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에르보의 시간과 계절을 따라가는 감각적 여행 세트(양장본 Hardcover)(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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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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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에르보의 시간과 계절을 따라가는 감각적 여행
전 세계 그림책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책을 세트로 묶었습니다.
오감을 활짝 열고 천천히 책장을 넘겨 보세요.
둥둥둥 비가 북소리를 울리며 내리는 날로,
하루의 첫 햇살이 가닥가닥 쏟아지는 경이롭고 신비로운 시간으로,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으로,
눈이 펑펑 쏟아지는 추운 겨울날, 아늑한 방 안으로
가슴 벅찬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아이들이 찾아낸 아름답고 매혹적인 세상 《비가 올 거야》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과 구름이 들썩입니다. 저 아득히 먼 바다와 숲과 산으로부터 폭풍우가 몰려온대요. 고슴도치 가족이 창밖을 내다봅니다. 어른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비가 오겠어."라고 중얼거리고, 누르와 닐은 시냇물이 흐르는 정원을 내려다봐요. 어른들은 비가 올 것을 걱정하며 창가에서 하늘만 뚫어져라 보지만, 누르와 닐은 밖에 나가고 싶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며 졸졸 노래를 부르는 시냇물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늘 변하는 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출렁이며 춤추는 물을 바라보던 누르와 닐은 떠나기로 마음먹어요. 비가 오기 전에 먼저, 물이 시작되는 곳으로요. 현관 앞에 서 있는 도자기 개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어른들을 뒤로 하고, 둘은 용감하게 밖으로 나갑니다. 빨간 물뿌리개를 타고, 강을 거슬러 물이 시작되는 산을 향해 노를 저어요.
*꼭두새벽을 찾아 떠나는 여행《꼭두새벽을 보았니?》
아침냥을 아시나요? 숲속 나무 위의 집에 사는 고양이 말이에요. 작고 예쁜 바구미, 쌀톨이랑 함께 산답니다.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동틀 무렵에 일어나서 뽀득뽀득 얼굴을 씻고, 매끈매끈 수염을 가다듬고, 냠냠 아침을 먹어 치우죠. 그런데 어젯밤엔 무시무시한 악몽 때문에 한밤중에 깨고 말았어요. 그래서 나쁜 꿈을 꾸지 않고 푹 자려고 머리 위치를 바꾸어 누웠죠. 거꾸로 누워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려는데, 눈 옆으로 빛이 가닥가닥 쏘아 대는 거예요. 덕분에 잠이 싹 달아나 버렸지 뭐예요! 아침냥은 베개 위로 쏟아지던, 가느다란 지푸라기 같은, 꼭두새벽의 햇살을 다시 만나고 싶어졌어요. 다시 만나서 눈으로 보고 앞발로 만져 보고 싶었죠. 그래서 쌀톨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꼭두새벽을 찾으러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산책길의 매력 《조약돌 주우러 갈까?》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우리가 한참 잠들어 있을 때 하루를 시작하죠.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천둥처럼 커다란 소리가 들려요. 잣까마귀 깍깍이가 그러는데 바위가 떨어지는 소리래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깍깍이를 따라가 보았더니, 입이 절로 벌어지는 계곡이 나와요.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아요! 돌 하나를 주워 보니 참 예뻐서 줍고, 또 줍고…. 아침냥은 호주머니 가득 담고, 쌀톨이는 가방 가득 담아요. 그래도 이 어여쁜 조약돌들을 집으로 몽땅 가져갈 수는 없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추운 겨울, 아늑한 방 안에서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아침냥과 쌀톨이가 사는 숲속에 겨울이 왔어요. 첫눈이 내린 월요일, 아침냥과 쌀톨이는 난로에 불을 피워요. 창밖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난로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나요. 쌀톨이는 편안하게 앉아 책을 보고, 아침냥은 창가에 자리 잡고는 끝없이 떨어지는 눈을 바라봐요. 나무 위 방 안에 있으니 참 아늑하고 좋아요.
전 세계 그림책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책을 세트로 묶었습니다.
오감을 활짝 열고 천천히 책장을 넘겨 보세요.
