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는 버그 걸!(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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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벌레 프로젝트’에 투자하세요!
편견을 깨부순 소녀들의 성취와 연대
하버드생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춘기 소녀들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분투기
찰리북에서 출간한 청소년 소설. 미국 식품회사 식스푸드(Six Food)의 공동 창립자 로라 다자로와 로즈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어린이 책 편집자로 오래 일하면서 많은 글을 쓰기도 한 작가 헤더 알렉산더가 두 사람을 취재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작가는 창업에 성공한 두 여성의 실화를 사춘기 시절의 성장통과 불안, 이주민의 정체성 혼란 등과 버무려서 더욱 생생하고 활기차게 표현했다.
생각도 취향도 너무 다른 두 소녀 핼리와 제이! 두 소녀는 우연히 창업 수업 파트너가 되면서 예측 불허 사건에 휘말리는데…. 버그 걸이라는 낙인을 부수고 발상을 전환해서 나아가는 핼리! 이주민으로서 방황하는 정체성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진 고유한 힘과 지혜를 깨닫고 회복하는 제이! 두 소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환을 만나보자!
▶ 줄거리
“뭐? 버그 걸과 같은 팀이라고?”
물과 기름 같은 두 소녀가 한 팀이 되다!
목표는 지구를 구한다! 과연?
브룩데일 중학교 1학년 핼리와 제이!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이 둘은 서로를 절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모험심 강한 곱슬머리 핼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중요치 않다. 호기심이 많고, 늘 무언가에 푹 빠져 있어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줄 뿐. 이번에 핼리가 푹 빠진 것은 식용 벌레다! 현장 학습에서 식용 벌레를 보고 반 아이들은 모두 경악했지만, 핼리는 벌레를 와삭 씹고 벌레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것.
중국계 이민 2세 제이는 다수가 서양인인 사회에서, 이방인으로서 이질감과 외로움이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잘나가는 그룹에 속하려 애쓰고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하다. 모범생으로서 쿨하게 굴려고도 노력 중이다. 그러니 핼리처럼 기이하고 이상하고 튀는 행동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달콤한 사탕을 먹듯 튀긴 귀뚜라미를 입속에 집어넣는 핼리가 못마땅하다. 그런데 설마설마했던 운명의 장난이 제이와 핼리를 덮치는데…….
‘비즈니스 교육과 기업가 정신’ 수업에서 한 팀이 된 핼리와 제이! 이제 다른 수가 없다. 제이는 SNS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겠다고 마음먹고, 이런 마음을 알 리 없는 핼리는 ‘식용 벌레 먹기’의 중요성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과연 이들의 발표회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는 대립을 맞이한 두 사람은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핼리와 제이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의 복잡미묘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여러 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란 사춘기 소녀들이 갈등과 역경을 딛고 진정한 버그 걸로 거듭나는 흥미진진한 스타트업 분투기!
편견을 깨부순 소녀들의 성취와 연대
하버드생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춘기 소녀들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분투기
찰리북에서 출간한 청소년 소설. 미국 식품회사 식스푸드(Six Food)의 공동 창립자 로라 다자로와 로즈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어린이 책 편집자로 오래 일하면서 많은 글을 쓰기도 한 작가 헤더 알렉산더가 두 사람을 취재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작가는 창업에 성공한 두 여성의 실화를 사춘기 시절의 성장통과 불안, 이주민의 정체성 혼란 등과 버무려서 더욱 생생하고 활기차게 표현했다.
생각도 취향도 너무 다른 두 소녀 핼리와 제이! 두 소녀는 우연히 창업 수업 파트너가 되면서 예측 불허 사건에 휘말리는데…. 버그 걸이라는 낙인을 부수고 발상을 전환해서 나아가는 핼리! 이주민으로서 방황하는 정체성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진 고유한 힘과 지혜를 깨닫고 회복하는 제이! 두 소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환을 만나보자!
▶ 줄거리
“뭐? 버그 걸과 같은 팀이라고?”
물과 기름 같은 두 소녀가 한 팀이 되다!
목표는 지구를 구한다! 과연?
