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도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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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파하고 싶었어요. 현실적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위로해 줄 수 없을뿐더러 제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까요.
그저 그냥 나도 이렇게 힘들었다. 본인만 힘든 건 아니니까 함께 마음껏
슬퍼해보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위로하는 글들이 몇 가지 쓰이게 되더라고요.
……
저는 지나가다 어디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고, 누구나 했을 법한 생각을, 한번쯤은 느껴봤을 법한 감정을 가졌던 정말 정말 평범한 아이지만,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부족하기에 조금씩 더 발전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했습니다. 여러분들이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고, 본인이 본인을 위한 미래를 일구어 나갔으면 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위로해 줄 수 없을뿐더러 제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까요.
그저 그냥 나도 이렇게 힘들었다. 본인만 힘든 건 아니니까 함께 마음껏
슬퍼해보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위로하는 글들이 몇 가지 쓰이게 되더라고요.
……
저는 지나가다 어디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고, 누구나 했을 법한 생각을, 한번쯤은 느껴봤을 법한 감정을 가졌던 정말 정말 평범한 아이지만,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부족하기에 조금씩 더 발전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했습니다. 여러분들이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고, 본인이 본인을 위한 미래를 일구어 나갔으면 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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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아파하는 이들을 섣불리 격려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겪어온 희망과 아픔, 밤과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전할 뿐이다. 그와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삽화로 시는 완성된다. 자신의 가장 어두운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낸 이 시집은 [함께 아파하고 싶었다]는 말대로 아픈 시간을 지나온, 혹은 겪어내고 있는 이들에게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하게 다가올 것이다.
목차
목차
1장
상사병 … 9
- 사랑하고 … 11
- 이별하고 … 57
2장
중2병 … 91
- 밤 열 시 사십오 분 … 93
- 새벽 두 시 … 131
상사병 … 9
- 사랑하고 … 11
- 이별하고 … 57
2장
중2병 … 91
- 밤 열 시 사십오 분 … 93
- 새벽 두 시 … 131
저자
저자
김수안
작가라는 호칭이 아직은 부끄러워
언제나 글은 취미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달을 좋아하고, 벚꽃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인복이 많아서 길지 않은 인생 동안
감사한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받은 것보다 더 보답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짊어진 이름처럼
맑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글은 취미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달을 좋아하고, 벚꽃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인복이 많아서 길지 않은 인생 동안
감사한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받은 것보다 더 보답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짊어진 이름처럼
맑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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