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
하늘 호수에 띄우는 시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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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이 마력적인 시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그때부터 그대는 아름다운 생(生)을 알게 될 것이다.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Joseph von Eichendorff)-”
이 시집은 여느 시집과 많이 다르다.
우선 내용 면에서,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波紋)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鼓舞)한다.
다음은 구성면에서, 시집 중간중간에 수록된 유명인들의 시에 대한 관점은 일반 독자들에게, 시인 지망생들에게, 기존 시인들에게 시에 대한 새로운 개념확립과 각성을 촉발한다. 아울러 이 시집에 수록된 여러 사진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포토 포엠(photo poem)’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감성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 시집은 여느 시집과 많이 다르다.
우선 내용 면에서,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波紋)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鼓舞)한다.
다음은 구성면에서, 시집 중간중간에 수록된 유명인들의 시에 대한 관점은 일반 독자들에게, 시인 지망생들에게, 기존 시인들에게 시에 대한 새로운 개념확립과 각성을 촉발한다. 아울러 이 시집에 수록된 여러 사진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포토 포엠(photo poem)’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감성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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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 PSG가 하늘 호수에 띄우는 35편의 시수제비!
이 시집에는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도구이다. 시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은 비로소 의미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시가 된다."라고 역설하면서 "든 사람은 논문을 쓰고, 난 사람은 연설문을 쓰고, 된 사람이 되려는 자는 시를 쓴다."라는 도발적인 말로 우리에게 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
책에 인용된 신동문 시인의 다음과 같은 독백처럼 우리의 마음 화병에 35편의 시를 꽂아보자.
"고운 화병에 무엇을 꽂을 것인가. 옳지 그렇다. 시를 꽂자. 앵도알같이 열린 시를, 백합꽃같이 핀 시를, 난초잎같이 솟은 시를 멋지게 꽂는 것이 좋겠다."
이 시집에는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도구이다. 시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은 비로소 의미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시가 된다."라고 역설하면서 "든 사람은 논문을 쓰고, 난 사람은 연설문을 쓰고, 된 사람이 되려는 자는 시를 쓴다."라는 도발적인 말로 우리에게 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
책에 인용된 신동문 시인의 다음과 같은 독백처럼 우리의 마음 화병에 35편의 시를 꽂아보자.
"고운 화병에 무엇을 꽂을 것인가. 옳지 그렇다. 시를 꽂자. 앵도알같이 열린 시를, 백합꽃같이 핀 시를, 난초잎같이 솟은 시를 멋지게 꽂는 것이 좋겠다."
목차
목차
section1
새타이어satire
01 희망을 헤는 밤
02 시대 자화상
03 꼼수처
04 억지 세상
05 흐르던 역사 길을 멈추고
06 슬픈 현실
07 부동산
08 다시 찾은 고향
section2
알레고리allegory
09 돈
10 놈
11 회개(悔改)
12 귀농원망(歸農怨望
13 그가 나를 찾아주기 위하여
14 고의(故意)
15 갈망(渴望)
16 누구를 위하여 間 자를 붙였나?
17 사랑
18 촛불
19 사랑의 다리
20 마음이 우선이기에
21 헛간
22 그리움
23 하루살이의 노래
24 시키지 않은 음식
25 로봇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section3
메타포metaphor
26 지지배배, 지지혼혼
27 겹벗꽃
28 포레스트 미사
29 차뜨락
30 가을
31 낙엽
32 멍 빛 아픔은 흰 수염으로 자란다
33 내 삶의 호로고루
34 애련
35 약과 한 봉지
새타이어satire
01 희망을 헤는 밤
02 시대 자화상
03 꼼수처
04 억지 세상
05 흐르던 역사 길을 멈추고
06 슬픈 현실
07 부동산
08 다시 찾은 고향
section2
알레고리allegory
09 돈
10 놈
11 회개(悔改)
12 귀농원망(歸農怨望
13 그가 나를 찾아주기 위하여
14 고의(故意)
15 갈망(渴望)
16 누구를 위하여 間 자를 붙였나?
17 사랑
18 촛불
19 사랑의 다리
20 마음이 우선이기에
21 헛간
22 그리움
23 하루살이의 노래
24 시키지 않은 음식
25 로봇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section3
메타포metaphor
26 지지배배, 지지혼혼
27 겹벗꽃
28 포레스트 미사
29 차뜨락
30 가을
31 낙엽
32 멍 빛 아픔은 흰 수염으로 자란다
33 내 삶의 호로고루
34 애련
35 약과 한 봉지
저자
저자
PSG
한 조각 양심을 의지 삼아, 하늘 호수에 詩수제비를 띄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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