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
이광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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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이 싫어 떨어진 섬
혼자는 외로운지 군도(群島)를 이루고 있구나
서로를 의지하며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군산군도
의좋은 형제처럼 다정도 하여라
거친 파도에 고요한 울먹임
하얀 포말을 갯바위에 토해내며
세월의 아픔을 말없이 이겨내고 있구나
- 고군산군도 中
실패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가 있겠는가?
다만 나를 변화시키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며 행복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살 수 있으면 족할 것이다.
과거의 잘못은 비울 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스스럼없이 비우고 버릴 수 있다면, 그때는 새로운 의미의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살아갈 것이다.
글은 하얀 여백에 거리낌 없이 나의 표현을 담아주는 유일한 친구다. 삶의 추억과 여행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을 통해 부족한 글로 표현하여 독자님께 한 권의 시집으로 전해드리고자 한다.
혼자는 외로운지 군도(群島)를 이루고 있구나
서로를 의지하며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군산군도
의좋은 형제처럼 다정도 하여라
거친 파도에 고요한 울먹임
하얀 포말을 갯바위에 토해내며
세월의 아픔을 말없이 이겨내고 있구나
- 고군산군도 中
실패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가 있겠는가?
다만 나를 변화시키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며 행복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살 수 있으면 족할 것이다.
과거의 잘못은 비울 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스스럼없이 비우고 버릴 수 있다면, 그때는 새로운 의미의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살아갈 것이다.
글은 하얀 여백에 거리낌 없이 나의 표현을 담아주는 유일한 친구다. 삶의 추억과 여행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을 통해 부족한 글로 표현하여 독자님께 한 권의 시집으로 전해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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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약돌과 조개껍데기로 뒤덮인 해변과 파도의 노래가 어우러지는 곳, 고군산군도. 그 신비로운 해안선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림 같은 풍광은 끝없는 평화를 불러온다.
"한때 나는 나를 너무도 미워했고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괴로워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 본문 中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는 가슴 속에 담긴 고향의 풍경과 삶을 노래하는 따스한 시로 가득하다. 각 시는 부드러운 언어로 독자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안내하여 그립고 사랑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사람마다 제각기 느끼는 감성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바라보는 사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기 것으로 승화시켜 완성되었을 때, 그 느끼는 감성은 가슴속 깊이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는다.
"한때 나는 나를 너무도 미워했고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에 나는 괴로워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 본문 中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는 가슴 속에 담긴 고향의 풍경과 삶을 노래하는 따스한 시로 가득하다. 각 시는 부드러운 언어로 독자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안내하여 그립고 사랑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사람마다 제각기 느끼는 감성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바라보는 사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기 것으로 승화시켜 완성되었을 때, 그 느끼는 감성은 가슴속 깊이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는다.
목차
목차
내일을 준비하는 나
Part 1. 나는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봄이 왔구나
봄 향기와 입맞춤하다
봄 마중
봄꽃
꽃향기
낙화
동백꽃 1
동백꽃 2
노루귀
들꽃
봄 안개
아침이슬
새털구름
창문 너머로 바라본 아침 풍경
야생초의 삶
군산의 저녁 8시
어둠
몽돌해변
카메라 렌즈
산
지리산의 침묵
선운산의 가을
적상산의 가을
낙엽 1
낙엽 2
억새꽃
서리
겨울비
꽃잎에 담긴 겨울 이야기
첫눈을 밟고 거리를 거닌다
눈
Part 2. 내 삶을 나만의 색깔로 채색하고 싶다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
감성 공간 서재
천천히
허무한 삶
밥
행복을 찾는 사람들
나에게 희망을
눈길
약속
몽돌
꽃비가 내린다
결실(結實)
풍경
내가 좋아하는 것
혼잣말
한여름밤의 꿈
초대
오늘과 내일
고뇌하는 밤
나의 하루
감성을 느끼고 싶다
향기와 냄새
잠 못 이루는 겨울밤
인력시장
나의 아침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와 대화
Part 3. 내 삶을 사랑으로 안고 싶다
봄이 전해주네요
기다림은 설렘이다
기다림 1
기다림 2
사랑
계절의 사랑
가족 사랑
민들레 사랑
걸음마
넘치는 사랑
제비꽃 당신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님이었다오
당신의 수채화
너와 나
마음
내 마음에 따뜻한 비가 내렸다
한 마리 새가 되어
벗
우정, 사랑, 믿음
길
어디서 무엇 하며 살아가는지 친구야
무념무상(無念無想)
12월을 보내며..
골목길의 작은 나의 공간
내 생애 최고의 가을인 줄 알았는데
한 손엔 빗 한 손엔 가위
Part 4. 그때는 왜 그랬을까?
