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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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투탁거리는 현실 자매의 이색 동물원 체험!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에게 숨겨진 기상천외한 모습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특히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그들이 좋아하는 행동이나 적에게 노출되어 경계하는 모습 등 흔히 우리가 보지 못한 그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들의 모습은 개성 강한 현실 자매가 아옹다옹하며 소개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부여한다.
동물원에 자매 이야기까지, 아일랜드에서 각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활동하는 사라 보위의 그림이 다채로운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 준다. 또한 기존의 그림책 형식에서 탈피하고,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 주는 동물들의 정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에게 숨겨진 기상천외한 모습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특히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그들이 좋아하는 행동이나 적에게 노출되어 경계하는 모습 등 흔히 우리가 보지 못한 그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한 동물들의 모습은 개성 강한 현실 자매가 아옹다옹하며 소개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부여한다.
동물원에 자매 이야기까지, 아일랜드에서 각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활동하는 사라 보위의 그림이 다채로운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 준다. 또한 기존의 그림책 형식에서 탈피하고,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 주는 동물들의 정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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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동물들이 지닌 특징을
재기발랄한 형식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
-《아이리시 타임스》
내가 동물원에 봤던 그 동물이 맞나요?
눈만 마주치면 아옹다옹하는 두 자매가 소개하는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표현한 그림책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날개를 이불처럼 덮고 자는 과일박쥐, 머리가 커서 똑똑하다는 코끼리, 먹을 걸 볼 안에 숨겨 두고 먹는 마카크 원숭이 등을 소개하며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바꿔 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동물 이야기는 아일랜드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활동하는 작가 사라 보위의 발랄한 그림으로 재미를 더한다.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은 비단 동물의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책으로 그치지 않는다. 소통이 단절된 언니와 동생이 동물원에 사는 동물을 보며 옛 추억에 잠기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등 서먹했던 사이가 서서히 풀려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 낸다.
이 책은 늘 똑같은 시점으로 바라보던 동물원을 보다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가족 간의 정을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단숨에 잡은 그림책이다.
어린아이 특유의 상상력으로 찾아낸
동물들의 숨겨진 특징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에 나오는 동물 그림에는 어린아이의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담겨 있다. 세상에서 키가 가장 큰 기린은 한 페이지에 다 그리지 못해서 목을 따로 빼서 그린다. 상어를 피해 도망 다니느라 날쌔게 헤엄치는 바다사자는 꼬리만 그리고, 머리가 삐죽삐죽 뻗은 마카크 원숭이를 보고는 펑키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고개를 꼿꼿하게 세우고 서 있는 미어캣을 보고는 경찰 아저씨 같다고도 한다. 이렇듯 동물원을 둘러보는 두 주인공의 시선을 쫓아가다 보면 함께 동물원 이곳저곳을 구경하러 다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기존의 동물도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동물 모습은 평소 동물원 나들이가 취미인 작가의 공이 크다. 작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동물원을 찾아 동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동물원을 찾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 책을 기획했다. 그리하여 각 페이지마다 나오는 동물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서, 각각의 특징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묘사한다.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은 눈으로 그림을 보는 재미와 재기발랄한 동물의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아이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질 틈이 없는 언니 클라라가 조금도 이해되지 않는 동생 키티.
뭐든지 눈으로 직접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동생 키티가 답답하기만 한 언니 클라라.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에 나오는 두 자매의 이야기다. 언니 클라라는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볼멘소리를 한다. 동생 키티는 그런 언니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닮은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두 사람은 서로가 못마땅한 존재다. 아빠의 권유로 동물원을 찾아서도 서로의 관찰 방법에 어깃장을 놓으며 비웃기 일쑤다. 그러나 동물들을 관찰하는 동안 사이가 좋았던 옛 기억을 더듬어 가며 냉랭했던 둘 사이가 스르륵 풀려 간다.
