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리랑
장편소설
『바다 아리랑』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뱃사람의 삶을 작품에 녹여 낸다. 거칠게 살아온 그들도, 다른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하고 삶을 살아간다. 그 삶의 애환을 ‘바다 아리랑’ 한 구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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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바다 아리랑』은 어떤 남녀의 다르면서도 같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바다에 나가 있는 시간만큼 일상을 영위할 수 없는 인물인 은태, (애초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허울 안에서 '진짜' 사랑을 찾는 수미. 이들은 어떻게 사랑을 이루게 될 것인가.
이들의 사랑은 바다의 모습과 닮아 있다. 잔잔하고 고요한 바다, 폭력적이고 거센 바다…… 그런 바다를 떠도는 사람들은 바다의 성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바다의 거대함에 맞서 대항할 것인가, 순응할 것인가. 그것은 그들만의 사투이자 일상이다.
마찬가지로 언제, 어떻게 불어닥칠지 모르는 위험성을 늘 안고 있는 삶,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들은 풍랑과도 같은 거친 삶의 역경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그것이 독자가 이 소설을 읽는 관전 포인트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객지로 나가
여러 공장에 다니다 수년간 어선을 탔고
하선한 뒤에는 막노동
ㆍ 시집 《나 홀로 시골살이》 출간
ㆍ 장편소설 《다시 쓴 일기》 출간
ㆍ 장편소설 《자장면으로 맺은 인연》 출간
ㆍ 짧은 소설 《그래서 사는 사람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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