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여 오 불자여
불자들에게 보내는 그리스도의 편지
어느 한 무명의 전도자가 불자들에게 전하는 복음 메시지. 대상은 불자들을 하고 있지만, 사실 기독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다른 종교에는 없는 ‘성령님’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난 시대 석학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계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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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불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엮어져 있다. 특이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불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불자들에게 전도했을까?'라는 관점으로 이 편지를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일반적인 복음 전도의 글보다 더욱 복음에 확신에 찬 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도 매우 논리적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저자는 '누가 하나님의 성령을 보내줄 수 있느냐?'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찾을 것을 간절히 당부하며 설득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 전도에 열정을 품은 성도는 물론이고, 진리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불자들에게도 큰 도전과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저자는 신비주의자로 오해받을 것도 염려하고 있지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과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편린들을 이 글의 곳곳에서 뜨겁게 감지할 수 있다. 그것을 담은 저자의 시를 소개한다.
그리스도, 죄가 없는 무죄의 그분이
나와 당신의 죄를 지고
저 하늘 무죄(無罪)의 다리를 건너와
오늘도 저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한 잎 물고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날아 들어오셨다는
희년(禧年)의 비둘기 소식을
들으셨나요?
제가 아침마다
당신을 향해 마음의 창을 여는 것은
내 안에
작은 비둘기로 들어오신 그분이
당신께로 날아가
저 사랑의 하늘 소식을
알리고 싶어 하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밤마다 눈을 감고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분이 먼저
내 안에서 당신을 위해
촛불을 밝히고 기도하기 때문이랍니다 (제목: 비둘기)
이 글은 네 편의 편지로 구분하였는데, 첫 번째 편지는 그리스도 부활 신앙에 대하여, 두 번째 편지는 인생들이 돌아갈 천국에 대하여, 세 번째 편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에 대하여, 네 번째 편지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삶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자들에게 간곡히 설득하고 있다.
자신을 '무명의 전도자'라고 밝힌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특히 진리를 추구하는 불자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래서 불자들처럼 진리를 추구하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나, 또는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진실한 불자들이나 다른 종교인이라면 이 책은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첫 번째 편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두 번째 편지
불자야, 천국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있는 하나님과 그 나라로 되돌아가는 것이란다
세 번째 편지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너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졌단다
네 번째 편지
카르마를 뒤어넘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택하렴
저자
저자
목사. 현재는 목회 은퇴 후, 복음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음
저서
희곡집
『죽음에 관한 보고서』(지평)
『누가 장미에 수갑을 채웠나』(해성)
신앙서적
『너희가 '바른 믿음' 안에 있는가』(세컨리폼)
『죽은 자에게 길을 물으랴』(세컨리폼)
(이 책은 'H?I Ð??NG T? M?T K? ?? CH?T'라는 제목으로 베트남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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