"어렸을 때, 언니가 고양이 얼굴 그리는 법을 알려줬는데…… 기억해?"
"그랬지,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지만."
-본문 중에서
이제는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내보이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때는 사이가 좋았던 클라라와 키티. 두 사람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받아들이기까지의 모습은 자못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더불어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매일 투탁거리는 형제나 자매, 혹은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금 되새겨볼 기회가 될 수 있게 한다.
재기발랄한 형식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
-《아이리시 타임스》
내가 동물원에 봤던 그 동물이 맞나요?
눈만 마주치면 아옹다옹하는 두 자매가 소개하는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표현한 그림책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날개를 이불처럼 덮고 자는 과일박쥐, 머리가 커서 똑똑하다는 코끼리, 먹을 걸 볼 안에 숨겨 두고 먹는 마카크 원숭이 등을 소개하며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바꿔 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동물 이야기는 아일랜드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활동하는 작가 사라 보위의 발랄한 그림으로 재미를 더한다.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은 비단 동물의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책으로 그치지 않는다. 소통이 단절된 언니와 동생이 동물원에 사는 동물을 보며 옛 추억에 잠기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등 서먹했던 사이가 서서히 풀려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 낸다.
이 책은 늘 똑같은 시점으로 바라보던 동물원을 보다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가족 간의 정을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단숨에 잡은 그림책이다.
어린아이 특유의 상상력으로 찾아낸
동물들의 숨겨진 특징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에 나오는 동물 그림에는 어린아이의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담겨 있다. 세상에서 키가 가장 큰 기린은 한 페이지에 다 그리지 못해서 목을 따로 빼서 그린다. 상어를 피해 도망 다니느라 날쌔게 헤엄치는 바다사자는 꼬리만 그리고, 머리가 삐죽삐죽 뻗은 마카크 원숭이를 보고는 펑키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고개를 꼿꼿하게 세우고 서 있는 미어캣을 보고는 경찰 아저씨 같다고도 한다. 이렇듯 동물원을 둘러보는 두 주인공의 시선을 쫓아가다 보면 함께 동물원 이곳저곳을 구경하러 다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기존의 동물도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동물 모습은 평소 동물원 나들이가 취미인 작가의 공이 크다. 작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동물원을 찾아 동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동물원을 찾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 책을 기획했다. 그리하여 각 페이지마다 나오는 동물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서, 각각의 특징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묘사한다.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은 눈으로 그림을 보는 재미와 재기발랄한 동물의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아이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질 틈이 없는 언니 클라라가 조금도 이해되지 않는 동생 키티.
뭐든지 눈으로 직접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동생 키티가 답답하기만 한 언니 클라라.
[야호,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에 나오는 두 자매의 이야기다. 언니 클라라는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볼멘소리를 한다. 동생 키티는 그런 언니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닮은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두 사람은 서로가 못마땅한 존재다. 아빠의 권유로 동물원을 찾아서도 서로의 관찰 방법에 어깃장을 놓으며 비웃기 일쑤다. 그러나 동물들을 관찰하는 동안 사이가 좋았던 옛 기억을 더듬어 가며 냉랭했던 둘 사이가 스르륵 풀려 간다.
"어렸을 때, 언니가 고양이 얼굴 그리는 법을 알려줬는데…… 기억해?"
"그랬지,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지만."
-본문 중에서
이제는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내보이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때는 사이가 좋았던 클라라와 키티. 두 사람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받아들이기까지의 모습은 자못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더불어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매일 투탁거리는 형제나 자매, 혹은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금 되새겨볼 기회가 될 수 있게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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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사라 보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살고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만화 연구소인 '더 코믹 랩(The Comics Lab)'를 설립했어요. 평소 동물원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물장구를 치는 코끼리 보는 것을 특히 좋아해요. 오랫동안 책과 잡지의 그림을 그렸고, 펴낸 책으로는 『그림으로 즐기는 아일랜드 Let's see Ireland!』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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