브룩데일 중학교 1학년 핼리와 제이!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이 둘은 서로를 절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모험심 강한 곱슬머리 핼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중요치 않다. 호기심이 많고, 늘 무언가에 푹 빠져 있어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줄 뿐. 이번에 핼리가 푹 빠진 것은 식용 벌레다! 현장 학습에서 식용 벌레를 보고 반 아이들은 모두 경악했지만, 핼리는 벌레를 와삭 씹고 벌레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것.
중국계 이민 2세 제이는 다수가 서양인인 사회에서, 이방인으로서 이질감과 외로움이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잘나가는 그룹에 속하려 애쓰고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하다. 모범생으로서 쿨하게 굴려고도 노력 중이다. 그러니 핼리처럼 기이하고 이상하고 튀는 행동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달콤한 사탕을 먹듯 튀긴 귀뚜라미를 입속에 집어넣는 핼리가 못마땅하다. 그런데 설마설마했던 운명의 장난이 제이와 핼리를 덮치는데…….
‘비즈니스 교육과 기업가 정신’ 수업에서 한 팀이 된 핼리와 제이! 이제 다른 수가 없다. 제이는 SNS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겠다고 마음먹고, 이런 마음을 알 리 없는 핼리는 ‘식용 벌레 먹기’의 중요성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과연 이들의 발표회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는 대립을 맞이한 두 사람은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핼리와 제이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의 복잡미묘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여러 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란 사춘기 소녀들이 갈등과 역경을 딛고 진정한 버그 걸로 거듭나는 흥미진진한 스타트업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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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버드를 졸업하고 미국 식품회사 〈식스푸드〉 공동 창립한
두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발상을 전환한 소녀들의 성취와 연대, 응원과 지지의 기록
여성, 이주민을 상징하는 할머니의 힘과 지혜를 지지받아!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쏠쏠한 〈그래, 우리는 버드 걸!〉은 핼리와 제이가 서로 번갈아 가며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생생한 입말과 서로 다른 내면을 가진 두 소녀가 탁구를 치듯 경쾌하게 생각을 주고받는 구성을 통해 독서의 참맛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고 해서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마치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것처럼 소통이 어려웠던 핼리와 제이가 마침내 공동 목표를 찾게 되고, 경쟁과 우정의 감정이 양념처럼 버무려지면서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친구로 거듭날 때,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된다.
이 책은 편견을 깨부순 소녀들의 성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주민으로서 방황하는 정체성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진 고유한 힘과 지혜를 깨닫고 회복하는 제이! 버그 걸이라는 낙인을 부수고 발상을 전환해서 나아가는 핼리! 두 소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도전하고 싶은 용기와 힘을 동력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한 가지는 이주민, 여성을 대변하는 제이 엄마와 할머니의 힘과 지혜, 연대와 응원의 모습이다. 제이 할머니는 약한 노인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견에 갇힌 제이를 부드럽게 달래고 깨우쳐서 편견에서 나오도록 격려한다. 새롭고 쿨한 것과 대비되는 할머니의 오래되고 따스한 마음과 경험은 핼리와 제이에게 가장 든든한 비밀 병기가 된다.
또한 이 책은 세계 식량 부족과 물 부족 문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면서도,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 발상을 전환하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말 걸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전환과 도전, 깨우침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가둔 생각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큰 연대와 공존의 마음을 한껏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맨 뒤에 실린 로라와 로즈의 인터뷰 글도 무척 흥미롭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와 그들만의 특별한 성공과 우정의 비법을 세심하게 읽어 보자. 어쩌면 우리에게도 귀뚜라미가 폴짝 뛰는 것 같은 영감이 찾아올지 모르니까.
단,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해서 돌진하듯 밖으로 나가서 벌레를 잡는 것은 금물! 특히나 벌레를 구워 먹지는 말아야 한다. 이 책의 곳곳에서 스타트업의 기본 자세로 신뢰와 안전성을 말하고 있듯이, 미래 식량으로서 우리가 먹는 건 안전한 공간에서 사육되고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식용 곤충이다. 또한 갑각류나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곤충에도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두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발상을 전환한 소녀들의 성취와 연대, 응원과 지지의 기록
여성, 이주민을 상징하는 할머니의 힘과 지혜를 지지받아!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쏠쏠한 〈그래, 우리는 버드 걸!〉은 핼리와 제이가 서로 번갈아 가며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생생한 입말과 서로 다른 내면을 가진 두 소녀가 탁구를 치듯 경쾌하게 생각을 주고받는 구성을 통해 독서의 참맛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볍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고 해서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마치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것처럼 소통이 어려웠던 핼리와 제이가 마침내 공동 목표를 찾게 되고, 경쟁과 우정의 감정이 양념처럼 버무려지면서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친구로 거듭날 때, 독자들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된다.
