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글 공부
한글 깨치기에서 문해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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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세상과 소통할 길을 함께 열어가는 말글공부 이야기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인 문해력을 초등교육에서 책임지고 길러주어야 한다는 데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이 막중한 책무를 교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초등학교 교실에는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늦어지면서 한글을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은 집짓기의 기초와 같아서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교사와 친구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이런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들여다보고 지도한 1년의 여정을 여섯 명의 선생님이 함께 나누고 기록했다. 나이, 발달 정도, 글자를 받아들이는 성향, 성격 등이 각각 다른 여러 유형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공부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며, 무엇으로 어떻게 공부해나갈지, 모든 과정을 세세히 보여줌으로써 언어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했다.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인 문해력을 초등교육에서 책임지고 길러주어야 한다는 데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이 막중한 책무를 교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초등학교 교실에는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늦어지면서 한글을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은 집짓기의 기초와 같아서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교사와 친구들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이런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들여다보고 지도한 1년의 여정을 여섯 명의 선생님이 함께 나누고 기록했다. 나이, 발달 정도, 글자를 받아들이는 성향, 성격 등이 각각 다른 여러 유형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공부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며, 무엇으로 어떻게 공부해나갈지, 모든 과정을 세세히 보여줌으로써 언어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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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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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지 못하면 학습도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한글 깨치기에서 문해력 수업까지
저마다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한 여섯 아이들의 말글 공부 이야기
◎ 말글 공부가 중요한 이유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글자라 그 어떤 언어보다 배우기 쉽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교실에는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늦어지면서 한글을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앉아 있다. 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은 집짓기의 기초와 같다. 기초 없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읽지 않는 학생이 학습을 잘 할 수 없고,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면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읽기 능력 부족은 결과적으로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결국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인 문해력은 학습은 물론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말과 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각자의 교실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글 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아이들의 수준이나 성향도 제각각이라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민숙, 김주루, 김청미, 김혜련, 오현옥, 홍인재 등 여섯 선생님이 지난 1년간 한글 해득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함께한 한글 수업을 《말글 공부》에 꼼꼼하게 기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들은 나이, 발달 정도, 글자를 받아들이는 성향, 성격 등이 각각 다른 여러 유형의 아이들을 지도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떻게 한글을 가르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썼다.
◎ 글자를 전혀 모르는 아이에서 한글 해득 이후 아이까지
《말글 공부》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한글 해득 수준과 성장 환경, 성향을 지녔다. 자모음을 전혀 모르는 아이, 소릿값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아이, 문장을 완성해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글자는 읽지만 어휘력이 턱없이 부족한 아이 등 저마다 다른 상황에 놓여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맞는 가장 효율적인 배움을 끌어낼 수 있는 수업을 고민하고 차근차근 실행해갔다.
1장에는 통낱말 읽기에서 음절 단위 읽기, 어절 단위 읽기, 문장 단위 읽기로 발달해가는 '아동의 읽기 발달 과정'과 단어를 통으로 인식하는 단계를 지나 음절 단위로 익히고 음소 단위로 소리를 구분하게 되는 '한글 단어 읽기 발달 단계'를 설명하여 아이의 한글 해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2장에는 'ㅅ' 발음을 하지 못해 '서리콩'을 '더리공'으로 발음했던 1학년 쌍둥이 루아와 루비가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는 과정을, 3장에는 베트남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아이 윤서가 놀이처럼 한국어 문법과 한글 발음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4장에는 상황에 맞는 문장과 말을 잘 고르지 못해서 소리치거나 찡그리듯 웃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찬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쓸 수 있게 되기까지, 5장에서는 어제 배운 글자도 다음 날이면 "까먹었어요."라고 해맑게 웃는 하늘이가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 서서히 한글 실력이 늘어나게 되기까지의 수업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6장에는 '때가 되면 읽게 되겠지.'라고 했다가 한글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지안이와의 읽기 쓰기 수업 과정, 7장에는 1, 2학년 때 겨우 한글은 해득했지만 소릿값이 정확하게 자리 잡지 않아 더듬더듬 읽고, 어휘력이 낮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학년 준영이와의 문해 수업 과정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이 수업 기록들은 읽기, 쓰기 수준이 달라 출발점과 접근법은 달라도 아이에게서 출발하여 아이의 호흡에 맞춰 차근차근 지치지 않고 가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나만의 지도 매뉴얼을 찾기
한글 지도에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아이마다 맞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말글 공부》에서는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을 세우고, 학습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여 아이의 호흡에 맞게 속도와 방법을 조정하라고 제안한다.
