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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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들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낸 따뜻한 수필집
4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내려놓은 뒤, 작가는 낯설어진 일상에서 '글쓰기'라는 새로운 길을 만났다. 그리고 글을 쓰며 오래전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사람과 풍경, 그때의 마음을 하나씩 다시 만났다.
『청춘의 레시피』는 그렇게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정성스럽게 차려낸 박선애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부산의 바다와 청춘의 기억, 가족과 함께한 시간, 일상에서 만난 소소한 행복이 담백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봄동 한 접시와 고구마튀김 냄새, 밀면 한 그릇처럼 평범한 일상의 풍경은 어느새 오래된 기억을 불러내고, 한때의 추억은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이야기가 된다.
책은 다섯 개의 이야기로 나뉜다.
1부 「처음의 온기」에서는 부모님과 고향, 어린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돌아보고, 2부 「시간이 배어든 맛」에서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기쁨을 이야기한다. 3부 「담백한 한 끼」에서는 나무와 물방울, 음식과 예술처럼 우리 곁에 늘 있지만 쉽게 지나치는 것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4부 「익숙한 식탁」에서는 우리 강산의 풍경과 그곳에서 만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5부 「타인의 밥상」에서는 낯선 여행지와 새로운 풍경, 예술과 사람을 만나며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간다.
『청춘의 레시피』는 특별하고 거창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평범한 순간들, 오래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부모님의 모습, 고향의 풍경, 한 끼 식사와 여행의 추억을 통해 우리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그리움과 눈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지만, 결국 작가는 그 모든 시간이 오늘의 나를 만든 소중한 삶의 맛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떠올리게 된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이 생각나고, 문득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며, 평범하게 지나쳤던 하루가 새롭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청춘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삶을 향한 마음인지도 모른다.
『청춘의 레시피』는 지나온 날들을 따뜻하게 돌아보고 싶은 사람,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아직 살아갈 날들이 남아 있음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건네는 한 그릇의 따뜻한 위로다.
4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내려놓은 뒤, 작가는 낯설어진 일상에서 '글쓰기'라는 새로운 길을 만났다. 그리고 글을 쓰며 오래전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사람과 풍경, 그때의 마음을 하나씩 다시 만났다.
『청춘의 레시피』는 그렇게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정성스럽게 차려낸 박선애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부산의 바다와 청춘의 기억, 가족과 함께한 시간, 일상에서 만난 소소한 행복이 담백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봄동 한 접시와 고구마튀김 냄새, 밀면 한 그릇처럼 평범한 일상의 풍경은 어느새 오래된 기억을 불러내고, 한때의 추억은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이야기가 된다.
책은 다섯 개의 이야기로 나뉜다.
1부 「처음의 온기」에서는 부모님과 고향, 어린 시절과 청춘의 기억을 돌아보고, 2부 「시간이 배어든 맛」에서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기쁨을 이야기한다. 3부 「담백한 한 끼」에서는 나무와 물방울, 음식과 예술처럼 우리 곁에 늘 있지만 쉽게 지나치는 것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4부 「익숙한 식탁」에서는 우리 강산의 풍경과 그곳에서 만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5부 「타인의 밥상」에서는 낯선 여행지와 새로운 풍경, 예술과 사람을 만나며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간다.
『청춘의 레시피』는 특별하고 거창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평범한 순간들, 오래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부모님의 모습, 고향의 풍경, 한 끼 식사와 여행의 추억을 통해 우리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그리움과 눈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지만, 결국 작가는 그 모든 시간이 오늘의 나를 만든 소중한 삶의 맛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떠올리게 된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이 생각나고, 문득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며, 평범하게 지나쳤던 하루가 새롭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청춘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삶을 향한 마음인지도 모른다.
『청춘의 레시피』는 지나온 날들을 따뜻하게 돌아보고 싶은 사람,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아직 살아갈 날들이 남아 있음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건네는 한 그릇의 따뜻한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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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처 쓰지 못한 문장이 있는 한, 나의 청춘은 끝나지 않는다."
