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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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소녀가 들려주는 2095년의 지구!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는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시오가 미래에서 온 소녀 린을 만나 기후 변화와 열대화를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린이 살던 2095년의 지구는 뜨거워진 바다와 메마른 땅, 부족한 물과 산소, 사라져 가는 동식물로 가득합니다. 시오는 린과 함께 온실 효과, 미세 먼지, 산림 파괴, 바다 온난화, 해수면 상승과 이상 기후가 왜 일어나는지 하나씩 살펴봅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 문제를 흥미로운 동화와 생생한 그림, 풍부한 과학 정보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줄거리
1장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여름 방학을 맞아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시오는 할머니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방독면을 쓴 여자아이 린을 만납니다. 수상한 모습의 린은 자신이 2095년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린이 살던 미래의 지구에서는 온실 효과가 지나치게 강해져 폭염과 가뭄, 대기 오염이 심각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린을 믿지 않던 시오도 미래의 지구에서 벌어진 일을 들으며 기후 변화가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2장 나무를 지켜라!
시오와 린은 한라산 근처 숲에서 나무들이 베어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린은 나무를 지키기 위해 작업자들 앞을 가로막고, 결국 나무를 끌어안은 채 벌목을 멈춰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숲을 지키는 일과 사람에게 필요한 개발 사이에는 복잡한 문제가 놓여 있습니다. 시오와 린은 나무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생물의 터전을 지켜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배우는 한편, 환경 보호와 개발이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도 고민합니다. 책 속 '2095년의 지구'에서는 산소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으며, 물까지 배급받는 암울한 미래가 펼쳐집니다.
3장 HOT! 끓는 바다
해녀인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나간 시오와 린은 예전과 달라진 제주 바다를 마주합니다.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고 생태계가 변하면서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던 생물들도 점차 자취를 감춥니다. 뜨거워진 바다는 빙하를 녹이고 해수면을 높입니다.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면 낮은 섬나라와 해안 도시뿐 아니라 제주도 역시 안전할 수 없습니다. 린은 자신이 살던 미래에는 집과 마을이 물에 잠기고 제주도의 모습까지 크게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시오와 린은 제주 해녀들과 함께 달라진 바다의 현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방법을 찾습니다.
4장 열쇠를 쥔 우리
기후 위기로 달라진 미래를 알게 된 시오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오와 린, 엄마와 할머니는 숲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함께 나섭니다. 시오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의 노력, 사회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온 뒤 친구들과 환경 동아리 '지구 지킴이단'을 만듭니다. 처음에는 작은 실천에 불과했지만, 점차 더 많은 친구가 함께하면서 변화는 커져 갑니다. 미래를 바꿀 열쇠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는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시오가 미래에서 온 소녀 린을 만나 기후 변화와 열대화를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린이 살던 2095년의 지구는 뜨거워진 바다와 메마른 땅, 부족한 물과 산소, 사라져 가는 동식물로 가득합니다. 시오는 린과 함께 온실 효과, 미세 먼지, 산림 파괴, 바다 온난화, 해수면 상승과 이상 기후가 왜 일어나는지 하나씩 살펴봅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 문제를 흥미로운 동화와 생생한 그림, 풍부한 과학 정보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줄거리
1장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여름 방학을 맞아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시오는 할머니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방독면을 쓴 여자아이 린을 만납니다. 수상한 모습의 린은 자신이 2095년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린이 살던 미래의 지구에서는 온실 효과가 지나치게 강해져 폭염과 가뭄, 대기 오염이 심각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린을 믿지 않던 시오도 미래의 지구에서 벌어진 일을 들으며 기후 변화가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2장 나무를 지켜라!
시오와 린은 한라산 근처 숲에서 나무들이 베어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린은 나무를 지키기 위해 작업자들 앞을 가로막고, 결국 나무를 끌어안은 채 벌목을 멈춰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숲을 지키는 일과 사람에게 필요한 개발 사이에는 복잡한 문제가 놓여 있습니다. 시오와 린은 나무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생물의 터전을 지켜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배우는 한편, 환경 보호와 개발이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도 고민합니다. 책 속 '2095년의 지구'에서는 산소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으며, 물까지 배급받는 암울한 미래가 펼쳐집니다.