좋아하는 알까기 놀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끝말잇기 쓰기 놀이로 어휘를 익히고, 손뼉을 치면서 음절 개념을 배우고, 찬찬한글 등 교재를 통해 체계적인 한글 원리를 이해하고, 낱말 카드로 통글자를 익히고, 하루 한 문장 쓰기를 하는 등의 다양한 접근법은 아이들과의 수업을 기록하고, 기록한 것을 서로 나누고 연구하며 하나의 지도 방법만을 고집하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는 '나만의 지도 매뉴얼'이었다.
아이들이 읽고 쓰지 못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찰 그리고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아이들이 더 잘 배울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한글 깨치기에서 문해력 수업까지
저마다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한 여섯 아이들의 말글 공부 이야기
◎ 말글 공부가 중요한 이유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글자라 그 어떤 언어보다 배우기 쉽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교실에는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늦어지면서 한글을 읽고 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앉아 있다. 초등학교에서 한글 교육은 집짓기의 기초와 같다. 기초 없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한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읽지 않는 학생이 학습을 잘 할 수 없고,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면 학교생활도 즐겁게 할 수 없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읽기 능력 부족은 결과적으로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결국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인 문해력은 학습은 물론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말과 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각자의 교실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글 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아이들의 수준이나 성향도 제각각이라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민숙, 김주루, 김청미, 김혜련, 오현옥, 홍인재 등 여섯 선생님이 지난 1년간 한글 해득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함께한 한글 수업을 《말글 공부》에 꼼꼼하게 기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들은 나이, 발달 정도, 글자를 받아들이는 성향, 성격 등이 각각 다른 여러 유형의 아이들을 지도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떻게 한글을 가르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썼다.
◎ 글자를 전혀 모르는 아이에서 한글 해득 이후 아이까지
《말글 공부》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한글 해득 수준과 성장 환경, 성향을 지녔다. 자모음을 전혀 모르는 아이, 소릿값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아이, 문장을 완성해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글자는 읽지만 어휘력이 턱없이 부족한 아이 등 저마다 다른 상황에 놓여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맞는 가장 효율적인 배움을 끌어낼 수 있는 수업을 고민하고 차근차근 실행해갔다.
1장에는 통낱말 읽기에서 음절 단위 읽기, 어절 단위 읽기, 문장 단위 읽기로 발달해가는 '아동의 읽기 발달 과정'과 단어를 통으로 인식하는 단계를 지나 음절 단위로 익히고 음소 단위로 소리를 구분하게 되는 '한글 단어 읽기 발달 단계'를 설명하여 아이의 한글 해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2장에는 'ㅅ' 발음을 하지 못해 '서리콩'을 '더리공'으로 발음했던 1학년 쌍둥이 루아와 루비가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는 과정을, 3장에는 베트남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아이 윤서가 놀이처럼 한국어 문법과 한글 발음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4장에는 상황에 맞는 문장과 말을 잘 고르지 못해서 소리치거나 찡그리듯 웃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찬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쓸 수 있게 되기까지, 5장에서는 어제 배운 글자도 다음 날이면 "까먹었어요."라고 해맑게 웃는 하늘이가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 서서히 한글 실력이 늘어나게 되기까지의 수업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6장에는 '때가 되면 읽게 되겠지.'라고 했다가 한글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감을 잃었던 지안이와의 읽기 쓰기 수업 과정, 7장에는 1, 2학년 때 겨우 한글은 해득했지만 소릿값이 정확하게 자리 잡지 않아 더듬더듬 읽고, 어휘력이 낮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학년 준영이와의 문해 수업 과정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이 수업 기록들은 읽기, 쓰기 수준이 달라 출발점과 접근법은 달라도 아이에게서 출발하여 아이의 호흡에 맞춰 차근차근 지치지 않고 가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나만의 지도 매뉴얼을 찾기
한글 지도에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아이마다 맞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말글 공부》에서는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을 세우고, 학습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여 아이의 호흡에 맞게 속도와 방법을 조정하라고 제안한다.
