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서럽게 떠난 님
정치학 교수가 여든에 들려주는 우리 사는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나라에 대한 걱정까지 시라는 형식을 빌려와 가감 없이 담았다. 사랑시에서는 애절함이, 애국시에서는 준엄함이 우리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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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에 대한 시선은 늙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더 견고해지고 명확해질 뿐이다. 그래서 여든을 넘긴 저자의 시엔 여전히 힘이 있고, 날카로움이 살아 있다.
이 시집은 사랑, 애국 등의 소재를 한글과 영문, 한문의 언어로 풀어냈다.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그리움과 현실에 대한 한숨들을 그만의 담담한 어조로 담아내었다. 이 시집이 신구가 조화롭고 동서양이 합치된 것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저자는 간절히 바란다.
목차
목차
1부 한글 시
2부 한글 시와 영문
3부 애국 시
Ⅱ권
1부 한시와 한글
2부 한시와 한글·영문
저자
저자
만 78세가 된 2016년부터 詩를 쓰기 시작하여 2019년 3월까지 340首를 썼다. 이 詩集에는 그중 212首를 택하여 수록했다. breaknews에 45회에 걸쳐 200여 首를 발표하여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시집은 문학과는 거리가 먼 정치학자가 여든 나이에 썼다는 특징이 있다. 또 지은이가 동서양의 시, 소설, 산문을 두루 참고하고 인용하면서 한글 시와 한시를 썼고, 그 시들을 영어로 번역했다는 독창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 시는 지은이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아픔을 애끊는 심정으로 절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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