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그건 혐오야!
혐오와 마주한 10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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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혐오 세상'에서 모두 안녕한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혐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SNS, 뉴스, 미디어, 학교, 지역 사회에서 우리는 너무나 쉽게 혐오를 만나기 때문이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어린이의 3분의 1은 해마다 혐오를 경험한다고 해요.
각종 미디어는 편견과 선입견, 차별을 부추기고, 지나친 경쟁 사회는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기보다는 '내 편'과 '네 편'을 나누고 상대를 내치고 배제하도록 내몰곤 합니다.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떠넘기고 비난하면서도 이게 혐오의 시작인지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혐오는 몰랐다고, 장난이었다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제대로 알고 또 마주해야 하는 문제예요.
혐오를 마주한 아이들이
용기 내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혐오를 마주하고 경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혐오가 누군가의 영혼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여 줍니다.
혐오 당했던 감정과 느낌을 다시 떠올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들은 용기를 냈습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어디선가 혐오를 마주하고 있을 아이들, 잊히지 않는 상처와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피부색, 종교, 비만, 성(性) 정체성, 장애 등을 이유로 아이들이 마주해야 했던 혐오의 기억이 초등학교 2, 3학년 때부터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상대는 친구, 선배, 교사, 부모, 지역 사회에서 만난 어른들까지 다양해요. 악의 가득한 말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중에는 언젠가 나 역시 별 생각 없이 했던 말과 행동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혐오를 마주한 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기억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를 의심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이죠.
'혐오란 무엇인가'에 답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며 증식하는 혐오의 고리를 끊는 시작이 혐오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증오와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혐오란 무엇인지, 혐오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모습으로 들리고 보이고 느껴지는지, 교실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혐오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영혼을 파괴하는지 보여 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혐오의 말과 행동을 마주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또 맞서야 하는지 알려 줘요.
이 책 곳곳에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실어 각종 통계 자료와 기사로 우리나라 혐오의 현주소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혐오의 모습들은 아이들 스스로 혐오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생각하고 토론해 보도록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너는 용기 내어 혐오에 맞서는 시작을 이끌어 내죠.
혐오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을 멈추는 일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 책이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라 혐오에 맞서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지키는 용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임감 있는 민주 시민으로서 이제 분명히 외쳐야 할 때예요. "멈춰, 그건 혐오야!"
우리 아이들에게 혐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SNS, 뉴스, 미디어, 학교, 지역 사회에서 우리는 너무나 쉽게 혐오를 만나기 때문이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어린이의 3분의 1은 해마다 혐오를 경험한다고 해요.
각종 미디어는 편견과 선입견, 차별을 부추기고, 지나친 경쟁 사회는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기보다는 '내 편'과 '네 편'을 나누고 상대를 내치고 배제하도록 내몰곤 합니다.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떠넘기고 비난하면서도 이게 혐오의 시작인지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혐오는 몰랐다고, 장난이었다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제대로 알고 또 마주해야 하는 문제예요.
혐오를 마주한 아이들이
용기 내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혐오를 마주하고 경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혐오가 누군가의 영혼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보여 줍니다.
혐오 당했던 감정과 느낌을 다시 떠올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들은 용기를 냈습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어디선가 혐오를 마주하고 있을 아이들, 잊히지 않는 상처와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피부색, 종교, 비만, 성(性) 정체성, 장애 등을 이유로 아이들이 마주해야 했던 혐오의 기억이 초등학교 2, 3학년 때부터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상대는 친구, 선배, 교사, 부모, 지역 사회에서 만난 어른들까지 다양해요. 악의 가득한 말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중에는 언젠가 나 역시 별 생각 없이 했던 말과 행동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혐오를 마주한 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기억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를 의심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이죠.
'혐오란 무엇인가'에 답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며 증식하는 혐오의 고리를 끊는 시작이 혐오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증오와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혐오란 무엇인지, 혐오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모습으로 들리고 보이고 느껴지는지, 교실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혐오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영혼을 파괴하는지 보여 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혐오의 말과 행동을 마주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또 맞서야 하는지 알려 줘요.
이 책 곳곳에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실어 각종 통계 자료와 기사로 우리나라 혐오의 현주소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혐오의 모습들은 아이들 스스로 혐오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생각하고 토론해 보도록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너는 용기 내어 혐오에 맞서는 시작을 이끌어 내죠.
혐오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을 멈추는 일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 책이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라 혐오에 맞서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지키는 용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임감 있는 민주 시민으로서 이제 분명히 외쳐야 할 때예요. "멈춰, 그건 혐오야!"
목차
목차
1장 혐오는 어떻게 시작될까?
2장 혐오는 어떤 모습일까?
3장 혐오는 어떻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질까?
4장 사회문화에 깊숙이 자리한 은밀한 혐오
6장 왜 행동해야 할까?
5장 혐오에 맞서려면
7장 혐오와 마주하기
2장 혐오는 어떤 모습일까?
3장 혐오는 어떻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질까?
4장 사회문화에 깊숙이 자리한 은밀한 혐오
6장 왜 행동해야 할까?
5장 혐오에 맞서려면
7장 혐오와 마주하기
저자
저자
사메이아 지메네즈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파키스탄계 무슬람 여성으로, 피부색과 음식, 문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 당하고 따돌림 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이 책을 통해 각자 다른 이유와 방식으로 혐오를 경험해 온 이들이 마음의 치유를 시작하기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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