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의 우계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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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진환 시인의 시집이다. 박진환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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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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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_시인의 말
오래오래 간직하겠소
내 안의 영원한 새댁인 당신에게
당신을 보내면서
탓할 일 아닐 듯싶기도
뒤늦게 알았다
그러하지 않은 듯싶어서
얼굴
오호라
빈자리
미처 몰랐었구나
가고 옴을 넘어서는 길이 되리니
상처의 피
귀갓길
병 주고 약 준다던가
쓸 곳이 없음 때문이다
편히 쉬시구려
내 가슴은 이미 우계
못다 한 사랑 보답할 밖에
오호를 지우면서
벌로 갚겠소
정답이 없어서
고독감
오호
못다 한 당신 몫까지
이러할 듯싶어서
이치를 배우낟
이천 다녀오던 날
무슨 말을 더 보태겠소
골목집
조지약차라니
미련이 미련이 될 줄이야
답이 없구려
울고 싶을 뿐이다
뒤늦게 알았다
가버린 이름
오호, 고분지동탄
슬퍼라
또 하루라니
갇혀 사는 것을
고독이라는 걸
내가 억울해하는 소이도
이 불승비감을
동행
오호통재라니
미처 알지 못했구나
문득문득 불현듯이
독숙이라니
세월
미처 몰랐구려
아프구나
한이 되는구나
가슴 아프게 할 줄이야
궁금할 뿐이었다
따라 걸어본다
지켜보시구려
울었소
감당할 수나 있을지?
어찌 살맛이겠소
구식으로 살기
추천감 아닐지
먼저 갔을 뿐이었던 것을
얼굴 그리기
터득했던 듯싶다
아는 것도 있는 셈이구나
노을이 섧소
아픈 이름인 것을
없음이 도니ㅡㄴ구나
오늘을 산다
무지개로 뜬다
이제사 알았구나
무슨 큰 죄를 저질렀다고
정말 몰랐소
치유 중이다
이제사 알았소
안부인 줄 아시구려
편히 쉬시구려
그래서였던가
천추의 한
쓰레기 인생이라니
당신 뜻 새기면서
잘 가시오, 사랑했었소, 고마웠소
냉장고를 정리하며
당신을 본다
유언이었던 것을
영생당이란 당호도 걸어두고 싶소
상속하는구나
아내가 마지막 병원 가던 날
미처 몰랐음이라니
삶의 의미였던 것을
비 오는 날
나리꽃 피면
어느 쪽에 서 있는 것일까
행복한 상속으로 알고
낮은 목소리
미치고 환장하겠소
그리움이라니
내 발길에 내가 밟힌 나들이였소
귀가 가렵소
학 한 마리
한 송이 꽃의 그리움으로 피소서
오래오래 간직하겠소
내 안의 영원한 새댁인 당신에게
당신을 보내면서
탓할 일 아닐 듯싶기도
뒤늦게 알았다
그러하지 않은 듯싶어서
얼굴
오호라
빈자리
미처 몰랐었구나
가고 옴을 넘어서는 길이 되리니
상처의 피
귀갓길
병 주고 약 준다던가
쓸 곳이 없음 때문이다
편히 쉬시구려
내 가슴은 이미 우계
못다 한 사랑 보답할 밖에
오호를 지우면서
벌로 갚겠소
정답이 없어서
고독감
오호
못다 한 당신 몫까지
이러할 듯싶어서
이치를 배우낟
이천 다녀오던 날
무슨 말을 더 보태겠소
골목집
조지약차라니
미련이 미련이 될 줄이야
답이 없구려
울고 싶을 뿐이다
뒤늦게 알았다
가버린 이름
오호, 고분지동탄
슬퍼라
또 하루라니
갇혀 사는 것을
고독이라는 걸
내가 억울해하는 소이도
이 불승비감을
동행
오호통재라니
미처 알지 못했구나
문득문득 불현듯이
독숙이라니
세월
미처 몰랐구려
아프구나
한이 되는구나
가슴 아프게 할 줄이야
궁금할 뿐이었다
따라 걸어본다
지켜보시구려
울었소
감당할 수나 있을지?
어찌 살맛이겠소
구식으로 살기
추천감 아닐지
먼저 갔을 뿐이었던 것을
얼굴 그리기
터득했던 듯싶다
아는 것도 있는 셈이구나
노을이 섧소
아픈 이름인 것을
없음이 도니ㅡㄴ구나
오늘을 산다
무지개로 뜬다
이제사 알았구나
무슨 큰 죄를 저질렀다고
정말 몰랐소
치유 중이다
이제사 알았소
안부인 줄 아시구려
편히 쉬시구려
그래서였던가
천추의 한
쓰레기 인생이라니
당신 뜻 새기면서
잘 가시오, 사랑했었소, 고마웠소
냉장고를 정리하며
당신을 본다
유언이었던 것을
영생당이란 당호도 걸어두고 싶소
상속하는구나
아내가 마지막 병원 가던 날
미처 몰랐음이라니
삶의 의미였던 것을
비 오는 날
나리꽃 피면
어느 쪽에 서 있는 것일까
행복한 상속으로 알고
낮은 목소리
미치고 환장하겠소
그리움이라니
내 발길에 내가 밟힌 나들이였소
귀가 가렵소
학 한 마리
한 송이 꽃의 그리움으로 피소서
저자
저자
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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