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시작, 블루
무언가를, 누군가를 바라보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것은 이미 바라볼 주체인 ‘나’라는 한 존재가 있음을 의미한다. 내 안의 ‘선’과 ‘악’의 이중성을 발견한, 세상의 ‘사랑’과 ‘미움’의 양면성을 느끼는, ‘현실’과 ‘이상’의 갈등을 경험하는 결코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한 존재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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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결코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한 존재의 기록
무언가를,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바라볼 수 있다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것은 이미 바라볼 주체인 '나'라는 한 존재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주체인 나를 인식하고, 내 안의 '선'과 '악'의 이중성을 발견한, 세상의 '사랑'과 '미움'의 양면성을 느끼는, '현실'과 '이상'의 갈등을 경험하는 결코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한 존재의 기록이다.
바라보기(봄), 쳐다보기(여름), 마주보기(가을), 돌아보기(겨울)로 이루어진 이 에세이는, 왼쪽 면에는 저자의 친필 원고 혹은 그림이 수록되어 있고, 오른쪽 면에는 글이 수록되어 있어 그 시절 저자의 생생한 손길이 느껴지고, 마치 그 시절의 저자와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나'를 오랜 방황 속에서 발견하고 찾아가는 길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관계의 정립에 일기와 낙서가 단편적으로 보탬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속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낸 일기와 낙서들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바라보기
그 아이
말 없는 아이
조용한 아이
묻고 싶다
종착점
그렇게
작은 창
몸부림
시계
낙엽
언제 올까
아직
눈물 1
눈물 2
소명
화두
축제
무당
컨닝
제대
그런거야
02. 쳐다보기(여름)
쳐다보기
기적
너랑 나랑
여행
저 먼 곳
언젠가
누구라도
친구
재회
편지
종(하인)
침전
굴절
이름
마스코트
유자차
부정
기다림
변함없이
허상
그때처럼
말줄임
그의 주위
차라리
미련
흐른 시간
입동(立冬)
03. 마주보기(가을)
마주보기
이 밤
그러지마
손(手)
그럴까 싶어서
그러네
가령
동행
가
나는
누가
그대
저 멀리
대답
나
말장난
사계
김치 국물 마시기
사랑 교과서
달과 로맨스
K군 이야기(길 밖으로 한 발을 내딛다. 외도)
04. 돌아보기(겨울)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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