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시간거미줄 하이라이트
OPERA TIME COBWEB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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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시간거미줄》은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한 오페라이다. 1866년 인천, 강화도를 침범한 병인양요를 모티브로 하여 실제 인물인 프랑스 해군, 쥬베르 중위와 가상 인물인 강화도 유수부 양헌수 장군의 딸, 양화미선을 주인공으로 삼아 혼란의 역사 속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누군가에게 송두리째 잊힌 과거라 할지라도 피해자에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아 있다. 그때의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 심장이 얼어붙을 지경일 것이다. 그래서 아프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다. 잊지 않고 기억하여 다시 말하는 이유, 음악으로서 다시 역사를 돌아보는 이유는 선율을 따라 오점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다. 누군가를 탓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그것이 바로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지나 진정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올 우리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되어 평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겠다.
누군가에게 송두리째 잊힌 과거라 할지라도 피해자에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아 있다. 그때의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 심장이 얼어붙을 지경일 것이다. 그래서 아프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다. 잊지 않고 기억하여 다시 말하는 이유, 음악으로서 다시 역사를 돌아보는 이유는 선율을 따라 오점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다. 누군가를 탓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그것이 바로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지나 진정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올 우리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되어 평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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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역사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 모든 것들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무슨 학문이건 처음 시작할 때 그것의 역사부터 배우는 것을 보면 적잖게 중요한 것만은 분명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의 뿌리는 미래의 자양분이 된다. 그리고 그 뿌리가 튼튼하고 단단해야만 자라는 과정에서 토사에 휩쓸리거나 태풍에 뽑혀 날아가는 일이 없다.
역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다. 누군가는 철저한 기록으로, 혹자는 교육으로 또 다른 이는 그림으로 남기기도 한다. 이지은 작가는 '음악'으로 역사를 기억하려고 한다. 음악이라는 것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본능적으로 향유하던 장르다. 생각해보자면, 음악이란 인간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 안내 방송에도 멜로디가 존재하고, 우리가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분위기에 맞는 BGM이 존재한다. 하다못해 세탁기가 작동을 끝마쳤을 때에도 음악을 통해 알려준다. 음악은 이처럼 인간의 아주 깊은 본능에 새겨져 있다.
이러한 음악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를 전달한다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멜로디라는 것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해서 그저 글로 쓰거나 대사로 읊었을 때보다 더더욱 진하고 깊게 여운을 남길 수 있다. 이지은 작가가 지금까지 해왔던 시도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했던 '음악'이라는 것에 '역사'라는 교훈을 담아낸, 자연스러운 것 속에서 특별함을 집어 올린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적절하게 섞여 어우러졌을 때의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이지은 작가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그녀의 파급력이 앞으로도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역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다. 누군가는 철저한 기록으로, 혹자는 교육으로 또 다른 이는 그림으로 남기기도 한다. 이지은 작가는 '음악'으로 역사를 기억하려고 한다. 음악이라는 것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본능적으로 향유하던 장르다. 생각해보자면, 음악이란 인간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 안내 방송에도 멜로디가 존재하고, 우리가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분위기에 맞는 BGM이 존재한다. 하다못해 세탁기가 작동을 끝마쳤을 때에도 음악을 통해 알려준다. 음악은 이처럼 인간의 아주 깊은 본능에 새겨져 있다.
이러한 음악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를 전달한다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멜로디라는 것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해서 그저 글로 쓰거나 대사로 읊었을 때보다 더더욱 진하고 깊게 여운을 남길 수 있다. 이지은 작가가 지금까지 해왔던 시도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했던 '음악'이라는 것에 '역사'라는 교훈을 담아낸, 자연스러운 것 속에서 특별함을 집어 올린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적절하게 섞여 어우러졌을 때의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이지은 작가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그녀의 파급력이 앞으로도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 오페라 시간거미줄 작품 소개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소개
시간과 공간, 역사적 사건의 소개
주요 등장인물에 표현된 사랑의 인문학적 분석
* 악보
서곡 - 시간의 파도 / TIME WAVE
NOLITE TIMERE
절규 / LAST SCREAM
불쌍한 나의 영혼아! / OH! MY POOR SOUL!
