. 하울선 원장 부산에서 「청파 의원」 개원/ 05. 피란민들 만남의 장소 영도다리와 40계단/ 06. 하애란 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 07. 이모네 가족 북한탈출 춘천 정착/ 08. 서울 연산대학 공대 자퇴하는 하애란/ 09. 춘천 이모네 집으로 향하는 하애란/ 10. 천혜의 관광지 경춘선 북한강 수변/ 11. 「청파 의원」 폐업과 소식 끊긴 양수동 오빠
제2부 젊은 청춘들의 불타는 육체의 문
12. 춘천에서 생활하는 하애란의 일상/ 13. 이모 「원산다방」 일을 돕는 하애란/ 14. 정족리 작은 마을의 경사/ 15. 서면 봉명 국민학교 초임 발령받는 사대영/ 16. 사대영 선생과 하애란의 첫 만남/ 17. '외수레바퀴 싸움' 전래와 '기지촌 양공주'의 설움/ 18. 연인들의 춘천 지역 역사 탐방/ 19. 사랑을 꿈꾸는 정족리 산촌의 밤/ 20. 젊은 청춘들의 불타는 육체의 문/ 21.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하애란/ 22. 사랑이 무엇인가를 달님에게 묻는 여인
제3부 사대영 선생의 죽음을 전하는 비보(悲報)
23. 사대영 부모님께 다시 인사 가는 날/ 24. 예비 며느리를 기다리는 부부(老夫婦)/ 25. 사대영 선생의 죽음을 전하는 비보(悲報)/ 26. 병원을 몰래 빠져나오는 하애란 모자(母子)/ 27. 춘천으로 향하는 새벽 열차/ 28. 산모(産母)에게 친절을 베푸는 역무원/ 29. 신남역에 뿌려놓은 사대영의 그림자/ 30. 업둥이가 찾아드는 노부부의 고택
제4부 여인의 자궁 속 보이지 않는 중음신(中陰身)
31.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신세대 여성/ 32. 청주 채씨 가문의 종갓집 며느리 사미영/ 33. 사미영과 채병서가 만드는 밤의 역사/ 34. 여성(女性)이 자랑스러운 사미영/ 35. 남편에게 입양을 권하는 사미영의 눈물/ 36. 천지가 무너지는 사미영의 세 번째 유산/ 37. 괴짜 도사 풍달선과 사미영의 첫 만남/ 38. 속리산 도사를 찾아가는 눈물의 여인/ 39. 하늘의 뜻 아들이 점지되는 주역의 괘/ 40. 부부가 펼쳐 보이는 이부자리 일기장/ 41. 여인의 자궁 속 보이지 않는 중음신(中陰身)/ 42. 가슴으로 낳은 외동 아들 업둥이
제5부 서면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
43. 예지력이 있는 하애란의 꿈(夢)/ 44. 서면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 45. 사대영 선생과 지상에서의 영원한 이별/ 46. 자신의 핏줄을 버린 후 방황하는 여인/ 47. 떠오르는 환영(幻影) 얼굴 붉히는 하애란/ 48. 추억 속 사대영 선생의 일필휘지/ 49. 이모부가 애송한 서산대사의 시구(詩句)/ 50. 새 삶의 터전을 찾아가는 강진철 모자/ 51. 가평 설악으로 이사 가는 강 선생 어머니
제6부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아모르 파티-Amor fati)
52. 자살을 유혹하는 한강의 이무기/ 53. 죽음이냐 희망이냐 기로에 선 여인/ 54. 용서받지 못할 죄 (패카토 모르탈레-Peccato Mortale)/ 55. 부활(復活)을 못 하는 자살자들의 가련한 영혼/ 56.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Amor fati)
부록 |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
?속편 : 「영혼의 짝사랑 천상의 별빛 그림자」 주요내용
?편집후기
?투고문 : 안전한 사회 만들 초석의 날 되길
1부 삼팔선을 넘는 하 원장 가족
01. 하애란과 양수동의 어린 시절/ 02. 이북에서 지옥 같은 하울선 원장의 삶/ 03. 삼팔선을 넘는 하 원장 가족/ 04. 하울선 원장 부산에서 「청파 의원」 개원/ 05. 피란민들 만남의 장소 영도다리와 40계단/ 06. 하애란 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 07. 이모네 가족 북한탈출 춘천 정착/ 08. 서울 연산대학 공대 자퇴하는 하애란/ 09. 춘천 이모네 집으로 향하는 하애란/ 10. 천혜의 관광지 경춘선 북한강 수변/ 11. 「청파 의원」 폐업과 소식 끊긴 양수동 오빠
제2부 젊은 청춘들의 불타는 육체의 문
12. 춘천에서 생활하는 하애란의 일상/ 13. 이모 「원산다방」 일을 돕는 하애란/ 14. 정족리 작은 마을의 경사/ 15. 서면 봉명 국민학교 초임 발령받는 사대영/ 16. 사대영 선생과 하애란의 첫 만남/ 17. '외수레바퀴 싸움' 전래와 '기지촌 양공주'의 설움/ 18. 연인들의 춘천 지역 역사 탐방/ 19. 사랑을 꿈꾸는 정족리 산촌의 밤/ 20. 젊은 청춘들의 불타는 육체의 문/ 21.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하애란/ 22. 사랑이 무엇인가를 달님에게 묻는 여인
제3부 사대영 선생의 죽음을 전하는 비보(悲報)
23. 사대영 부모님께 다시 인사 가는 날/ 24. 예비 며느리를 기다리는 부부(老夫婦)/ 25. 사대영 선생의 죽음을 전하는 비보(悲報)/ 26. 병원을 몰래 빠져나오는 하애란 모자(母子)/ 27. 춘천으로 향하는 새벽 열차/ 28. 산모(産母)에게 친절을 베푸는 역무원/ 29. 신남역에 뿌려놓은 사대영의 그림자/ 30. 업둥이가 찾아드는 노부부의 고택
