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서 살아왔던 세상
오직 나라서 살아올 수 있었던 지나간 순간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를 위하여, 또 그냥으로 살아가기엔 잊지 못할 순간을 그리는 모든 이를 위하여 정기성 작가의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슬픔, 그리고 그것들이 자아내는 아련한 감성을 자조적인 말투로 약 4년에 걸쳐 담담히 써 내려간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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