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1 :똥이 도망쳤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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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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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건강의 신호!
똥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들은 더럽다고, 창피하다고 손사래부터 칩니다. 똥 싸는 일을 귀찮아하거나, 친구가 알까 봐 꼭꼭 숨겨야 할 비밀처럼 여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똥을 잘 싸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음식에서 영양분을 쏙쏙 흡수한 뒤, 필요 없는 찌꺼기를 제때 잘 내보냈다는 건강의 신호이니까요. 아기가 태어나 처음 똥을 누던 날 온 가족이 손뼉을 치며 기뻐했던 것도 바로 그래서랍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가장 부끄러워하는 '똥'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똥 때문에 고민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똥이 더럽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건강 신호임을 유쾌하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똥을 부끄러워하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잘 먹고 잘 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 똥 고민에 빠진 세 친구, 그리고 수상한 빨간 자판기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 만날 변기를 막히게 하는 주은이, 동생보다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 누구나 한 번쯤 똥에 얽힌 고민을 안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어른에게 말하기엔 어쩐지 창피해서, 혼자 끙끙 앓기 쉽습니다.
어느 날 똥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 앞에 새빨간 자판기가 불쑥 나타납니다. 동전 투입구도 없는 이 자판기는 갖고 싶은 간식 이름을 소리 내어 읽으면 작동하지요. 그런데 진열된 간식들이 하나같이 수상해요. 진딧물 젤리, 해면 사탕, 개구리알 카라멜, 달팽이 껌, 불가사리 쿠키처럼 이름부터 괴상한 간식들이 가득합니다. 똥 싸는 게 귀찮은 준서는 '똥이 뿅! 사라지는 해면 사탕'을 먹었다가 큰창자가 해면동물처럼 변해 온몸으로 똥을 싸게 되고, 대왕 똥이 미운 주은이는 '작은 똥을 싸게 해 주는 진딧물 젤리'를 먹었다가 끈적끈적한 똥으로 변기를 더 꽉 막아 버립니다. 멋진 똥을 싸고 싶은 쌍둥이 민준이는 '예쁜 똥을 싸게 해 주는 달팽이 껌'을 먹고 알록달록한 똥을 자랑하다가, 새빨간 똥 때문에 깜짝 놀라지요. 곤경에 빠진 아이들 곁에는 늘 돌돌 말린 똥 머리에 커다란 안경을 쓴 똥 박사가 나타나, 망가진 몸을 되돌리는 방법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세 친구의 좌충우돌에 깔깔 웃으면서도 자신과 꼭 닮은 고민을 발견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 깔깔 웃다 보면 생활 과학이 쏙쏙!
아무리 좋은 지식도 딱딱하게 외우면 금세 잊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에 실려 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과학 동화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사이 어느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만들지요.
이 책은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입도 항문도 없이 온몸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해면동물, 당분이 많아 끈적이는 똥을 싸는 진딧물, 먹는 음식 색깔에 따라 똥색이 달라지는 달팽이 같은 생물의 특징부터, 위·작은창자·큰창자·곧은창자로 이어지는 소화 과정, 똥의 모양과 색깔로 살펴보는 건강 상태, 똥이 잘 나오는 배 마사지법과 막힌 변기를 뚫는 방법까지, 알찬 과학 정보가 이야기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또 똥 고민을 혼자 끙끙 앓던 아이들이 똥 박사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 과정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빨리 어른에게 말하는 게 현명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은 우리 몸의 소화 과정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잘 먹고 잘 싸는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 줄거리
세상의 모든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는 '외계인 똥을 찾게 해 주는 나 똥 사탕'을 먹은 뒤로 얼굴이 똥 덩어리처럼 변해 버렸어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불량 식품을 파는 수상한 빨간 자판기까지 쫓느라 정신이 없지요.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 대왕 똥이 미운 주은이,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는 차례로 이 자판기를 만나 솔깃한 간식을 먹었다가 큰 곤경에 빠집니다. 다행히 그때마다 똥 박사가 나타나 우리 몸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 주며 아이들을 도와줘요. 똥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골탕 먹이는 수상한 자판기의 정체, 그리고 똥 박사의 얼굴까지 바꿔 버린 외계인 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똥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들은 더럽다고, 창피하다고 손사래부터 칩니다. 똥 싸는 일을 귀찮아하거나, 친구가 알까 봐 꼭꼭 숨겨야 할 비밀처럼 여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똥을 잘 싸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음식에서 영양분을 쏙쏙 흡수한 뒤, 필요 없는 찌꺼기를 제때 잘 내보냈다는 건강의 신호이니까요. 아기가 태어나 처음 똥을 누던 날 온 가족이 손뼉을 치며 기뻐했던 것도 바로 그래서랍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가장 부끄러워하는 '똥'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똥 때문에 고민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똥이 더럽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건강 신호임을 유쾌하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똥을 부끄러워하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내려놓고, 잘 먹고 잘 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 똥 고민에 빠진 세 친구, 그리고 수상한 빨간 자판기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 만날 변기를 막히게 하는 주은이, 동생보다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 누구나 한 번쯤 똥에 얽힌 고민을 안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어른에게 말하기엔 어쩐지 창피해서, 혼자 끙끙 앓기 쉽습니다.