나는 봄을 가슴으로 품었다
이룰 수 없는 사랑
삶은 추억이다
한 번뿐인 인생
나이
뒤늦은 후회
내 지난 삶
삶의 뒤안길
3월 봄의 기적
무상(無常)
뒤늦은 고백
자기반성
떠나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받고 싶지 않은 메시지
인생길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리더니
술 한 잔
행복
Part 5. 추억 속 고향으로 가는 길
고향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고향 내음
고향 선유도 노을에 물들다
선유도의 밤
귀향(歸鄕)
고향 생각
추억 속의 고향
고군산군도
관리도
푸른 바다야
노을빛 바다
솔섬과 갯벌
기도 등대
엄마
낙숫물
깜밥
장독대와 항아리
이불 지도
봉숭아꽃 물들이다
문풍지
검정 고무신
아버지의 바다
만선
은빛 너울 위에 펼쳐놓은 추억 이야기
어젯밤 꿈 이야기
Part 1. 나는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봄이 왔구나
봄 향기와 입맞춤하다
봄 마중
봄꽃
꽃향기
낙화
동백꽃 1
동백꽃 2
노루귀
들꽃
봄 안개
아침이슬
새털구름
창문 너머로 바라본 아침 풍경
야생초의 삶
군산의 저녁 8시
어둠
몽돌해변
카메라 렌즈
산
지리산의 침묵
선운산의 가을
적상산의 가을
낙엽 1
낙엽 2
억새꽃
서리
겨울비
꽃잎에 담긴 겨울 이야기
첫눈을 밟고 거리를 거닌다
눈
Part 2. 내 삶을 나만의 색깔로 채색하고 싶다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
감성 공간 서재
천천히
허무한 삶
밥
행복을 찾는 사람들
나에게 희망을
눈길
약속
몽돌
꽃비가 내린다
결실(結實)
풍경
내가 좋아하는 것
혼잣말
한여름밤의 꿈
초대
오늘과 내일
고뇌하는 밤
나의 하루
감성을 느끼고 싶다
향기와 냄새
잠 못 이루는 겨울밤
인력시장
나의 아침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와 대화
Part 3. 내 삶을 사랑으로 안고 싶다
봄이 전해주네요
기다림은 설렘이다
기다림 1
기다림 2
사랑
계절의 사랑
가족 사랑
민들레 사랑
걸음마
넘치는 사랑
제비꽃 당신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님이었다오
당신의 수채화
너와 나
마음
내 마음에 따뜻한 비가 내렸다
한 마리 새가 되어
벗
우정, 사랑, 믿음
길
어디서 무엇 하며 살아가는지 친구야
무념무상(無念無想)
12월을 보내며..
골목길의 작은 나의 공간
내 생애 최고의 가을인 줄 알았는데
한 손엔 빗 한 손엔 가위
Part 4. 그때는 왜 그랬을까?
나는 봄을 가슴으로 품었다
이룰 수 없는 사랑
삶은 추억이다
한 번뿐인 인생
나이
뒤늦은 후회
내 지난 삶
삶의 뒤안길
3월 봄의 기적
무상(無常)
뒤늦은 고백
자기반성
떠나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받고 싶지 않은 메시지
인생길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리더니
술 한 잔
행복
Part 5. 추억 속 고향으로 가는 길
고향 풍경 앞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고향 내음
고향 선유도 노을에 물들다
선유도의 밤
귀향(歸鄕)
고향 생각
추억 속의 고향
고군산군도
관리도
푸른 바다야
노을빛 바다
솔섬과 갯벌
기도 등대
엄마
낙숫물
깜밥
장독대와 항아리
이불 지도
봉숭아꽃 물들이다
문풍지
검정 고무신
아버지의 바다
만선
은빛 너울 위에 펼쳐놓은 추억 이야기
어젯밤 꿈 이야기
저자
저자
이광옥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출생, 대학 졸업 후 13년간 직장생활을 하였고 퇴사 후에 사진 관련 사업을 계기로 1994년부터 사진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바람에 기대어 살리오』, 『그리움으로 채워진다』를 시작으로 문예활동을 시작, 2008년부터 블로그 활동을 통해 글을 알렸으며 2013년 KBS 라디오 전주 방송 「행복한 동행」 출연과 월간발행지 매거진 군산에 실린 글 「위대한 유산」 그리고 그 이후에도 꾸준한 블로그 활동을 통해 사진, 시, 수필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9월 전라남도 흑산 신문 창간호에 흑산도와 홍도 여행기 「검게 타버린 아가씨가 사는 섬」이 신문 2면에 걸쳐 소개되었으며, 2022년 10월에는 다음 블로그 중단으로 아쉬움에 『하늬바람에 돛단배』를 출간하였고, 2023년 10월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를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식기세척기프라자' 서비스센터 사업체를 운영하며 계속해서 사진 및 문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01년 『바람에 기대어 살리오』, 『그리움으로 채워진다』를 시작으로 문예활동을 시작, 2008년부터 블로그 활동을 통해 글을 알렸으며 2013년 KBS 라디오 전주 방송 「행복한 동행」 출연과 월간발행지 매거진 군산에 실린 글 「위대한 유산」 그리고 그 이후에도 꾸준한 블로그 활동을 통해 사진, 시, 수필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9월 전라남도 흑산 신문 창간호에 흑산도와 홍도 여행기 「검게 타버린 아가씨가 사는 섬」이 신문 2면에 걸쳐 소개되었으며, 2022년 10월에는 다음 블로그 중단으로 아쉬움에 『하늬바람에 돛단배』를 출간하였고, 2023년 10월 『가을 하늘빛보다 더 푸른 날에…』를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식기세척기프라자' 서비스센터 사업체를 운영하며 계속해서 사진 및 문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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