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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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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살았던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사람이 안 살았던 아주 옛날에는 공룡이 지구의 주인이었어요. 울창한 숲과 잔잔한 물가에는 크기도 모양도 다른 공룡들이 살았고, 익룡이 하늘을 날아다녔죠. 공룡들이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지자 포유류의 세상이 되었어요. 초식 공룡이 기다란 목을 흔들던 산기슭에서 코뿔소를 닮은 커다란 브론토테늄과 날쌘 큰뿔사슴 메가케로스가 쉬고 있고, 이 거대 동물들 사이로 어린 영장류들이 뛰어다녔죠.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산 주변은 계속해서 모습이 바뀌었어요. 나무가 사라지고, 집이 생겼죠. 사람들은 땅과 바다와 공중으로 점점 영토를 확장하고, 자연은 점점 더 많은 건축물과 기계에 의해 파괴되었어요. 한때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들은 이제 영화에나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이 되었고, 아주 옛날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은 이제 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거대 도시에 완전히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이 안 살았던 아주 옛날에는 공룡이 지구의 주인이었어요. 울창한 숲과 잔잔한 물가에는 크기도 모양도 다른 공룡들이 살았고, 익룡이 하늘을 날아다녔죠. 공룡들이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지자 포유류의 세상이 되었어요. 초식 공룡이 기다란 목을 흔들던 산기슭에서 코뿔소를 닮은 커다란 브론토테늄과 날쌘 큰뿔사슴 메가케로스가 쉬고 있고, 이 거대 동물들 사이로 어린 영장류들이 뛰어다녔죠.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산 주변은 계속해서 모습이 바뀌었어요. 나무가 사라지고, 집이 생겼죠. 사람들은 땅과 바다와 공중으로 점점 영토를 확장하고, 자연은 점점 더 많은 건축물과 기계에 의해 파괴되었어요. 한때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들은 이제 영화에나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이 되었고, 아주 옛날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은 이제 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거대 도시에 완전히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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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류 문명사가 한눈에 펼쳐지는 그림책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는 쥐라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기다란 목을 흔드는 디플로도쿠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 뒤에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산이 우뚝 서 있죠. 쥐라기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거대 포유류 시대, 고대-중세-근대를 거쳐 현대와 미래로 이어지지만, 화면 가운데 자리잡은 산은 장면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증인이 되어 줍니다. 수많은 것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 이 책은 장면마다 각각의 시대상을 한눈에 펼쳐놓은 그림을 통해 그 산이 인간에 의해 변해 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도록 이끌죠. 작가의 주관적 목소리를 배제하고 관찰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풀어내어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논픽션 그림책인 동시에 구석구석 이야기가 숨어 있는 찾기 그림책
수 억 년에 걸친 지구의 변화와 인류 문명사를 단 열두 장면으로 압축한 이 그림책은 논픽션 그림책인 동시에 찾기 그림책입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인 안느-엘렌 뒤브레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에는 장면마다 구석구석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고,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 추천의 말
"보고 또 볼 수 있는 훌륭한 책"
-La mare aux mots
"아름다운 산…꿈을 꾸다"
-Marie-Jos?e Sirach - L'Humanit?
"인류의 역사가 병풍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산"
- Christophe Ono-dit-Biot - France Culture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는 쥐라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기다란 목을 흔드는 디플로도쿠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 뒤에 울창한 숲으로 뒤덮인 산이 우뚝 서 있죠. 쥐라기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거대 포유류 시대, 고대-중세-근대를 거쳐 현대와 미래로 이어지지만, 화면 가운데 자리잡은 산은 장면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증인이 되어 줍니다. 수많은 것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동안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산. 이 책은 장면마다 각각의 시대상을 한눈에 펼쳐놓은 그림을 통해 그 산이 인간에 의해 변해 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도록 이끌죠. 작가의 주관적 목소리를 배제하고 관찰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풀어내어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논픽션 그림책인 동시에 구석구석 이야기가 숨어 있는 찾기 그림책
수 억 년에 걸친 지구의 변화와 인류 문명사를 단 열두 장면으로 압축한 이 그림책은 논픽션 그림책인 동시에 찾기 그림책입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인 안느-엘렌 뒤브레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에는 장면마다 구석구석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고,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 추천의 말
"보고 또 볼 수 있는 훌륭한 책"
-La mare aux mots
"아름다운 산…꿈을 꾸다"
-Marie-Jos?e Sirach - L'Humanit?
"인류의 역사가 병풍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산"
- Christophe Ono-dit-Biot - France Culture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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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안느-엘렌 뒤브레이
Anne-H?l?ne Dubray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미술사와 판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는 누구니?》로 2017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받았습니다.
annehelenedubray.fr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미술사와 판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는 누구니?》로 2017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받았습니다.
annehelenedubray.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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