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172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무삭제 완역본)(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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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이성을 가진 게 아니라, 타고난 악덕을 심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영국의 대표 풍자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작정하고 비튼 고도의 정치풍자
순수청년 걸리버가 겪는 인간 본성에 대한 비극적 자각 여행,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세상 경험이 없는 순진한 여행자인 걸리버가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듯 네 차례의 기이한 여행 경험들을 체험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깨달아 간다는 내용으로, 더없이 신랄한 정치풍자와 인간에 대한 자조적인 냉소로 가득한 책이다. 이 작품은 차용하고 있는 여행기 양식과 동화적인 성격 때문에 단순한 아동 문학 작품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사실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본질에 대한 섬뜩할 정도의 예리한 통찰과 풍자, 비판이 주조를 이루는 복잡한 작품이다. 가장 기본적인 풍자 대상은 인간의 오만, 위선, 왜곡된 이성 등의 추상적 가치들로, 동시대의 군주, 고위 정치인, 귀족, 과학자, 성직자, 의사, 법률가, 문인 등 온갖 집단의 사람들이 보이는 구체적인 악행과 우행 사례들을 통하여 가차 없이 공격한다는 데 이 작품의 매력이 있다.
“양당제란, 높은 구두굽을 신는 당(트라멕산)과 낮은 구두굽을 신는 당(슬라멕산)이 대립하는 것이다. (…) 요즘은 계란의 두꺼운 부분을 깨먹느냐, 얇은 부분을 깨먹느냐로 전쟁도 불사할 기세다.”
“야만적이고 야비하고 불결한 야후(인간과 똑같이 생긴 생명체) 따위가 이성적이고 고결한 후이늠(말)을 지배한다는 말은 도저히 불가능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이성적인 동물은 다스리는 데는 이성만 있으면 충분한데 그대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이성을 갖췄다고 감히 주장하지 마라.”
영국의 대표 풍자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작정하고 비튼 고도의 정치풍자
순수청년 걸리버가 겪는 인간 본성에 대한 비극적 자각 여행,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세상 경험이 없는 순진한 여행자인 걸리버가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듯 네 차례의 기이한 여행 경험들을 체험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깨달아 간다는 내용으로, 더없이 신랄한 정치풍자와 인간에 대한 자조적인 냉소로 가득한 책이다. 이 작품은 차용하고 있는 여행기 양식과 동화적인 성격 때문에 단순한 아동 문학 작품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사실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본질에 대한 섬뜩할 정도의 예리한 통찰과 풍자, 비판이 주조를 이루는 복잡한 작품이다. 가장 기본적인 풍자 대상은 인간의 오만, 위선, 왜곡된 이성 등의 추상적 가치들로, 동시대의 군주, 고위 정치인, 귀족, 과학자, 성직자, 의사, 법률가, 문인 등 온갖 집단의 사람들이 보이는 구체적인 악행과 우행 사례들을 통하여 가차 없이 공격한다는 데 이 작품의 매력이 있다.
“양당제란, 높은 구두굽을 신는 당(트라멕산)과 낮은 구두굽을 신는 당(슬라멕산)이 대립하는 것이다. (…) 요즘은 계란의 두꺼운 부분을 깨먹느냐, 얇은 부분을 깨먹느냐로 전쟁도 불사할 기세다.”
“야만적이고 야비하고 불결한 야후(인간과 똑같이 생긴 생명체) 따위가 이성적이고 고결한 후이늠(말)을 지배한다는 말은 도저히 불가능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이성적인 동물은 다스리는 데는 이성만 있으면 충분한데 그대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이성을 갖췄다고 감히 주장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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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걸리버가 사촌 심슨에게 보내는 편지
출판업자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1부_ 릴리펏(소인국) 여행기
제2부_ 브록딩낵(거인국) 여행기
제3부_ 라퓨타, 바니발비, 그럽덥드립, 럭낵, 일본 여행기
제4부_ 휘넘국(마인국) 여행기
역자 후기
조너선 스위프트 연보
출판업자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1부_ 릴리펏(소인국) 여행기
제2부_ 브록딩낵(거인국) 여행기
제3부_ 라퓨타, 바니발비, 그럽덥드립, 럭낵, 일본 여행기
제4부_ 휘넘국(마인국) 여행기
역자 후기
조너선 스위프트 연보
저자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1667-1745)
영국의 대표 풍자작가. 영국국교회 신부이자 정치평론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백부의 후원으로 트리티니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은퇴한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던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며 그 집에 기거하였다. 이때 『통 이야기』 『책들의 전쟁』 『영혼의 기계적 조작에 관한 담론』의 3부작을 써서 1704년에 발표했다.
1713년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 사제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듬해 앤 여왕이 죽으며 그가 지지하던 토리당이 몰락하고 정적이던 휘그당이 득세하자 주교 승진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후 아일랜드에 상주하며 영국 식민지였던 당대 참상에 분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1726년 『걸리버 여행기』를 발표.
1730년대 말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만년을 정신이상 속에서 불행하게 보냈고, 78세인 1745년에 사망했다.
영국의 대표 풍자작가. 영국국교회 신부이자 정치평론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백부의 후원으로 트리티니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은퇴한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던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며 그 집에 기거하였다. 이때 『통 이야기』 『책들의 전쟁』 『영혼의 기계적 조작에 관한 담론』의 3부작을 써서 1704년에 발표했다.
1713년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 사제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듬해 앤 여왕이 죽으며 그가 지지하던 토리당이 몰락하고 정적이던 휘그당이 득세하자 주교 승진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후 아일랜드에 상주하며 영국 식민지였던 당대 참상에 분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1726년 『걸리버 여행기』를 발표.
1730년대 말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만년을 정신이상 속에서 불행하게 보냈고, 78세인 1745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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