둥둥둥 비가 북소리를 울리며 내리는 날로,
하루의 첫 햇살이 가닥가닥 쏟아지는 경이롭고 신비로운 시간으로,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은 계곡으로,
눈이 펑펑 쏟아지는 추운 겨울날, 아늑한 방 안으로
가슴 벅찬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아이들이 찾아낸 아름답고 매혹적인 세상 《비가 올 거야》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과 구름이 들썩입니다. 저 아득히 먼 바다와 숲과 산으로부터 폭풍우가 몰려온대요. 고슴도치 가족이 창밖을 내다봅니다. 어른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비가 오겠어."라고 중얼거리고, 누르와 닐은 시냇물이 흐르는 정원을 내려다봐요. 어른들은 비가 올 것을 걱정하며 창가에서 하늘만 뚫어져라 보지만, 누르와 닐은 밖에 나가고 싶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며 졸졸 노래를 부르는 시냇물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늘 변하는 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출렁이며 춤추는 물을 바라보던 누르와 닐은 떠나기로 마음먹어요. 비가 오기 전에 먼저, 물이 시작되는 곳으로요. 현관 앞에 서 있는 도자기 개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어른들을 뒤로 하고, 둘은 용감하게 밖으로 나갑니다. 빨간 물뿌리개를 타고, 강을 거슬러 물이 시작되는 산을 향해 노를 저어요.
*꼭두새벽을 찾아 떠나는 여행《꼭두새벽을 보았니?》
아침냥을 아시나요? 숲속 나무 위의 집에 사는 고양이 말이에요. 작고 예쁜 바구미, 쌀톨이랑 함께 산답니다.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동틀 무렵에 일어나서 뽀득뽀득 얼굴을 씻고, 매끈매끈 수염을 가다듬고, 냠냠 아침을 먹어 치우죠. 그런데 어젯밤엔 무시무시한 악몽 때문에 한밤중에 깨고 말았어요. 그래서 나쁜 꿈을 꾸지 않고 푹 자려고 머리 위치를 바꾸어 누웠죠. 거꾸로 누워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려는데, 눈 옆으로 빛이 가닥가닥 쏘아 대는 거예요. 덕분에 잠이 싹 달아나 버렸지 뭐예요! 아침냥은 베개 위로 쏟아지던, 가느다란 지푸라기 같은, 꼭두새벽의 햇살을 다시 만나고 싶어졌어요. 다시 만나서 눈으로 보고 앞발로 만져 보고 싶었죠. 그래서 쌀톨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꼭두새벽을 찾으러요.
*걸을 때마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산책길의 매력 《조약돌 주우러 갈까?》
아침냥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우리가 한참 잠들어 있을 때 하루를 시작하죠.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천둥처럼 커다란 소리가 들려요. 잣까마귀 깍깍이가 그러는데 바위가 떨어지는 소리래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깍깍이를 따라가 보았더니, 입이 절로 벌어지는 계곡이 나와요. 하늘과 물과 바위 사이에 조약돌들이 별처럼 많아요! 돌 하나를 주워 보니 참 예뻐서 줍고, 또 줍고…. 아침냥은 호주머니 가득 담고, 쌀톨이는 가방 가득 담아요. 그래도 이 어여쁜 조약돌들을 집으로 몽땅 가져갈 수는 없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추운 겨울, 아늑한 방 안에서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아침냥과 쌀톨이가 사는 숲속에 겨울이 왔어요. 첫눈이 내린 월요일, 아침냥과 쌀톨이는 난로에 불을 피워요. 창밖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난로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나요. 쌀톨이는 편안하게 앉아 책을 보고, 아침냥은 창가에 자리 잡고는 끝없이 떨어지는 눈을 바라봐요. 나무 위 방 안에 있으니 참 아늑하고 좋아요.
목차
목차
〉〉 세트 구성
비가 올 거야
꼭두새벽을 보았니?
조약돌 주우러 갈까?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비가 올 거야
꼭두새벽을 보았니?
조약돌 주우러 갈까?
눈 내리는 날 방 안에서
저자
저자
안 에르보
(Anne Herbauts)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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