『청춘의 레시피』는 한 사람이 살아온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며 차려낸 삶의 밥상이다. 4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내려놓은 뒤 글쓰기의 길에 들어선 박선애 작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감정을 하나씩 불러낸다. 글쓰기는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일이었고, 동시에 오래된 상처를 어루만지고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거창한 삶의 사건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순간에서 삶의 깊이를 길어 올린다는 데 있다. 고구마튀김 냄새 하나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등에 업혔던 기억을 불러오고, 봄동 한 접시가 어머니의 삶과 고향의 풍경을 되살린다. 부산의 밀면 한 그릇에는 피난민의 역사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고, 서로 다른 맛의 국을 먹는 부부의 식탁에서는 각자의 삶을 이해하고 품어가는 시간이 흐른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이야기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과 이웃의 삶을 바라보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기록하며, 이중섭과 에곤 실레 같은 예술가의 삶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열정, 상처와 창작의 의미를 생각한다. 그렇게 개인의 기억은 타인의 삶으로, 한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된 책의 흐름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을 닮았다. 「처음의 온기」에서 시작된 기억은 「시간이 배어든 맛」을 지나 「담백한 한 끼」로 깊어지고, 「익숙한 식탁」에서 자신과 우리를 돌아본 뒤 「타인의 밥상」에서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한다. 저자는 그 모든 여정을 통해 삶이란 결국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이 한 식탁에 모여 만들어내는 한 그릇의 음식과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다시 연필을 든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직 쓰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 있기에 앞으로도 글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한다. '미처 쓰지 못한 문장이 있는 한, 나의 청춘은 끝나지 않는다'는 작가의 고백은 이 책의 제목인 『청춘의 레시피』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지나온 시간을 잃어가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 켜켜이 쌓인 의미를 발견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청춘의 레시피』는 그 사실을 조용하고 따뜻하게 일깨워준다.
삶이 힘겨운 날에는 오래된 위로가 되어주고, 잊고 있던 기억이 그리운 날에는 마음속 고향으로 데려가며, 앞으로의 길이 막막한 순간에는 다시 한 걸음 내딛을 힘을 건네는 책.
오늘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는 법과 아직 남아 있는 청춘을 기꺼이 살아가는 법을 전하는 따뜻한 수필집이다.
『청춘의 레시피』는 한 사람이 살아온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며 차려낸 삶의 밥상이다. 4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내려놓은 뒤 글쓰기의 길에 들어선 박선애 작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감정을 하나씩 불러낸다. 글쓰기는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일이었고, 동시에 오래된 상처를 어루만지고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거창한 삶의 사건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순간에서 삶의 깊이를 길어 올린다는 데 있다. 고구마튀김 냄새 하나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등에 업혔던 기억을 불러오고, 봄동 한 접시가 어머니의 삶과 고향의 풍경을 되살린다. 부산의 밀면 한 그릇에는 피난민의 역사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고, 서로 다른 맛의 국을 먹는 부부의 식탁에서는 각자의 삶을 이해하고 품어가는 시간이 흐른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이야기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과 이웃의 삶을 바라보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기록하며, 이중섭과 에곤 실레 같은 예술가의 삶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열정, 상처와 창작의 의미를 생각한다. 그렇게 개인의 기억은 타인의 삶으로, 한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된 책의 흐름 또한 한 사람의 인생을 닮았다. 「처음의 온기」에서 시작된 기억은 「시간이 배어든 맛」을 지나 「담백한 한 끼」로 깊어지고, 「익숙한 식탁」에서 자신과 우리를 돌아본 뒤 「타인의 밥상」에서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한다. 저자는 그 모든 여정을 통해 삶이란 결국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이 한 식탁에 모여 만들어내는 한 그릇의 음식과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다시 연필을 든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아직 쓰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 있기에 앞으로도 글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한다. '미처 쓰지 못한 문장이 있는 한, 나의 청춘은 끝나지 않는다'는 작가의 고백은 이 책의 제목인 『청춘의 레시피』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지나온 시간을 잃어가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 켜켜이 쌓인 의미를 발견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청춘의 레시피』는 그 사실을 조용하고 따뜻하게 일깨워준다.
삶이 힘겨운 날에는 오래된 위로가 되어주고, 잊고 있던 기억이 그리운 날에는 마음속 고향으로 데려가며, 앞으로의 길이 막막한 순간에는 다시 한 걸음 내딛을 힘을 건네는 책.
