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김병관 산문집 | 잃어버린 나의 반쪽인-나를 찾아 떠나는 실존철학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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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잃어버린 나의 반쪽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삶 자체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찾아나서는 보통사람의 실존철학 분투기. 그러나 잔잔하게, 조용하게 또 다른 나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직장인 에세이스트 김병관의 5년 만의 두 번째 책.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개인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개인은 스스로 존재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스스로 더욱 감성적이 되고, 철학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나만의 단 한 번의 삶이 세상 풍파에 흔들리는 소리를 귀담아듣고, 나를 똑바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군중-세인, Das Man-이 아닌 단독자, 특권자로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야만 한다. 나의 삶을 남을 위해서만 살 수는 없다.
평범한 보통 사람에 의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학문과 예술, 종교를 산책하듯 넘나드는 에세이. 그러나 그 중심에는 ‘나’ 자신이 있고, ‘나’ 자신의 생각이 있고, 감성의 일상이 있다. 나 자신 스스로의 하루를 느끼고, 읽어야 한다. 나의 삶과 일상은 다른 전문가들의 설명으로 대신할 수 없는 나-우리-자신만의 유일무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의 실존철학 분투기이다.
직장인 에세이스트 김병관의 5년 만의 두 번째 책.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개인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개인은 스스로 존재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스스로 더욱 감성적이 되고, 철학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나만의 단 한 번의 삶이 세상 풍파에 흔들리는 소리를 귀담아듣고, 나를 똑바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군중-세인, Das Man-이 아닌 단독자, 특권자로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야만 한다. 나의 삶을 남을 위해서만 살 수는 없다.
평범한 보통 사람에 의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학문과 예술, 종교를 산책하듯 넘나드는 에세이. 그러나 그 중심에는 ‘나’ 자신이 있고, ‘나’ 자신의 생각이 있고, 감성의 일상이 있다. 나 자신 스스로의 하루를 느끼고, 읽어야 한다. 나의 삶과 일상은 다른 전문가들의 설명으로 대신할 수 없는 나-우리-자신만의 유일무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의 실존철학 분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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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같은 시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동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가진 것이 많지 않기에 가진 것 모두를 쏟아부을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순간,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다. 바닥이 마를 때까지 퍼 올리고, 다시 그 빈 사상의 공간에 스치는 바람만 여여히 느낄 뿐이다. 그리고 다시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 순간을 채우고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후회는 없다.
마음껏 여행을 할 수 없다.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다. 그러나 조급해하지는 말자. 그러나 멈추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내게 주어지는 매 순간을 허투루 지나 보내면 안 된다. 모든 감각으로 민감하게 대응하자. 그리고 뇌와 심장으로 전달하려 애쓰자. 그것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애쓴 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다. 당신 자신은 누구보다 당신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당신도 언젠간 스스로 써야 할 이야기일 뿐."
[생각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제시하는 주입식 수동적 글이 아닌, 부족하고 조금은 거칠더라도 보통사람 스스로가 자신을 바라보고 소통하고자 하는 나-우리-자신의 에세이이다. 그러나 결코 전문가들에게 뒤지고 싶지는 않은 고집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소통하고자 했다. 철저히 이성적이며, 철저히 감성적이기를 바랐다.
"우리는 가진 것이 많지 않기에 가진 것 모두를 쏟아부을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순간,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다. 바닥이 마를 때까지 퍼 올리고, 다시 그 빈 사상의 공간에 스치는 바람만 여여히 느낄 뿐이다. 그리고 다시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 순간을 채우고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후회는 없다.
마음껏 여행을 할 수 없다.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다. 그러나 조급해하지는 말자. 그러나 멈추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내게 주어지는 매 순간을 허투루 지나 보내면 안 된다. 모든 감각으로 민감하게 대응하자. 그리고 뇌와 심장으로 전달하려 애쓰자. 그것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애쓴 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다. 당신 자신은 누구보다 당신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당신도 언젠간 스스로 써야 할 이야기일 뿐."
[생각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제시하는 주입식 수동적 글이 아닌, 부족하고 조금은 거칠더라도 보통사람 스스로가 자신을 바라보고 소통하고자 하는 나-우리-자신의 에세이이다. 그러나 결코 전문가들에게 뒤지고 싶지는 않은 고집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소통하고자 했다. 철저히 이성적이며, 철저히 감성적이기를 바랐다.