제4부 여인의 자궁 속 보이지 않는 중음신(中陰身)
31.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신세대 여성/ 32. 청주 채씨 가문의 종갓집 며느리 사미영/ 33. 사미영과 채병서가 만드는 밤의 역사/ 34. 여성(女性)이 자랑스러운 사미영/ 35. 남편에게 입양을 권하는 사미영의 눈물/ 36. 천지가 무너지는 사미영의 세 번째 유산/ 37. 괴짜 도사 풍달선과 사미영의 첫 만남/ 38. 속리산 도사를 찾아가는 눈물의 여인/ 39. 하늘의 뜻 아들이 점지되는 주역의 괘/ 40. 부부가 펼쳐 보이는 이부자리 일기장/ 41. 여인의 자궁 속 보이지 않는 중음신(中陰身)/ 42. 가슴으로 낳은 외동 아들 업둥이
제5부 서면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
43. 예지력이 있는 하애란의 꿈(夢)/ 44. 서면 중도 나룻배 전복 사고/ 45. 사대영 선생과 지상에서의 영원한 이별/ 46. 자신의 핏줄을 버린 후 방황하는 여인/ 47. 떠오르는 환영(幻影) 얼굴 붉히는 하애란/ 48. 추억 속 사대영 선생의 일필휘지/ 49. 이모부가 애송한 서산대사의 시구(詩句)/ 50. 새 삶의 터전을 찾아가는 강진철 모자/ 51. 가평 설악으로 이사 가는 강 선생 어머니
제6부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아모르 파티-Amor fati)
52. 자살을 유혹하는 한강의 이무기/ 53. 죽음이냐 희망이냐 기로에 선 여인/ 54. 용서받지 못할 죄 (패카토 모르탈레-Peccato Mortale)/ 55. 부활(復活)을 못 하는 자살자들의 가련한 영혼/ 56.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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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문 : 안전한 사회 만들 초석의 날 되길
저자
저자
조세증 수필과 시,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1998년 《현대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한 이후, 2019년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로, 2022년 《한국소설가협회》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며 문학적 지평을 넓혀왔다.
현대수필 문학 신인상,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강원수필 문학상, 강원공무원문학회 새밝상 등을 수상하며 그 깊이와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춘천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및 감사, 강원수필문학회 사무국장 및 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강원문인협회 이사, 춘천수필문학회(감사), 강원공무원문학회 소설분과 위원장을 맡아 지역 문학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얼지 않는 강』(전·후편), 『천상의 여인』(상·중·하편),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가 있으며, 수필집으로 『거울 속 능력 있는 여자』, 『영화 속 이야기 토쿄 타워』, 『거울 속 눈썹 빗는 남자』 등이 있다.
1998년 《현대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한 이후, 2019년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로, 2022년 《한국소설가협회》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며 문학적 지평을 넓혀왔다.
현대수필 문학 신인상,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강원수필 문학상, 강원공무원문학회 새밝상 등을 수상하며 그 깊이와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춘천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및 감사, 강원수필문학회 사무국장 및 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강원문인협회 이사, 춘천수필문학회(감사), 강원공무원문학회 소설분과 위원장을 맡아 지역 문학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얼지 않는 강』(전·후편), 『천상의 여인』(상·중·하편), 『영혼의 첫사랑 호수의 달빛 그림자』가 있으며, 수필집으로 『거울 속 능력 있는 여자』, 『영화 속 이야기 토쿄 타워』, 『거울 속 눈썹 빗는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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