바람에 실려와 / BLOWING SEA WIND
전등사 탑돌이 - 사랑은 온다 / JUNDUNG TEMPLE - LOVE WILL BE COME
미선의 별빛 / STARRYLIGHT MON SECRET
그리하여 / GLIHAYEO
전쟁은 나를 삼키고 / WAR SWALLOWS ME
만약에 / IF
사랑, 그 이름 하나로 / WITH ONE NAME TO LOVE
상처 속의 사랑 / LOVE IN A WOUND
AU LAPIN AGILE
견디고 견뎌 / ENDURE AND ENDURE
차가운 죽음 앞에 / STAND IN THE FRONT OF DEATH
내 심장을 보네 / SEEING MY HEART
의궤 - 님아! 나의 님아! / UIGWE NIMA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소개
시간과 공간, 역사적 사건의 소개
주요 등장인물에 표현된 사랑의 인문학적 분석
* 악보
서곡 - 시간의 파도 / TIME WAVE
NOLITE TIMERE
절규 / LAST SCREAM
불쌍한 나의 영혼아! / OH! MY POOR SOUL!
바람에 실려와 / BLOWING SEA WIND
전등사 탑돌이 - 사랑은 온다 / JUNDUNG TEMPLE - LOVE WILL BE COME
미선의 별빛 / STARRYLIGHT MON SECRET
그리하여 / GLIHAYEO
전쟁은 나를 삼키고 / WAR SWALLOWS ME
만약에 / IF
사랑, 그 이름 하나로 / WITH ONE NAME TO LOVE
상처 속의 사랑 / LOVE IN A WOUND
AU LAPIN AGILE
견디고 견뎌 / ENDURE AND ENDURE
차가운 죽음 앞에 / STAND IN THE FRONT OF DEATH
내 심장을 보네 / SEEING MY HEART
의궤 - 님아! 나의 님아! / UIGWE NIMA
저자
저자
이지은
작곡가 이지은
유려한 선율과 아름다운 멜로디의 작곡 화법을 독일 현대 음악, 음악극, 오페라의 음악 작곡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2010년 Dialogic Baroque로 데뷔 후 현대 음악 이외 예술가곡, 실내악, 칸타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음악의 폭을 넓혔으며 2015~2017 경기도에서 후원하는 다문화 음악 콘서트로 다양한 집단의 정신적 고통과 그 소통에 대해 뮤지컬 형식의 음악을 작곡, 연주하였다.
2018 크로스오버 형식의 창작 오페라 '어사 박문수의 길'을 창작, 세계 초연하였고, 2019년에 3·1운동 100주년 기념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을 작곡, 세계 초연하며 기억해야 하는 역사의 중요성을 오페라 음악으로 표출하였다.
2021에는 오페라 '시간 거미줄'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동서양 음악의 조합, 극적인 장면 전환의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며 작곡가 최고 영예인 ARCO 올해의 신작 오페라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역사 콘서트 오페라 '의궤 이야기'를 발표하며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의궤'의 영구 반환의 염원을 무대 위에서 그려냈다. 작곡가로서 순수 음악 예술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음악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걸음 도약하기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여 ARCO 예술과 기술 융합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려한 선율과 아름다운 멜로디의 작곡 화법을 독일 현대 음악, 음악극, 오페라의 음악 작곡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2010년 Dialogic Baroque로 데뷔 후 현대 음악 이외 예술가곡, 실내악, 칸타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음악의 폭을 넓혔으며 2015~2017 경기도에서 후원하는 다문화 음악 콘서트로 다양한 집단의 정신적 고통과 그 소통에 대해 뮤지컬 형식의 음악을 작곡, 연주하였다.
2018 크로스오버 형식의 창작 오페라 '어사 박문수의 길'을 창작, 세계 초연하였고, 2019년에 3·1운동 100주년 기념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을 작곡, 세계 초연하며 기억해야 하는 역사의 중요성을 오페라 음악으로 표출하였다.
2021에는 오페라 '시간 거미줄'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동서양 음악의 조합, 극적인 장면 전환의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며 작곡가 최고 영예인 ARCO 올해의 신작 오페라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역사 콘서트 오페라 '의궤 이야기'를 발표하며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의궤'의 영구 반환의 염원을 무대 위에서 그려냈다. 작곡가로서 순수 음악 예술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음악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걸음 도약하기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여 ARCO 예술과 기술 융합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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