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의 혼
나를 영원 불멸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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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의 비밀을 풀기 위해 3000년 전의 현장을 찾아 나선 젊은 고고학도.
과연 그가 찾은 답은 무엇일까?
기원전 1270년의 히타이트제국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을 달려 온 쇠의 역정을 그렸다. 그 속에서 과연 쇠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던가?
지금도 우리는 그 의미를 새기고 있는가?
영원히 그 존재가 유의미할 것인가?
과연 그가 찾은 답은 무엇일까?
기원전 1270년의 히타이트제국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을 달려 온 쇠의 역정을 그렸다. 그 속에서 과연 쇠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던가?
지금도 우리는 그 의미를 새기고 있는가?
영원히 그 존재가 유의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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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나를 영원 불멸하도록 하라
- 쇠에 영혼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무엇이라고 말할까
『쇠의 혼』은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재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의 역사 소설이다. 평생에 걸쳐 연구원과 대학 교수로서 쇠를 연구하며 살아왔던 저자는 쇠에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고 한다. 쇠는 고대로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붙어 지내왔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간과 쇠는 서로 닮아 있고 알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이유로 쇠를 무생물이 아닌 영혼이 있는 생명체로 보기 시작했고, 인간과 철의 관계를 분신으로, 동반자로 정의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공생의 관계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베풀기만 했던 쇠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담아 『쇠의 혼』이 탄생하였다. 소설은 쇠를 주인공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다양한 인물들을 병렬적으로 등장시킨다. 이들은 모두 쇠와 관련된 인물들이며, 이들이 겪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원전 1270년의 히타이트 제국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을 달려 온 쇠의 여정을 알 수 있게 된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그 속에서 과연 쇠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지금도 우리는 그 의미를 새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 쇠에 영혼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무엇이라고 말할까
『쇠의 혼』은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재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의 역사 소설이다. 평생에 걸쳐 연구원과 대학 교수로서 쇠를 연구하며 살아왔던 저자는 쇠에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고 한다. 쇠는 고대로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붙어 지내왔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간과 쇠는 서로 닮아 있고 알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이유로 쇠를 무생물이 아닌 영혼이 있는 생명체로 보기 시작했고, 인간과 철의 관계를 분신으로, 동반자로 정의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공생의 관계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베풀기만 했던 쇠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담아 『쇠의 혼』이 탄생하였다. 소설은 쇠를 주인공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다양한 인물들을 병렬적으로 등장시킨다. 이들은 모두 쇠와 관련된 인물들이며, 이들이 겪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원전 1270년의 히타이트 제국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을 달려 온 쇠의 여정을 알 수 있게 된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그 속에서 과연 쇠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지금도 우리는 그 의미를 새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목차
목차
1. 빅뱅
2. 쇠의 탄생
3. 금규의 탄생
4. 쇠의 성장
5. 쇠의 피난
6. 쇠의 결전
7. 쇠의 도망질
8. 금규의 성장
9. 금규, 철의 꿈
10. 쇠, 메소포타미아까지
11. 쇠의 둑이 터지다
12. 철모의 향기
13. 금규, 철의 길로
14. 쇠, 죽음을 넘어선 체포
15. 금규, 철 속으로
16. 쇠, 죽으라면 죽어라
17. 쇠, 아시리아의 꽃이 되다
18. 케말의 죽음
19. 트로이 목마에 쇠검이
20. 쇠, 로마의 초석이 되다
21. 쇠의 원류를 찾아서
22. 쇠, 로마에서 유럽으로
23. 쇠, 근대화에 서다
24. 쇠, 고향으로 돌아가 잠들다
25. 쇠의 비밀
26. 금규, 쇠의 혼을 만나다
2. 쇠의 탄생
3. 금규의 탄생
4. 쇠의 성장
5. 쇠의 피난
6. 쇠의 결전
7. 쇠의 도망질
8. 금규의 성장
9. 금규, 철의 꿈
10. 쇠, 메소포타미아까지
11. 쇠의 둑이 터지다
12. 철모의 향기
13. 금규, 철의 길로
14. 쇠, 죽음을 넘어선 체포
15. 금규, 철 속으로
16. 쇠, 죽으라면 죽어라
17. 쇠, 아시리아의 꽃이 되다
18. 케말의 죽음
19. 트로이 목마에 쇠검이
20. 쇠, 로마의 초석이 되다
21. 쇠의 원류를 찾아서
22. 쇠, 로마에서 유럽으로
23. 쇠, 근대화에 서다
24. 쇠, 고향으로 돌아가 잠들다
25. 쇠의 비밀
26. 금규, 쇠의 혼을 만나다
저자
저자
장삼규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재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생에 걸쳐 연구원과 대학 교수로서 쇠를 연구하며 살아왔던 그는 쇠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나는 쇠가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 쇠는 고대로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붙어 지내왔기 때문에 서로가 닮아 있고 알고 있다고 믿는다. 쇠에 생명이 있음을 전자현미경을 통해서 눈으로 보았고 인간과의 관계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과 교감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쇠를 그저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 영혼이 있는 생명체로 보기 시작했다. 인간과 철은 역사 속에서 불가분의 관계였기 때문에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철은 분신이었고 철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동반자였다. 이런 공생의 관계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유지되어 갈 것이다. 이 시대 쇠에서 배우라는 말을 던지고 싶었고, 언젠가는 이런 쇠의 존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소설을 빌어 써 보고 싶었다. 쇠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쇠가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 쇠는 고대로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붙어 지내왔기 때문에 서로가 닮아 있고 알고 있다고 믿는다. 쇠에 생명이 있음을 전자현미경을 통해서 눈으로 보았고 인간과의 관계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과 교감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쇠를 그저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 영혼이 있는 생명체로 보기 시작했다. 인간과 철은 역사 속에서 불가분의 관계였기 때문에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철은 분신이었고 철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동반자였다. 이런 공생의 관계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유지되어 갈 것이다. 이 시대 쇠에서 배우라는 말을 던지고 싶었고, 언젠가는 이런 쇠의 존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소설을 빌어 써 보고 싶었다. 쇠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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