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그리고 푸른
김희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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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인 줄 모르고 지나쳤으나 결국, 운명이었던 사랑
● 바다가 품은 두 가지 시선과 두 가지의 사연
《짙은 그리고 푸른》은 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현성)과 소녀(록현)가 20년 후, 거짓말처럼 다시 재회하여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오직 한 사람만을 그리는 진실한 상황이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이 이야기는 마치 빛바랜 앨범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것처럼 애틋하기만 하다.
그리움은 깊은 들숨 같아서 요동치는 마음속 바다에
언제나 소리 없이 스며든다.
그리고는 심장을 싸맨 기억을 하나하나 벗겨내고는
이내 푸른 호흡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사랑이란, 일상적인 시간이 매 순간 삶의 가치로 변환되는 특별한 경험이다. 그리움의 색채가 가득 묻은 《짙은 그리고 푸른》에 실린 글귀를 통해 모두가 마음 한쪽에 아스라이 사랑을 놓아 보기를 바란다.
● 바다가 품은 두 가지 시선과 두 가지의 사연
《짙은 그리고 푸른》은 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현성)과 소녀(록현)가 20년 후, 거짓말처럼 다시 재회하여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오직 한 사람만을 그리는 진실한 상황이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이 이야기는 마치 빛바랜 앨범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것처럼 애틋하기만 하다.
그리움은 깊은 들숨 같아서 요동치는 마음속 바다에
언제나 소리 없이 스며든다.
그리고는 심장을 싸맨 기억을 하나하나 벗겨내고는
이내 푸른 호흡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사랑이란, 일상적인 시간이 매 순간 삶의 가치로 변환되는 특별한 경험이다. 그리움의 색채가 가득 묻은 《짙은 그리고 푸른》에 실린 글귀를 통해 모두가 마음 한쪽에 아스라이 사랑을 놓아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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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짙은 그리고 푸른》은 바다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남자 주인공인 현성과 여자 주인공인 록현은 바다에 관한 서로 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글의 중간중간 등장하는 바다와 관련된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는 《짙은 그리고 푸른》이라는 제목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엇갈리며 하나의 마음을 이루지 못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자면,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분명히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 가슴속에 담고 있던 사랑이라는 관념을 커다란 이야기 덩어리로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바다와 사랑이라는 조합하기 어려운 두 소재가 잘 어우러진 《짙은 그리고 푸른》
영화로 만든다면 아름다운 영상미를 갖추고 있을 것만 같은 그리움의 빛깔 같은 소설이다.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엇갈리며 하나의 마음을 이루지 못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자면,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분명히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 가슴속에 담고 있던 사랑이라는 관념을 커다란 이야기 덩어리로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바다와 사랑이라는 조합하기 어려운 두 소재가 잘 어우러진 《짙은 그리고 푸른》
영화로 만든다면 아름다운 영상미를 갖추고 있을 것만 같은 그리움의 빛깔 같은 소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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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희철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김희철은 2010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희곡 〈우산장수와 여우피리〉로 신인상을 수상해 작가로 등단했다. 영화 〈은행나무침대〉를 기획하고 〈지상만가〉를 감독했으며, 그 외 이십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전작 소설 《위스키잭》의 영어 번역본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소설 《짙은 그리고 푸른》은 그리움과 기다림, 운명적인 사랑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낸 멜로 작품이다. 현재 영화 〈넝쿨〉의 제작(시나리오/감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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