이 책은 편견을 깨부순 소녀들의 성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주민으로서 방황하는 정체성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가진 고유한 힘과 지혜를 깨닫고 회복하는 제이! 버그 걸이라는 낙인을 부수고 발상을 전환해서 나아가는 핼리! 두 소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도전하고 싶은 용기와 힘을 동력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한 가지는 이주민, 여성을 대변하는 제이 엄마와 할머니의 힘과 지혜, 연대와 응원의 모습이다. 제이 할머니는 약한 노인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견에 갇힌 제이를 부드럽게 달래고 깨우쳐서 편견에서 나오도록 격려한다. 새롭고 쿨한 것과 대비되는 할머니의 오래되고 따스한 마음과 경험은 핼리와 제이에게 가장 든든한 비밀 병기가 된다.
또한 이 책은 세계 식량 부족과 물 부족 문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면서도,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 발상을 전환하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말 걸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전환과 도전, 깨우침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가둔 생각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큰 연대와 공존의 마음을 한껏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맨 뒤에 실린 로라와 로즈의 인터뷰 글도 무척 흥미롭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와 그들만의 특별한 성공과 우정의 비법을 세심하게 읽어 보자. 어쩌면 우리에게도 귀뚜라미가 폴짝 뛰는 것 같은 영감이 찾아올지 모르니까.
단,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해서 돌진하듯 밖으로 나가서 벌레를 잡는 것은 금물! 특히나 벌레를 구워 먹지는 말아야 한다. 이 책의 곳곳에서 스타트업의 기본 자세로 신뢰와 안전성을 말하고 있듯이, 미래 식량으로서 우리가 먹는 건 안전한 공간에서 사육되고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식용 곤충이다. 또한 갑각류나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곤충에도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핼리 : 새로운 질문
2장 제이 : 신경 쓰지 않는 아이
3장 핼리 :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
4장 제이 : 버그 걸한테 걸렸어
5장 핼리 : 우리에게 필요한 것
6장 제이 : 복잡한 관계들
7장 핼리 : 도둑맞은 아이디어
8장 제이 : 안 돼, 제발
9장 핼리 : 우리는 파트너
10장 제이 : 숨기기 기술
11장 핼리 : 우리들의 비밀 병기
12장 제이 : 벌레의 마법
13장 핼리 : 신뢰를 얻는 법
14장 제이 : 마음의 소용돌이
15장 핼리 : 어쩌면 친구
16장 제이 : 공룡을 접는 이유
17장 핼리 : 비밀 악수
18장 제이 : 용기의 샘
19장 핼리 : 계속해야 하는 이유
20장 제이 : 상자 밖에서
에필로그
1장 핼리 : 새로운 질문
2장 제이 : 신경 쓰지 않는 아이
3장 핼리 :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
4장 제이 : 버그 걸한테 걸렸어
5장 핼리 : 우리에게 필요한 것
6장 제이 : 복잡한 관계들
7장 핼리 : 도둑맞은 아이디어
8장 제이 : 안 돼, 제발
9장 핼리 : 우리는 파트너
10장 제이 : 숨기기 기술
11장 핼리 : 우리들의 비밀 병기
12장 제이 : 벌레의 마법
13장 핼리 : 신뢰를 얻는 법
14장 제이 : 마음의 소용돌이
15장 핼리 : 어쩌면 친구
16장 제이 : 공룡을 접는 이유
17장 핼리 : 비밀 악수
18장 제이 : 용기의 샘
19장 핼리 : 계속해야 하는 이유
20장 제이 : 상자 밖에서
에필로그
저자
저자
헤더 알렉산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수많은 책을 썼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지리』와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공룡 속으로』, 『인체 속으로』, 『정글 속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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