3장 HOT! 끓는 바다
해녀인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나간 시오와 린은 예전과 달라진 제주 바다를 마주합니다.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고 생태계가 변하면서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던 생물들도 점차 자취를 감춥니다. 뜨거워진 바다는 빙하를 녹이고 해수면을 높입니다.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면 낮은 섬나라와 해안 도시뿐 아니라 제주도 역시 안전할 수 없습니다. 린은 자신이 살던 미래에는 집과 마을이 물에 잠기고 제주도의 모습까지 크게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시오와 린은 제주 해녀들과 함께 달라진 바다의 현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방법을 찾습니다.
4장 열쇠를 쥔 우리
기후 위기로 달라진 미래를 알게 된 시오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오와 린, 엄마와 할머니는 숲과 바다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함께 나섭니다. 시오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의 노력, 사회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온 뒤 친구들과 환경 동아리 '지구 지킴이단'을 만듭니다. 처음에는 작은 실천에 불과했지만, 점차 더 많은 친구가 함께하면서 변화는 커져 갑니다. 미래를 바꿀 열쇠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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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93.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
여름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제주도에서 한 달을 보내게 된 시오는 공항에서 할머니 집으로 향하던 중 방독면을 쓴 수상한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아이의 이름은 린. 린은 자신이 기후 위기로 황폐해진 2095년의 지구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린의 말을 믿지 않던 시오는 린이 들려주는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지구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더욱 강해진 온실 효과, 숨 쉬기 어려운 공기, 턱없이 부족한 물, 뜨거워진 바다와 물에 잠긴 도시······. 미래의 모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두 아이는 제주도의 숲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섭니다. 벌목 현장에서 나무를 지키고, 해녀들과 함께 달라진 바다의 모습을 알리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과연 시오와 린은 뜨거워지는 지구를 지키고, 2095년의 미래를 바꿀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시오와 란이 들려주는 기후 변화 이야기!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는 평범한 어린이 시오와 미래에서 온 소녀 린의 만남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환경 과학 동화입니다.
책은 기후 변화가 단순히 날씨가 조금 더워지는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온실가스가 늘어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폭염, 가뭄·, 폭우, 산불 같은 이상 기후가 더욱 자주 나타납니다. 바다가 흡수하는 열이 늘어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팽창해 해수면도 높아집니다.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 온실 효과, 산림의 역할, 바다 산성화, 해수면 상승, 기후 난민 등 여러 과학·사회 개념을 이야기 속 사건과 연결해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복잡한 기후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 기후 위기를 '나의 문제'로 생각하는 융합 교과서
기후 변화는 과학에만 머무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먹고 입고 이동하는 생활 방식, 도시 개발과 에너지 사용, 생태계와 경제, 국가 정책과 국제 협력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를 과학, 사회, 지리, 윤리의 관점에서 두루 살펴봅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개발을 제한해도 되는지, 기후 재난으로 삶의 터전이 위험해졌을 때 떠나야 하는지 지켜야 하는지, 기후 변화를 막는 데 개인과 국가 중 누구의 역할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의 정답을 외우는 대신 서로 다른 입장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생각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환경책
시오는 처음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가 아닙니다. 린의 말을 믿지 않고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숲이 사라지고 바다가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조금씩 변화합니다. 서울로 돌아온 시오는 학교에 환경 동아리 '지구 지킴이단'을 만듭니다. 친구들과 일회용품을 줄이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며, 급식을 남기지 ?는 작은 실천을 시작합니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거대한 행동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 가는 선택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
여름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제주도에서 한 달을 보내게 된 시오는 공항에서 할머니 집으로 향하던 중 방독면을 쓴 수상한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아이의 이름은 린. 린은 자신이 기후 위기로 황폐해진 2095년의 지구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린의 말을 믿지 않던 시오는 린이 들려주는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지구가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더욱 강해진 온실 효과, 숨 쉬기 어려운 공기, 턱없이 부족한 물, 뜨거워진 바다와 물에 잠긴 도시······. 미래의 모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두 아이는 제주도의 숲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섭니다. 벌목 현장에서 나무를 지키고, 해녀들과 함께 달라진 바다의 모습을 알리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과연 시오와 린은 뜨거워지는 지구를 지키고, 2095년의 미래를 바꿀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시오와 란이 들려주는 기후 변화 이야기!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는 평범한 어린이 시오와 미래에서 온 소녀 린의 만남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환경 과학 동화입니다.
