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넷 청년목사가 마주한 통과의례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익숙한 듯 낯선 상황 속에서, 어디에 있든지 스스로가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하루는 아니었나요? 다들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홀로 침전하는 듯했나요? 누구나 청년의 한때를 불안과 좌절, 방황과 우울로 채우곤 합니다. 마치 “통과의례”처럼. 그래서 당신에게 이 작은 책이 위로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이 작은 책을 친구 삼아 보세요. 청년이거나, 나이가 지긋이 들었지만 여전히 청년이거나.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텨내고 있을 청년, 나와 같은 당신을 위한 “통과의례”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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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24살의 청년이 살아오며 마주해야만 했던 '통과의례'. 그것은 경험 없고 어린 그 청년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슬픈 일들로만 가득했다.
어머니로부터 이어진, 어떨 때는 순종하고 어떨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하던 신앙.
그 방황 속에 비추어진 주님의 빛을 따라 목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그 청년이, 이제 자신과 같이 고민하며 고난에 허덕이는 또 다른 '청년'을 위해 자신을 고백한다.
목사의 말과 글은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 책임져야 할 십자가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통과의례는 목사로서 살아가는 모든 날 동안 제 어깨를 짓누르는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글대로 살게 하소서. 신념으로 살게 하소서. 언제까지나, 자격 없는 종놈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을 기업으로 삼아 살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차
목차
1부 부르심 이전
2부 부르심 이후
3부 가장 어두웠던, 그래서 당신은 빛났던,
목사로서, 직면한 "통과의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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