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3
문시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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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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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 에이미.
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
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
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
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
그런데 이게 뭐람?
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
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
……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
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
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
"자유는 즐거웠나?"
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
3권
이 책의 남자 주인공을 위해서,
반드시 그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그러나 내 결심을 흔드는 건 아이의 웃음이었다.
"에이미."
숲속에서도, 나와 재회하면서도, 보여준 적 없는 아이의 함박웃음이었다.
"나는 에이미가 내 가족이었으면 좋겠어."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던 순간.
나는 처음으로 후회했다.
쿵. 심장이 발밑으로 떨어져서 쿵쾅쿵쾅 뛰는 것 같았다.
환히 웃은 아이에게서 시선을 떼어내지 못했다.
내가 정말.
이 아이와 헤어질 수 있을까?
나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아니, 못 한다고.
원작 속 조연의 동생으로 빙의했다. 원작 속에서 언니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
고대 마법의 저주에 걸린 남자 주인공은 낮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밤에는 어른의 모습으로 변한다.
황실의 추격에 숲속으로 도망치며 기억을 잃게 된 그를 마음 착한 언니가 주워 오고……
위험에 빠진 언니는 죽게 된다. 더불어 나는 악역이 되길 자처했었고.
그런데 이게 뭐람?
언니가 또다시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좀 이상한 게, 냉정하기만 했던 남자 주인공이 의의로 나와 언니에게는 착하게 군다.
게다가, 왜 나랑 있으면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가 되는 거지?
……밤에는, 반라의 늑대가 되어 치명적으로 달라붙질 않나. 크흠.
원작을 알고 있는 나로선, 그가 알아차리기 전에 언니를 이끌고 도망쳐야 했다.
꼭꼭 숨어 있으면, 다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3년 뒤, 그가 거짓말처럼 찾아왔다.
여자 주인공과의 관계는 어쩌고, 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집착 어린 눈은 뭐지?
"자유는 즐거웠나?"
아…….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까?
3권
이 책의 남자 주인공을 위해서,
반드시 그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그러나 내 결심을 흔드는 건 아이의 웃음이었다.
"에이미."
숲속에서도, 나와 재회하면서도, 보여준 적 없는 아이의 함박웃음이었다.
"나는 에이미가 내 가족이었으면 좋겠어."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던 순간.
나는 처음으로 후회했다.
쿵. 심장이 발밑으로 떨어져서 쿵쾅쿵쾅 뛰는 것 같았다.
환히 웃은 아이에게서 시선을 떼어내지 못했다.
내가 정말.
이 아이와 헤어질 수 있을까?
나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아니, 못 한다고.
목차
목차
9. 역전의 한 발은 아껴 두자
10. 새의 언니가 눈치챘을 때
11. 두 마리의 새
10. 새의 언니가 눈치챘을 때
11. 두 마리의 새
저자
저자
문시현
누군가의 마음속 도서관에 영원히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D
작가 블로그: blog.naver.com/applebea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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