오늘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는 법과 아직 남아 있는 청춘을 기꺼이 살아가는 법을 전하는 따뜻한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 4
삶을 쓰는 어머니께 -딸 이상연 / 6
1부 처음의 온기
소금쟁이 아버지 13 / 푸른 마음 하나, 봄동 17 / 고구마튀김 냄새를 따라 21 / 그 여름, 수국과 밀면 25 / 내 안의 부산은 아직도 출렁인다 29 / 청춘의 파도 33 / 산촌, 오월학교에 가다 37 / 한 숟갈의 봄 41 / 외나무다리의 노래 45 / 몽돌 엄니 49
제2부 시간이 배어든 맛
청춘의 레시피 55 / 오래된 위로 59 / 볕뉘 63 / 산을 가로지르는 강 67 / 소금의 시간 71 / 봄 배달 왔습니다 75 / 빛이 머무는 자리 79 / 커피에 물들다 83 / 햄버거, 추억이 되다 87 / 그날의 라멘, 그 아이들 91
제3부 담백한 한 끼
바람의 노래 97 / 옹이와 나이테 101 / 고등어의 두 얼굴 105 / 숨비소리 저편 109 / 껴묻거리 113 / 그날, 꽃등이 되어 117 / 물방울의 고요 121 / 쓰다, 이중섭 125 / 불을 끄고 마음을 켜다 129 / 풀 그림자 132
제4부 익숙한 식탁
독도 지킴이 괭이갈매기 139 / 울릉도 고릴라, 울라 144 / 소록도의 펜 끝 149 / 개우밥의 온기 153 / 내 안에 머문 섬 158 / 꽃 진 자리, 밥이 놓이다 163 / 곱게 늙은 절집 167 / 왕릉을 품은 창 172 / 숲의 시, 나를 읽다 177 / 낮은 자리에서 만난 봄 182
제4부 타인의 밥상
나일강가에 핀 빨래꽃 189 / 피라미드에서 마라톤을 달리다 193 / 미완성의 미학 198 / 폴란드가 사랑한 쇼팽 203 / 에곤 실레의 도시 207 / 경계 너머의 풍경 212 / 사막의 문법 217 / 봄날, 동주를 만나다 222 / 그림의 힘 227 / 다정한 신호 231
에필로그 / 236
삶을 쓰는 어머니께 -딸 이상연 / 6
1부 처음의 온기
소금쟁이 아버지 13 / 푸른 마음 하나, 봄동 17 / 고구마튀김 냄새를 따라 21 / 그 여름, 수국과 밀면 25 / 내 안의 부산은 아직도 출렁인다 29 / 청춘의 파도 33 / 산촌, 오월학교에 가다 37 / 한 숟갈의 봄 41 / 외나무다리의 노래 45 / 몽돌 엄니 49
제2부 시간이 배어든 맛
청춘의 레시피 55 / 오래된 위로 59 / 볕뉘 63 / 산을 가로지르는 강 67 / 소금의 시간 71 / 봄 배달 왔습니다 75 / 빛이 머무는 자리 79 / 커피에 물들다 83 / 햄버거, 추억이 되다 87 / 그날의 라멘, 그 아이들 91
제3부 담백한 한 끼
바람의 노래 97 / 옹이와 나이테 101 / 고등어의 두 얼굴 105 / 숨비소리 저편 109 / 껴묻거리 113 / 그날, 꽃등이 되어 117 / 물방울의 고요 121 / 쓰다, 이중섭 125 / 불을 끄고 마음을 켜다 129 / 풀 그림자 132
제4부 익숙한 식탁
독도 지킴이 괭이갈매기 139 / 울릉도 고릴라, 울라 144 / 소록도의 펜 끝 149 / 개우밥의 온기 153 / 내 안에 머문 섬 158 / 꽃 진 자리, 밥이 놓이다 163 / 곱게 늙은 절집 167 / 왕릉을 품은 창 172 / 숲의 시, 나를 읽다 177 / 낮은 자리에서 만난 봄 182
제4부 타인의 밥상
나일강가에 핀 빨래꽃 189 / 피라미드에서 마라톤을 달리다 193 / 미완성의 미학 198 / 폴란드가 사랑한 쇼팽 203 / 에곤 실레의 도시 207 / 경계 너머의 풍경 212 / 사막의 문법 217 / 봄날, 동주를 만나다 222 / 그림의 힘 227 / 다정한 신호 231
에필로그 / 236
저자
저자
박선애 부산에서 태어나 문학의 길을 걸으며 삶의 다양한 모습과 따뜻한 감성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2021년 『현대계간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강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춘천문인협회 이사, 현대계간문학 작가회 회원, 강원수필문학회 및 춘천수필문학회 이사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현대계간문학 대상을 비롯해 제14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우수상, 2024 강원시니어문학상 산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법정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 에세이」 입선과 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시·산문 부문 가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부산 갈매기의 첫사랑』(2023)이 있다.
2024년 현대계간문학 대상을 비롯해 제14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우수상, 2024 강원시니어문학상 산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법정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 에세이」 입선과 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시·산문 부문 가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부산 갈매기의 첫사랑』(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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