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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한울림지구별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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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잘 알 거야.
어른들은 너무 바빠서 주변을 잘 볼 수 없다는 걸.
사람들은 모두 그냥 지나쳤지만…
나는 피터 아저씨를 봤어.
피터 아저씨도 나를 봤지.”
노숙인 피터 아저씨와 나의 빛나는 우정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던 어느 날,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만납니다.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이야기 나누기를 정말 좋아했죠!
헤어지기 전, 아저씨는 바닥에 햇살처럼 반짝이는 노란 새를 그려 줘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이 하나만을 위한 멋진 그림을요.
피터 아저씨는 늘 그 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와 아저씨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 가요.
어른들은 너무 바빠서 주변을 잘 볼 수 없다는 걸.
사람들은 모두 그냥 지나쳤지만…
나는 피터 아저씨를 봤어.
피터 아저씨도 나를 봤지.”
노숙인 피터 아저씨와 나의 빛나는 우정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던 어느 날,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만납니다.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이야기 나누기를 정말 좋아했죠!
헤어지기 전, 아저씨는 바닥에 햇살처럼 반짝이는 노란 새를 그려 줘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이 하나만을 위한 멋진 그림을요.
피터 아저씨는 늘 그 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와 아저씨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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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함께일 때 더 빛나는 우리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합니다.
그런데 아저씨를 걱정한 건 아이만이 아니었어요.
커피 가게 아주머니는 노랑 담요를, 정육점 아저씨는 노랑 우비와 종이 뭉치를, 또 다른 누군가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커피를 아저씨에게 가져다줬거든요.
작은 친절과 미소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지나 어느새 계절이 바뀝니다. 아저씨도 아이도 한껏 두꺼운 옷을 입는 겨울, 피터 아저씨가 몸을 잔뜩 구부리고는 콜록콜록 기침을 시작합니다. 기침은 멈출 듯 멈출 듯 계속 이어져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피터 아저씨는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는 압니다. 아저씨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요.
빵집 아주머니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요. 그리고… 피터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저씨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아저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찾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작은 친절이 선사하는 뭉클한 감동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노숙인 피터와 작은 아이를 주인공으로 서로 함께할 때 더 아름답게 빛나는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노숙인을 우리네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등장시켰다는 데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카페, 정육점, 빵집 주인들은 노숙인 피터에게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도움과 친절을 건넵니다. 피터는 '노숙인'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지는 낯선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이름을 가진 한 사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거리에서 함께 살아가요. 작가는 이웃들이 주고받는 선물을 환하게 빛나는 노랑으로 표현하며 따스한 정을 담아내죠.
이 책을 쓴 저자 매기 허칭스는 자신의 고조할머니도 피터처럼 거리에서 사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그리고 주변 많은 것들을 둘러볼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고 말해요. 저자는 또 어린 독자들에게 당부합니다. 나중에 아주 바쁜 어른이 되었을 때도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이죠.
더불어 사는 삶,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질문을 던집니다. '노숙인 문제 해결'이라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이 책은 그저 '나와 다른 너'를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작은 관심이 담긴 인사 한마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어쩌면 지금 그곳에 당신의 인사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합니다.
그런데 아저씨를 걱정한 건 아이만이 아니었어요.
커피 가게 아주머니는 노랑 담요를, 정육점 아저씨는 노랑 우비와 종이 뭉치를, 또 다른 누군가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커피를 아저씨에게 가져다줬거든요.
작은 친절과 미소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지나 어느새 계절이 바뀝니다. 아저씨도 아이도 한껏 두꺼운 옷을 입는 겨울, 피터 아저씨가 몸을 잔뜩 구부리고는 콜록콜록 기침을 시작합니다. 기침은 멈출 듯 멈출 듯 계속 이어져요.
"곧… 괜찮아질 거예요…"
피터 아저씨는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는 압니다. 아저씨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요.
빵집 아주머니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요. 그리고… 피터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저씨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아저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이는 피터 아저씨를 찾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작은 친절이 선사하는 뭉클한 감동
《길에 사는 피터 아저씨》는 노숙인 피터와 작은 아이를 주인공으로 서로 함께할 때 더 아름답게 빛나는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노숙인을 우리네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등장시켰다는 데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카페, 정육점, 빵집 주인들은 노숙인 피터에게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도움과 친절을 건넵니다. 피터는 '노숙인'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지는 낯선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이름을 가진 한 사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거리에서 함께 살아가요. 작가는 이웃들이 주고받는 선물을 환하게 빛나는 노랑으로 표현하며 따스한 정을 담아내죠.
이 책을 쓴 저자 매기 허칭스는 자신의 고조할머니도 피터처럼 거리에서 사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그리고 주변 많은 것들을 둘러볼 줄 아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고 말해요. 저자는 또 어린 독자들에게 당부합니다. 나중에 아주 바쁜 어른이 되었을 때도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이죠.
더불어 사는 삶,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질문을 던집니다. '노숙인 문제 해결'이라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이 책은 그저 '나와 다른 너'를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작은 관심이 담긴 인사 한마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어쩌면 지금 그곳에 당신의 인사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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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매기 허칭스
Maggie Hutchings
상담가로, 가족 분쟁 중재자로, 작가이자 예술가로 일하며
주말이면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과 낙서 속에서 시간을 보내요.
혼자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정원에서 많이 넘어지는 괴짜 이모이자 어머니로 유명하답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해 마음과 영혼이 담긴 이야기들을 쓰고 있어요.
상담가로, 가족 분쟁 중재자로, 작가이자 예술가로 일하며
주말이면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과 낙서 속에서 시간을 보내요.
혼자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정원에서 많이 넘어지는 괴짜 이모이자 어머니로 유명하답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해 마음과 영혼이 담긴 이야기들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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