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아름다운 여름
리혜 장편소설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에, 동인(東人) 가문의 아들 선하가 서인(西人) 가문의 딸 재령을 구해 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동인과 서인이라는 거대한 장벽과 생을 장담할 수 없는 잔혹한 전쟁 속에서 살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두 청춘의 가슴시린 로맨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은 그 시절을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임진왜란 속 피어나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지만, 사랑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슬픔과 그리움 삶의 소중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그들의 진심을 다한 사랑과 헛되지 않은 삶을 통해 우리는 위로받고 시간을 뛰어넘는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리혜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서정적인 묘사가 빛나는 이 이야기가 독자들의 올 여름을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01 그의 이름은 여름
#02 달콤 쌉싸름한 재회
#03 우아한 적과의 산책
#04 달빛 아래 밀고 당기기
#05 잎사귀도 햇살도 너무해
#06 그럼에도 불구하고
#07 그 날 이후의 어느 날
#08 짐을 짊어진 어깨
#09 한꺼번에 쏟아지는 마음은
#10 한없이 쓸쓸하고 차가운
#11 마지막이라는 말
#12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걸까
#13 내가 모르는 그대의 모습
#14 돌아오겠다는 말
#15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았는데
#16 두려움과 잔혹함
#17 사랑해버린 것을
#18 감출 수 없는 것, 사랑
#19 해야 하는 일의 의미
#20 기다림을 위한 밤
#21 두 사람의 전쟁
#22 발아래 스며든 그림자
#23 진실과 거짓 사이
#24 그녀에게 돌아가는 길
#25 그늘 뒤에 숨은 마음
#26 사랑을 달리 부른다면
#27 그 한마디의 말
#28 상처를 낫게 하는 것
#29 폭풍전야
#30 휘몰아치는 소리
#31 그가 잃어버린 것
#46 세상의 수많은 인연
#47 많고 많은 바람 중에서
#48 당신이 어디에 있든
#49 어찌 몰랐을 때와 같을까
#50 그대와 함께한다면
#51 남은 자의 속삭임
#52 심장이 터질 것 같아
#53 그들이 보는 세상
#54 뒤엉킨 운명
#55 이유를 모르는 죽음은
#56 고요한 밤
#57 선하
#58 재령
#32 어긋나버린 길
#33 차가운 적의 곁에서
#34 옅은 그림자 아래
#35 부디 무사해야 해
#36 너에게 뻗은 손
#37 감추어진 이야기
#38 눈빛이 교차하는 순간
#39 그로써 영영 잊히지 못하도록
#40 내일이라는 꿈
#41 나쁜 예감
#42 등 뒤의 푸른 칼
#43 다가오지 마
#44 보이지 않는 길
#45 믿고 싶은 것과 믿을 수 없는 것
〈 에필로그 〉
〈 외전 〉
저자
저자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前 공군 소령
201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5권의 소설을 집필하였다.
저서
『눈과 달과 바람의 시절』
『천 개의 달』
『빛으로 물들다』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
『그대는 달빛을 밟고 오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