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는 사람들
짧은 소설 25편
삶은 다양하고, 사람들은 모두 사는 이유가 다 있다. 저 사람은 그래서 살고, 이 사람도 그래서 살고, 저 사람은 그래서 부지런하고, 이 사람은 그래서 게으르고. 나는 그래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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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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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25편의 짧은 소설을 모은 단편소설집이다. 수록된 이야기 속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육체노동을 하는 남성들인데, 마치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카메라를 들이댄 것처럼 생생한 대화와 묘사가 인상깊다. 그렇다고 힘들거나 우울한 내용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섬 아이」, 「엄마의 편지」, 「핏줄」에는 아이가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하여 독특한 인상을 주고, 「엄마의 편지」, 「연애편지」 등의 작품을 읽고 나면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위장취업, 지옥동, 악쓰는 사람, 풍길동 등 독특한 제목들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짧은 소설이지만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극적 반전을 노리고 있어 연속해서 읽을 때에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이유가 있다고, 그래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발견한 삶의 이유를 독자들도 느껴보길 바란다.
목차
목차
섬 아이
피안의 바다
우리 섬
핏줄
위장취업
엄마의 편지
연애편지
지옥동
높은 사람
나는 고발한다
묘목
악쓰는 사람
어머니의 저녁
가물치
봉산등
상패
고양이
뱀술
유서
실업자의 변명
고향의 흙
풍길동
꿈
흉터
길집 사람들
저자
저자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객지로 나가
여러 공장에 다니다
수년간 어선을 탔고
하선한 뒤에는 막노동
시집 《나 홀로 시골살이》 출간
장편소설 《바다 아리랑》 출간
장편소설 《자장면으로 맺은 인연》 출간
짧은 소설 《그래서 사는 사람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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