책은 기후 변화가 단순히 날씨가 조금 더워지는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온실가스가 늘어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폭염, 가뭄·, 폭우, 산불 같은 이상 기후가 더욱 자주 나타납니다. 바다가 흡수하는 열이 늘어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팽창해 해수면도 높아집니다.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 온실 효과, 산림의 역할, 바다 산성화, 해수면 상승, 기후 난민 등 여러 과학·사회 개념을 이야기 속 사건과 연결해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복잡한 기후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 기후 위기를 '나의 문제'로 생각하는 융합 교과서
기후 변화는 과학에만 머무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먹고 입고 이동하는 생활 방식, 도시 개발과 에너지 사용, 생태계와 경제, 국가 정책과 국제 협력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를 과학, 사회, 지리, 윤리의 관점에서 두루 살펴봅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개발을 제한해도 되는지, 기후 재난으로 삶의 터전이 위험해졌을 때 떠나야 하는지 지켜야 하는지, 기후 변화를 막는 데 개인과 국가 중 누구의 역할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의 정답을 외우는 대신 서로 다른 입장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생각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환경책
시오는 처음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가 아닙니다. 린의 말을 믿지 않고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숲이 사라지고 바다가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조금씩 변화합니다. 서울로 돌아온 시오는 학교에 환경 동아리 '지구 지킴이단'을 만듭니다. 친구들과 일회용품을 줄이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며, 급식을 남기지 ?는 작은 실천을 시작합니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거대한 행동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 가는 선택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펴내는 글
덥다, 더워! 우리나라도 열대화라니!
1장_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제주 한 달 살이
린의 비밀
환경의 시작과 끝에 사람이 있다고?
토론왕 되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할까?
2장_ 나무를 지켜라!
화산이 폭발한다면?
나무를 그냥 놔둬
토론왕 되기
환경 보호를 위해 개발을 제한하는 것을 정당할까?
뭉치 토론 만화 - 2095년의 지구
3장_ HOT! 끓는 바다
뜨거운 바다
물에 잠긴 우리 집
사라진 제주도
토론왕 되기
기후 변화로 살던 곳이 위험해진다면 떠나야 할까, 지켜야 할까?
4장_ 열쇠를 쥔 우리
최후의 기회
사람과 지구는 하나
기후 천사 시오
토론왕 되기
기후 변화를 막는데 더 중요한 건 개인일까, 국가일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알아 두면 좋은 기후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덥다, 더워! 우리나라도 열대화라니!
1장_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제주 한 달 살이
린의 비밀
환경의 시작과 끝에 사람이 있다고?
토론왕 되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할까?
2장_ 나무를 지켜라!
화산이 폭발한다면?
나무를 그냥 놔둬
토론왕 되기
환경 보호를 위해 개발을 제한하는 것을 정당할까?
뭉치 토론 만화 - 2095년의 지구
3장_ HOT! 끓는 바다
뜨거운 바다
물에 잠긴 우리 집
사라진 제주도
토론왕 되기
기후 변화로 살던 곳이 위험해진다면 떠나야 할까, 지켜야 할까?
4장_ 열쇠를 쥔 우리
최후의 기회
사람과 지구는 하나
기후 천사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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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막는데 더 중요한 건 개인일까, 국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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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여니 무서운 게 싫지만, 또 공포 영화나 괴담은 좋아합니다. 살찌는 게 싫지만, 또 빵은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정정당당 선거』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우리 반 갈릴레이』 『우리 반 에디슨』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제로 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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