좋아하는 알까기 놀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끝말잇기 쓰기 놀이로 어휘를 익히고, 손뼉을 치면서 음절 개념을 배우고, 찬찬한글 등 교재를 통해 체계적인 한글 원리를 이해하고, 낱말 카드로 통글자를 익히고, 하루 한 문장 쓰기를 하는 등의 다양한 접근법은 아이들과의 수업을 기록하고, 기록한 것을 서로 나누고 연구하며 하나의 지도 방법만을 고집하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는 '나만의 지도 매뉴얼'이었다.
아이들이 읽고 쓰지 못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찰 그리고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아이들이 더 잘 배울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 말글 공부가 중요한 이유
1장 읽기 발달에 따른 읽기·쓰기 학습(홍인재)
우리가 만난 여섯 빛깔의 아이들 / 아동의 읽기 발달 과정 / 한글 단어 읽기 발달 단계 / 학습의 전제 조건, 읽기·쓰기 자동화
2장 발음이 더딘 1학년 루아와 루비(김혜련)
봄: 내 이름은 더루아, 더루비 / 여름: 'ㅅ'의 [스] 소리가 정확하게 들렸다 / 가을: 글자를 읽기 시작한다 / 겨울: 이제 복잡한 받침이 있는 낱말도 읽어보자 / 담임선생님의 존재감
* 유아기 언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한글 공부
3장 다문화 아이, 윤서의 한국어 수업(김주루)
윤서를 도와주세요 / '오리'가 '오이'가 되다 / '이'랑 '가'랑 헤어져야 해 / 당연히 아는 것은 없다 / 자석 글자 이용하기 / 아이의 속도에 맞추기 / 외국인 엄마의 자녀 양육어
* 다문화 학생을 가르칠 때 이렇게 해보세요
4장 찬이의 말글 공부, 맑은 공부(김청미)
스스로 잘하고 싶은 아이, 찬이 / 입말부터 시작하자 / 놀면서도 많은 말을 배울 수 있다 / 아는 말로 지어내서 읽는 아이 / 아이의 호흡에 맞추기까지 / 읽기와 쓰기가 좋아졌어요 / 그림책으로 삶을 담은 말글 공부 / 말글과 함께 마음이 자라는 공부
* 말과 글이 함께 자라게 하자
5장 잘 까먹는 아이, 하늘이의 한글 깨치기(김민숙)
수십 번 반복해야 하나를 아는 아이 / 소리로 배우는 한글 / 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 / '한글 책임교육'을 위해 전담 교사가 필요하다
* 잘 까먹는 아이의 한글 깨치기 방법
6장 편한 대로 읽고 쓰는 지안이(오현옥)
2학년이 되자 기가 죽은 아이 / 한글 수업의 출발은 아이로부터 / 편한 대로 읽고 썼던 한글 / 받침을 어떻게 가르치지? / 아이가 원하는 수업 VS 교사가 해야 하는 수업 / 어휘의 마태효과 / 한글을 늦게 배워도 정말 괜찮을까?