어느 날 똥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 앞에 새빨간 자판기가 불쑥 나타납니다. 동전 투입구도 없는 이 자판기는 갖고 싶은 간식 이름을 소리 내어 읽으면 작동하지요. 그런데 진열된 간식들이 하나같이 수상해요. 진딧물 젤리, 해면 사탕, 개구리알 카라멜, 달팽이 껌, 불가사리 쿠키처럼 이름부터 괴상한 간식들이 가득합니다. 똥 싸는 게 귀찮은 준서는 '똥이 뿅! 사라지는 해면 사탕'을 먹었다가 큰창자가 해면동물처럼 변해 온몸으로 똥을 싸게 되고, 대왕 똥이 미운 주은이는 '작은 똥을 싸게 해 주는 진딧물 젤리'를 먹었다가 끈적끈적한 똥으로 변기를 더 꽉 막아 버립니다. 멋진 똥을 싸고 싶은 쌍둥이 민준이는 '예쁜 똥을 싸게 해 주는 달팽이 껌'을 먹고 알록달록한 똥을 자랑하다가, 새빨간 똥 때문에 깜짝 놀라지요. 곤경에 빠진 아이들 곁에는 늘 돌돌 말린 똥 머리에 커다란 안경을 쓴 똥 박사가 나타나, 망가진 몸을 되돌리는 방법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세 친구의 좌충우돌에 깔깔 웃으면서도 자신과 꼭 닮은 고민을 발견하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 깔깔 웃다 보면 생활 과학이 쏙쏙!
아무리 좋은 지식도 딱딱하게 외우면 금세 잊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에 실려 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과학 동화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사이 어느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만들지요.
이 책은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입도 항문도 없이 온몸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해면동물, 당분이 많아 끈적이는 똥을 싸는 진딧물, 먹는 음식 색깔에 따라 똥색이 달라지는 달팽이 같은 생물의 특징부터, 위·작은창자·큰창자·곧은창자로 이어지는 소화 과정, 똥의 모양과 색깔로 살펴보는 건강 상태, 똥이 잘 나오는 배 마사지법과 막힌 변기를 뚫는 방법까지, 알찬 과학 정보가 이야기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또 똥 고민을 혼자 끙끙 앓던 아이들이 똥 박사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 과정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빨리 어른에게 말하는 게 현명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은 우리 몸의 소화 과정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잘 먹고 잘 싸는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 줄거리
세상의 모든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는 '외계인 똥을 찾게 해 주는 나 똥 사탕'을 먹은 뒤로 얼굴이 똥 덩어리처럼 변해 버렸어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불량 식품을 파는 수상한 빨간 자판기까지 쫓느라 정신이 없지요.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 대왕 똥이 미운 주은이,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는 차례로 이 자판기를 만나 솔깃한 간식을 먹었다가 큰 곤경에 빠집니다. 다행히 그때마다 똥 박사가 나타나 우리 몸과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 주며 아이들을 도와줘요. 똥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골탕 먹이는 수상한 자판기의 정체, 그리고 똥 박사의 얼굴까지 바꿔 버린 외계인 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목차
목차
프롤로그
똥 싸는 건 귀찮아!
대왕 똥이 미워!
멋진 똥을 싸고 싶어!
에필로그
작가의 말
똥 싸는 건 귀찮아!
대왕 똥이 미워!
멋진 똥을 싸고 싶어!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저자
백은영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귀신지하철 4시 44분》과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작인 《신통방통 요강과 푸르뎅뎅》,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를 비롯하여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담은 《착한 지방은 억울해!》와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고양이 제국사》, 《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 《집이 도망쳤다!》, 《타임 가디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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