목차
목차
나서며_ 당신은 당신의 '-나'를 얼마나 생각하시나요
눈 덮인 안개 숲 속 어딘가에 나의 불씨가 있을 것만 같아
검은 강물은 조용히_ 십이월
#1 쓸쓸함
#2 이방인_ 방랑자
#3 시인_ 방랑자
#4 원더러_ 방랑자
#5 피니스테레
#6 칼레의 시민
#7 진정 그래야만 하는가
#8 메르시어_ 『리스본행 야간열차』
안개 내린 호수의 기억은_ 일월
#9 무제
#10 악몽
#11 맞선 자_ 패러독스
#12 존속살인_ 패러독스
#13 해 지는 강가 잿빛 아틀리에
#14 지옥의 문
#15 노아의 세 아들
#16 안개 숲 언덕 위 두 그루 나무
#17 카프카_ 『성』
습지는 아득히 펼쳐지고_ 이월
#18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19 아파트
#20 아버지와 바다
#21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22 사진_ B40Y
#23 나와 아들
#24 사순
#25 건너뜀_ 초월
#26 예수 유다_ 패러독스
#27 사라마구_ 『카인』
따뜻하고 눈부신 아침햇살을 듬뿍 받으며 걷고 있지
가지는 하늘로 뻗고_ 삼월
#28 니체의 아버지
#29 그림 그리기
#30 종로1가_ 버스 단상
#31 이카루스_ 견자
#32 춤
#33 오디세우스의 귀향_ 방랑자
#34 사람을 하찮은 존재로 느끼게 하는
어린 잎사귀 반짝이며_ 사월
#35 눈물_ 지하철 단상
#36 그대, 냉정하다 해도
#37 도피여행
#38 안 디 무직_ 버스 단상
#39 쓸모없는 사람
#40 에무나_ 조용한 날들
#41 소녀의 웃음소리뿐
#42 수련_ 순간의 기억
#43 밝고 경쾌하게 때론 무자비하게
구름은 푸른하늘을 흘러_ 오월
#44 수풀 우거진 오솔길에서
#45 나무 연습
#46 연처럼 가벼운
#47 오월 아침의 숲
#48 Ad una stella
#49 동명동 성당_ 고향
#50 하늘을 나는 늙은이
#51 무소유
이글거리는 정오의 붉은 광장에 우뚝 서기
햇살은 대지를 감싸고_ 유월
#52 휴식처_ 지하철 단상
#53 찰나의 행복
#54 창
#55 부드럽고 따뜻하고 충만한
#56 이 사랑이란
#57 여행
#58 꼬마 신부님
#59 이 세상 모든 엄마들
#60 두 영혼의 모음
#61 디오니소스 계보학
#62 착한 사마리아인_ MSF
태양은 작열하며_ 칠월
#63 회의론자의 계보
#64 어느 소작농의 반역
#65 데카르트 중심적 계보학
#66 자아모독
#67 아름답게 빛나는 사랑의 노래
#68 불나방처럼 무모하게
#69 실존주의적 인간
#70 흑산
#71 모비 딕_ 거대한 물건
#72 초월자_ 위버멘쉬 너머
#73 헤밍웨이_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푸른 불꽃이 나무에 의지하며_ 팔월
#74 최후의 인간
#75 고도를 기다리며
#76 구토도 하지 못하는 상황
#77 영원한 샛별
#78 태양의 불이 꺼지면
#79 앙겔루스 노부스
#80 디스토피아를 향하여
#81 실낙원 그 후, 회의적 역사
기울어가는 저녁노을을 한없이 바라보고 싶다
원광석이 빛을 빨아들이며_ 구월
#82 잃어버린 나_ 지하철 단상
#83 인간시장
#84 해변의 사나이
#85 갑충
#86 너무나 투명해 쓰라린_ 수인
#87 신을 시험한 죄_ 수인
#88 소돔성의 변태성욕자_ 수인
#89 인간을 사랑한 죄_ 수인
농익은 과일이 떨어질 때_ 시월
#90 가을날 해질녘
#91 가을순간
#92 만추
#93 가을장마
#94 뜻밖의 이별 통지
#95 외줄타기
#96 수술실
#97 심연에 갇힌 자_ 수인
#98 먼 곳으로부터 들려오는_ 수인
#99 샤이니의 눈물_ 패러독스
#100 검은 바닷가 가장 슬픈 노래
날카로운 보석이 찬 빛을 발하며_ 십일월
#101 종로 뒷골목 고등어회
#102 보고 싶은 친구 J에게
#103 동대문_ 버스 단상
#104 굴
#105 동해안 7번 해안도로
#106 11월_ 1
#107 비움
#108 11월_ 2
#109 Funny Face
#110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11 괴테_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덧붙임_ 실낙원 그 후_ 역사 단상
여행에 동행한 고마운 책들
마치며_ 누군가의 생각에 이어지는 나의 생각 그리고
눈 덮인 안개 숲 속 어딘가에 나의 불씨가 있을 것만 같아
검은 강물은 조용히_ 십이월
#1 쓸쓸함
#2 이방인_ 방랑자
#3 시인_ 방랑자
#4 원더러_ 방랑자
#5 피니스테레
#6 칼레의 시민
#7 진정 그래야만 하는가
#8 메르시어_ 『리스본행 야간열차』
안개 내린 호수의 기억은_ 일월
#9 무제
#10 악몽
#11 맞선 자_ 패러독스
#12 존속살인_ 패러독스
#13 해 지는 강가 잿빛 아틀리에
#14 지옥의 문
#15 노아의 세 아들
