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2
문시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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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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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 에이미.
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
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
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
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
그런데 이게 뭐람?
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
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
……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
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
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
"자유는 즐거웠나?"
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
2권
"자유는 즐거웠나?"
"녹스……."
책 속 페이지로 읽었던 조각 같은 외모가 눈앞에 있음에도,
집요한 시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감탄도 탄성도 놀라움도 그에게 집어삼켜 졌으니까.
거짓말처럼 내게 찾아온 리녹이 입술을 끌어당겼다.
그렇게,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넌 내 벗은 몸을 좋아했지."
"자, 잠깐만요. 말 똑바로 못해요? 오해하잖아요!"
"왜 오해지? 너는 내 몸을 만지기도 하지 않았나. 옷도 주지 않았지."
"아니,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게 왜 그렇게……."
"역시 벗는 게 좋은 건가."
"아니야, 아니라고!"
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
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
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
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
그런데 이게 뭐람?
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
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
……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
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
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
"자유는 즐거웠나?"
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
2권
"자유는 즐거웠나?"
"녹스……."
책 속 페이지로 읽었던 조각 같은 외모가 눈앞에 있음에도,
집요한 시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감탄도 탄성도 놀라움도 그에게 집어삼켜 졌으니까.
거짓말처럼 내게 찾아온 리녹이 입술을 끌어당겼다.
그렇게,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넌 내 벗은 몸을 좋아했지."
"자, 잠깐만요. 말 똑바로 못해요? 오해하잖아요!"
"왜 오해지? 너는 내 몸을 만지기도 하지 않았나. 옷도 주지 않았지."
"아니,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게 왜 그렇게……."
"역시 벗는 게 좋은 건가."
"아니야, 아니라고!"
목차
목차
6. 늑대가 찾는 소리 Ⅱ
7. 진실은 언제나 얇은 껍데기 아래 있더라
8. 늑대의 매듭
7. 진실은 언제나 얇은 껍데기 아래 있더라
8. 늑대의 매듭
저자
저자
문시현
누군가의 마음속 도서관에 영원히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D
작가 블로그: blog.naver.com/applebea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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