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놓고 간 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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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詩라는 카메라로 포착해 낸 사랑의 옆모습과 그리움의 발자국과 고향의 표정들-
이 시집은 여행 사진작가이자 시인인 홍순응이 詩라는 카메라로 포착해 낸 사랑의 옆모습과 그리움의 발자국과 고향의 표정들입니다. 시집 속에는 흑백 발자국도 있고, 컬러 표정도 있습니다. 별 같은 시도 있고, 꽃 같은 노래도 있습니다. 빗물 같은 감성도 있고, 강물 같은 감정도 있습니다. 80편의 사랑과 그리움과 향수의 격자무늬들이 詩로 승화되어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으로 번질 것입니다.
이 시집은 여행 사진작가이자 시인인 홍순응이 詩라는 카메라로 포착해 낸 사랑의 옆모습과 그리움의 발자국과 고향의 표정들입니다. 시집 속에는 흑백 발자국도 있고, 컬러 표정도 있습니다. 별 같은 시도 있고, 꽃 같은 노래도 있습니다. 빗물 같은 감성도 있고, 강물 같은 감정도 있습니다. 80편의 사랑과 그리움과 향수의 격자무늬들이 詩로 승화되어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으로 번질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제1장, 사랑, 그리움의 결
창가에 놓고 간 마음 하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랑이 물든 무지개 다리
그리움이란
눈물보다 슬픈 아픔
바람꽃처럼
사랑나무
그리움의 숲
꽃잎과 바람
너에게 전하는 마음
아직도 가슴 어딘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별빛 아래, 그리움 하나
가을, 그리고 그리움
비 오는 날, 빈 카페
찬바람 뒷모습 외로워라
제2장, 자연에 스미다
대숲에 마음을 심다
이른 아침 유토피아
장미꽃 슬프게 울다
꽃잎 서른한 장
나는 세월을 본 적이 없다
가을밤, 귀뚜라미는 슬프다
누가 세월을 탓하랴
하얀 초록으로 걸음을 옮긴다
제3장, 자연의 숨결, 마음의 울림
은빛 마음 하나
달빛 그림자 머문 조각배
이야기를 싣고 흐르는 배
사립문 열고 오기를
폭염의 하늘 아래
가을의 저편
겨울은 포근한 것이 아니라
별빛 속에서 소녀는 시인이 된다
인생길
내가 서 있는 까닭
제4장, 빛바랜 마음의 창가
창가에 놓인 촛불
신작로에 남은 눈빛
독백
첫눈 오는 새벽 네 시
멈추고 쉬는 것
기러기 짝을 잃다
꽃잎
제5장, 마음과 인생의 사유(思惟)
가을비는 슬프다
거문고 슬픈 울음 통곡한다
약속이 아프다
달빛 드리우면 뭣 하나
골목 어귀, 오래된 찻집
그 철길엔 아무도 없었다
네 숨결 별빛에 담다
상사화의 울음
밤의 고독
가로등 아래
비련-낙엽의 진혼
제6장, 고향의 풍경, 그리운 사람들
귀가
서까래에 걸려 있던 돼지고기 세 근
어머니의 품
이빨 빠진 참빗
꿈속의 편지
고향의 석양
다듬이 소리, 시름 소리
여명
목화, 그 꽃 엄마 꽃
이슬이던 아버지
고향, 그리운 이름으로
제7장, 시간, 그리고 전설
님
궁남지
우포늪
황매산
흘러간 불경, 머무는 바위
제8장, 그날의 흔적 위에 시를 쓰다
동경
낙화암도 눈물짓다
사비성, 이즈음에
어디로 갔을꼬, 정림사여!
강이 울던 자리
지금도 탄금대엔 그날의 함성이
별이 된 군사들
삭정이에 걸린 원혼
천년의 사랑
부소산, 그날의 절규
궁녀의 강
금잔화의 슬픔
묵룡의 강, 의암의 슬픔
창가에 놓고 간 마음 하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랑이 물든 무지개 다리
그리움이란
눈물보다 슬픈 아픔
바람꽃처럼
사랑나무
그리움의 숲
꽃잎과 바람
너에게 전하는 마음
아직도 가슴 어딘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별빛 아래, 그리움 하나
가을, 그리고 그리움
비 오는 날, 빈 카페
찬바람 뒷모습 외로워라
제2장, 자연에 스미다
대숲에 마음을 심다
이른 아침 유토피아
장미꽃 슬프게 울다
꽃잎 서른한 장
나는 세월을 본 적이 없다
가을밤, 귀뚜라미는 슬프다
누가 세월을 탓하랴
하얀 초록으로 걸음을 옮긴다
제3장, 자연의 숨결, 마음의 울림
은빛 마음 하나
달빛 그림자 머문 조각배
이야기를 싣고 흐르는 배
사립문 열고 오기를
폭염의 하늘 아래
가을의 저편
겨울은 포근한 것이 아니라
별빛 속에서 소녀는 시인이 된다
인생길
내가 서 있는 까닭
제4장, 빛바랜 마음의 창가
창가에 놓인 촛불
신작로에 남은 눈빛
독백
첫눈 오는 새벽 네 시
멈추고 쉬는 것
기러기 짝을 잃다
꽃잎
제5장, 마음과 인생의 사유(思惟)
가을비는 슬프다
거문고 슬픈 울음 통곡한다
약속이 아프다
달빛 드리우면 뭣 하나
골목 어귀, 오래된 찻집
그 철길엔 아무도 없었다
네 숨결 별빛에 담다
상사화의 울음
밤의 고독
가로등 아래
비련-낙엽의 진혼
제6장, 고향의 풍경, 그리운 사람들
귀가
서까래에 걸려 있던 돼지고기 세 근
어머니의 품
이빨 빠진 참빗
꿈속의 편지
고향의 석양
다듬이 소리, 시름 소리
여명
목화, 그 꽃 엄마 꽃
이슬이던 아버지
고향, 그리운 이름으로
제7장, 시간, 그리고 전설
님
궁남지
우포늪
황매산
흘러간 불경, 머무는 바위
제8장, 그날의 흔적 위에 시를 쓰다
동경
낙화암도 눈물짓다
사비성, 이즈음에
어디로 갔을꼬, 정림사여!
강이 울던 자리
지금도 탄금대엔 그날의 함성이
별이 된 군사들
삭정이에 걸린 원혼
천년의 사랑
부소산, 그날의 절규
궁녀의 강
금잔화의 슬픔
묵룡의 강, 의암의 슬픔
저자
저자
홍순응
여행 사진작가이자 시인인 홍순응은 폭넓은 감성을 구사하는 시인이다. 그의 詩는 점핑력이 강하고, 생각과 바라봄의 행간이 매우 넓다. 때론 작은 꽃잎 속으로 별을 내려 앉히기도 하고, 때론 별 속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기도 한다. 오랫동안 여행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틈틈이 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국내 오지마을 여행서인 〈아름다운 가출〉과, 아들과 함께 국내 충효 유적지를 답사한 여행서 〈조상의 얼과 정신을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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