#16 안개 숲 언덕 위 두 그루 나무
#17 카프카_ 『성』
습지는 아득히 펼쳐지고_ 이월
#18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19 아파트
#20 아버지와 바다
#21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22 사진_ B40Y
#23 나와 아들
#24 사순
#25 건너뜀_ 초월
#26 예수 유다_ 패러독스
#27 사라마구_ 『카인』
따뜻하고 눈부신 아침햇살을 듬뿍 받으며 걷고 있지
가지는 하늘로 뻗고_ 삼월
#28 니체의 아버지
#29 그림 그리기
#30 종로1가_ 버스 단상
#31 이카루스_ 견자
#32 춤
#33 오디세우스의 귀향_ 방랑자
#34 사람을 하찮은 존재로 느끼게 하는
어린 잎사귀 반짝이며_ 사월
#35 눈물_ 지하철 단상
#36 그대, 냉정하다 해도
#37 도피여행
#38 안 디 무직_ 버스 단상
#39 쓸모없는 사람
#40 에무나_ 조용한 날들
#41 소녀의 웃음소리뿐
#42 수련_ 순간의 기억
#43 밝고 경쾌하게 때론 무자비하게
구름은 푸른하늘을 흘러_ 오월
#44 수풀 우거진 오솔길에서
#45 나무 연습
#46 연처럼 가벼운
#47 오월 아침의 숲
#48 Ad una stella
#49 동명동 성당_ 고향
#50 하늘을 나는 늙은이
#51 무소유
이글거리는 정오의 붉은 광장에 우뚝 서기
햇살은 대지를 감싸고_ 유월
#52 휴식처_ 지하철 단상
#53 찰나의 행복
#54 창
#55 부드럽고 따뜻하고 충만한
#56 이 사랑이란
#57 여행
#58 꼬마 신부님
#59 이 세상 모든 엄마들
#60 두 영혼의 모음
#61 디오니소스 계보학
#62 착한 사마리아인_ MSF
태양은 작열하며_ 칠월
#63 회의론자의 계보
#64 어느 소작농의 반역
#65 데카르트 중심적 계보학
#66 자아모독
#67 아름답게 빛나는 사랑의 노래
#68 불나방처럼 무모하게
#69 실존주의적 인간
#70 흑산
#71 모비 딕_ 거대한 물건
#72 초월자_ 위버멘쉬 너머
#73 헤밍웨이_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푸른 불꽃이 나무에 의지하며_ 팔월
#74 최후의 인간
#75 고도를 기다리며
#76 구토도 하지 못하는 상황
#77 영원한 샛별
#78 태양의 불이 꺼지면
#79 앙겔루스 노부스
#80 디스토피아를 향하여
#81 실낙원 그 후, 회의적 역사
기울어가는 저녁노을을 한없이 바라보고 싶다
원광석이 빛을 빨아들이며_ 구월
#82 잃어버린 나_ 지하철 단상
#83 인간시장
#84 해변의 사나이
#85 갑충
#86 너무나 투명해 쓰라린_ 수인
#87 신을 시험한 죄_ 수인
#88 소돔성의 변태성욕자_ 수인
#89 인간을 사랑한 죄_ 수인
농익은 과일이 떨어질 때_ 시월
#90 가을날 해질녘
#91 가을순간
#92 만추
#93 가을장마
#94 뜻밖의 이별 통지
#95 외줄타기
#96 수술실
#97 심연에 갇힌 자_ 수인
#98 먼 곳으로부터 들려오는_ 수인
#99 샤이니의 눈물_ 패러독스
#100 검은 바닷가 가장 슬픈 노래
날카로운 보석이 찬 빛을 발하며_ 십일월
#101 종로 뒷골목 고등어회
#102 보고 싶은 친구 J에게
#103 동대문_ 버스 단상
#104 굴
#105 동해안 7번 해안도로
#106 11월_ 1
#107 비움
#108 11월_ 2
#109 Funny Face
#110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11 괴테_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덧붙임_ 실낙원 그 후_ 역사 단상
여행에 동행한 고마운 책들
마치며_ 누군가의 생각에 이어지는 나의 생각 그리고
저자
저자
김병관
보통사람. 직장인. 에세이스트.
2015년 [내 삶은 축제]라는 클래식 음악과 명화를 직장인의 일상과 연계한 에세이를 출간함. 그로부터 더 나아가 스스로 존재 항해사-Sein Navigator-라 선언하며,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 모험을 나선다. 나는 누구인가, '김병관'이란 기표 전에 실존을 생각하는 사람이고자 한다.
2015년 [내 삶은 축제]라는 클래식 음악과 명화를 직장인의 일상과 연계한 에세이를 출간함. 그로부터 더 나아가 스스로 존재 항해사-Sein Navigator-라 선언하며,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 모험을 나선다. 나는 누구인가, '김병관'이란 기표 전에 실존을 생각하는 사람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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