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
전준 시조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저자는 10대부터 습작을 했고 그간 『전라시조』 등 잡지에 시조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최근 10여 년은 습작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최근에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글들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다가 많은 망설임 끝에 써 두었던 글을 책으로 엮어 보았다.
책 제목처럼 많은 글이 ‘그해 겨울’에 쓴 글이다. 여유가 없는 시절에 가장 많은 글을 쓴 것을 발견한 것은 의외였다. ‘그해 겨울’은 1997년 IMF 사태가 있던 겨울이다. IMF는 모든 사람에게 혹독했지만 은행원은 좀 더 혹독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저자는 다행히도 직장에 남게 되었지만 곁을 떠나는 동료를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아픔이었다. 이때 쓴 글에 저자의 감정이 많이 녹아 있다.
책 제목처럼 많은 글이 ‘그해 겨울’에 쓴 글이다. 여유가 없는 시절에 가장 많은 글을 쓴 것을 발견한 것은 의외였다. ‘그해 겨울’은 1997년 IMF 사태가 있던 겨울이다. IMF는 모든 사람에게 혹독했지만 은행원은 좀 더 혹독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저자는 다행히도 직장에 남게 되었지만 곁을 떠나는 동료를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아픔이었다. 이때 쓴 글에 저자의 감정이 많이 녹아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와 시조 대부분이 저자의 경험과 삶 속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다. 길을 가다가, 술을 마시다가 문득 스치는 상황을 메모하고 그 감정을 그대로 글에 담아내고자 했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지만 글이 가볍지만은 않다.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저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랑하라, 봄이 멀지 않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주변에 감사하자.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일이 아무 이유 없이 내 곁에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사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고, 그 사이에 우리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해 겨울, 작가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사랑하라, 봄이 멀지 않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주변에 감사하자.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일이 아무 이유 없이 내 곁에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사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고, 그 사이에 우리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해 겨울, 작가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목차
목차
서문
글밭1 시조
글밭2 시
편집을 마치며
글밭1 시조
글밭2 시
편집을 마치며
저자
저자
전준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