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주우러 갈까?(양장본 Hardcover)
아침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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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
안 에르보 〈아침냥 이야기〉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 우리의 주인공 아침냥과 쌀톨이가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안 에르보 〈아침냥 이야기〉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 우리의 주인공 아침냥과 쌀톨이가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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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약돌들은 하나같이 어여뻐
아침냥을 아시나요? 숲속 나무 위의 집에 사는 고양이 말이에요. 작고 예쁜 바구미, 쌀톨이랑 함께 산답니다.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우리가 한참 잠들어 있을 때 하루를 시작하죠.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천둥처럼 커다란 소리가 들려요. 잣까마귀 깍깍이가 그러는데 바위가 떨어지는 소리래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깍깍이를 따라가 보았더니, 입이 절로 벌어지는 계곡이 나와요.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아요! 돌 하나를 주워 보니 참 예뻐서 줍고, 또 줍고…. 아침냥은 호주머니 가득 담고, 쌀톨이는 가방 가득 담아요. 그래도 이 어여쁜 조약돌들을 집으로 몽땅 가져갈 수는 없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산책길의 매력
아침냥과 쌀톨이는 날마다 총총총총 걸어서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갑니다. 숲을 지나고, 긴 개울을 따라서요. 큰 돌들을 쌓아서 돌 케이크도 만들고, 평평한 돌을 가져다 앉기 좋은 의자도 만들었죠. 그렇게 날마다 날마다 오가다 보니 저절로 자갈길이 생겨났어요. 아침냥과 쌀톨이가 흘린 돌들이 쌓여서요. 무심코 다닐 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어느덧 개울을 따라, 돌 틈에 숨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멋진 꽃 도련님과 꽃 신사 들과 꽃 아가씨와 꽃 귀부인 들이 보여요. 또 물을 싫어하는 두꺼비랑 뭐든지 세어 보는 개구리 꾸꾸, 숫자 가족, 허탕이 등 재미난 친구들도 만나죠!
일일이 멈추어 뜯어보지 않아도, 날마다 같은 길을 되풀이해 걷다 보면 어제와 다른 게 가까이 다가오고 보이지 않던 게 보여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기꺼이 그것과 함께하는 것, 그것이 산책의 매력이지요.
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
《조약돌 주우러 갈까?》는 안 에르보의 〈아침냥 이야기〉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났던 아침냥과 쌀톨이가 이번에는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날마다 계곡을 오가죠. 아침냥과 쌀톨이가 날마다 날마다 숲을 지나고 긴 개울을 따라 오가다 보니 둘이 흘린 돌이 박혀서 저절로 자갈길이 생겨나고, 어느덧 너도나도 그 길을 밟고 다닙니다. 길이 없던 곳이 어엿한 산책길이 된 것이죠. 아침냥과 쌀톨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멋진 계획을 세웁니다. 자갈길을 따라 여기저기, 계곡까지 쭉! 돌 케이크를 만드는 거예요. 여럿이 함께 만드는 산책길은 더 근사해지겠죠?
《조약돌 주우러 갈까?》는 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입니다. 아침냥과 쌀톨이가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을 마주쳤을 때의 경이로움, 돌 틈에 숨어 있는 향기도 빛깔도 다양한 꽃들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 발 끝에 닿는 조약돌의 느낌이 안 에르보의 엉뚱한 상상력과 섬세한 시선을 통해 생생히 전해집니다. 읽는 사람 모두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침냥을 아시나요? 숲속 나무 위의 집에 사는 고양이 말이에요. 작고 예쁜 바구미, 쌀톨이랑 함께 산답니다.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우리가 한참 잠들어 있을 때 하루를 시작하죠.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천둥처럼 커다란 소리가 들려요. 잣까마귀 깍깍이가 그러는데 바위가 떨어지는 소리래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깍깍이를 따라가 보았더니, 입이 절로 벌어지는 계곡이 나와요.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아요! 돌 하나를 주워 보니 참 예뻐서 줍고, 또 줍고…. 아침냥은 호주머니 가득 담고, 쌀톨이는 가방 가득 담아요. 그래도 이 어여쁜 조약돌들을 집으로 몽땅 가져갈 수는 없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산책길의 매력
아침냥과 쌀톨이는 날마다 총총총총 걸어서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갑니다. 숲을 지나고, 긴 개울을 따라서요. 큰 돌들을 쌓아서 돌 케이크도 만들고, 평평한 돌을 가져다 앉기 좋은 의자도 만들었죠. 그렇게 날마다 날마다 오가다 보니 저절로 자갈길이 생겨났어요. 아침냥과 쌀톨이가 흘린 돌들이 쌓여서요. 무심코 다닐 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어느덧 개울을 따라, 돌 틈에 숨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멋진 꽃 도련님과 꽃 신사 들과 꽃 아가씨와 꽃 귀부인 들이 보여요. 또 물을 싫어하는 두꺼비랑 뭐든지 세어 보는 개구리 꾸꾸, 숫자 가족, 허탕이 등 재미난 친구들도 만나죠!
일일이 멈추어 뜯어보지 않아도, 날마다 같은 길을 되풀이해 걷다 보면 어제와 다른 게 가까이 다가오고 보이지 않던 게 보여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기꺼이 그것과 함께하는 것, 그것이 산책의 매력이지요.
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
《조약돌 주우러 갈까?》는 안 에르보의 〈아침냥 이야기〉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에서 꼭두새벽을 찾으러 여행을 떠났던 아침냥과 쌀톨이가 이번에는 어여쁜 조약돌을 주우러 날마다 계곡을 오가죠. 아침냥과 쌀톨이가 날마다 날마다 숲을 지나고 긴 개울을 따라 오가다 보니 둘이 흘린 돌이 박혀서 저절로 자갈길이 생겨나고, 어느덧 너도나도 그 길을 밟고 다닙니다. 길이 없던 곳이 어엿한 산책길이 된 것이죠. 아침냥과 쌀톨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멋진 계획을 세웁니다. 자갈길을 따라 여기저기, 계곡까지 쭉! 돌 케이크를 만드는 거예요. 여럿이 함께 만드는 산책길은 더 근사해지겠죠?
《조약돌 주우러 갈까?》는 웅장한 자연을 향한 아름다운 찬가입니다. 아침냥과 쌀톨이가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을 마주쳤을 때의 경이로움, 돌 틈에 숨어 있는 향기도 빛깔도 다양한 꽃들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 발 끝에 닿는 조약돌의 느낌이 안 에르보의 엉뚱한 상상력과 섬세한 시선을 통해 생생히 전해집니다. 읽는 사람 모두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안 에르보
Anne Herbauts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비가 올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 《걱정이 따라다녀요》, 《숲의 거인 이야기》, 《편지》,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파란 시간을 아세요?》,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비가 올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 《걱정이 따라다녀요》, 《숲의 거인 이야기》, 《편지》,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파란 시간을 아세요?》,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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