* 그림책으로 한글 지도하기
7장 6학년 준영이의 문해 수업(홍인재)
더 공부하고 싶은 아이, 준영이 / 고학년 아이의 읽기·쓰기 진단하기 / 준영이의 3개월 고군분투기 / 자음과 모음 소리 공부 / 문장 만들기 연습 /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 고학년 아이의 문해력 키우기
* 고학년 아이의 문해 수업, 이렇게 해보자
맺음말 - 아이들은 왜 배우지 못하는가?
부록 - 한글 지도 교재와 교구, 무엇을 사용할까?(손바닥 그림책 / 찬찬한글)
1장 읽기 발달에 따른 읽기·쓰기 학습(홍인재)
우리가 만난 여섯 빛깔의 아이들 / 아동의 읽기 발달 과정 / 한글 단어 읽기 발달 단계 / 학습의 전제 조건, 읽기·쓰기 자동화
2장 발음이 더딘 1학년 루아와 루비(김혜련)
봄: 내 이름은 더루아, 더루비 / 여름: 'ㅅ'의 [스] 소리가 정확하게 들렸다 / 가을: 글자를 읽기 시작한다 / 겨울: 이제 복잡한 받침이 있는 낱말도 읽어보자 / 담임선생님의 존재감
* 유아기 언어 수준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한글 공부
3장 다문화 아이, 윤서의 한국어 수업(김주루)
윤서를 도와주세요 / '오리'가 '오이'가 되다 / '이'랑 '가'랑 헤어져야 해 / 당연히 아는 것은 없다 / 자석 글자 이용하기 / 아이의 속도에 맞추기 / 외국인 엄마의 자녀 양육어
* 다문화 학생을 가르칠 때 이렇게 해보세요
4장 찬이의 말글 공부, 맑은 공부(김청미)
스스로 잘하고 싶은 아이, 찬이 / 입말부터 시작하자 / 놀면서도 많은 말을 배울 수 있다 / 아는 말로 지어내서 읽는 아이 / 아이의 호흡에 맞추기까지 / 읽기와 쓰기가 좋아졌어요 / 그림책으로 삶을 담은 말글 공부 / 말글과 함께 마음이 자라는 공부
* 말과 글이 함께 자라게 하자
5장 잘 까먹는 아이, 하늘이의 한글 깨치기(김민숙)
수십 번 반복해야 하나를 아는 아이 / 소리로 배우는 한글 / 그림책으로 배우는 한글 / '한글 책임교육'을 위해 전담 교사가 필요하다
* 잘 까먹는 아이의 한글 깨치기 방법
6장 편한 대로 읽고 쓰는 지안이(오현옥)
2학년이 되자 기가 죽은 아이 / 한글 수업의 출발은 아이로부터 / 편한 대로 읽고 썼던 한글 / 받침을 어떻게 가르치지? / 아이가 원하는 수업 VS 교사가 해야 하는 수업 / 어휘의 마태효과 / 한글을 늦게 배워도 정말 괜찮을까?
* 그림책으로 한글 지도하기
7장 6학년 준영이의 문해 수업(홍인재)
더 공부하고 싶은 아이, 준영이 / 고학년 아이의 읽기·쓰기 진단하기 / 준영이의 3개월 고군분투기 / 자음과 모음 소리 공부 / 문장 만들기 연습 /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 고학년 아이의 문해력 키우기
* 고학년 아이의 문해 수업, 이렇게 해보자
맺음말 - 아이들은 왜 배우지 못하는가?
부록 - 한글 지도 교재와 교구, 무엇을 사용할까?(손바닥 그림책 / 찬찬한글)
저자
저자
김민숙
어릴 적부터 꿈꿨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2010년에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 담임을 하면서 '제자를 가르칠 수 없는 선생님'이라는 위기감으로 '한글 깨치기'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읽기 따라잡기', '행복한 수업 만들기'를 동료 선생님과 함께 연구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지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북 기초학력을 전담하는 '두리교사'였고, 현재는 수석교사가 되어 문해력을 신장시키는 국어 수업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고 가르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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