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삶의 길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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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일까?
지나온 삶을 추억하며 현재의 삶을 찬찬히 가다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지나온 삶을 추억하며 현재의 삶을 찬찬히 가다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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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떻게 내 자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
알 수 없는 생의 남은 기간을 생각하면 뭔가 쫓기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앞으로 특별한 과업을 계획하는 것도 없으면서 막연하게 그렇다. 그렇다면 이 느낌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세월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고장 낼 수는 없을까! 고장 난 벽시계같이. 아무리 아쉬움만 남아도 쓸데없는 망상이다.
'새천년을 맞이할 때는 무언가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자아실현이라는 꿈이 하나씩 이루어질 것이다.' 막연한 생각을 가졌었다. 그 세월이 25년이다. 물론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은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겪어냈다. 반복되는 일상에는 나름 매진하긴 했다. 그러나 돌아보면 게으름과 나태함이 내 전신을 묶어 두었던 시간도 태반이었음을 후회한다. 노래 가사 같이 세월은 '고장 난 벽시계' 같을 리 없으며, 열 살 어린아이같이 일 년을 전 생애의 십 분의 일로 길게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방도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인간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느냐에 의해 그 모양을 갖춰간다. 인간의 영혼과 정신은 생각에 의해 착색되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나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자주 했으며 내 영혼과 정신은 어떤 색으로 착색되었을까.
????????
알 수 없는 생의 남은 기간을 생각하면 뭔가 쫓기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앞으로 특별한 과업을 계획하는 것도 없으면서 막연하게 그렇다. 그렇다면 이 느낌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세월이 흘러가지 못하도록 고장 낼 수는 없을까! 고장 난 벽시계같이. 아무리 아쉬움만 남아도 쓸데없는 망상이다.
'새천년을 맞이할 때는 무언가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자아실현이라는 꿈이 하나씩 이루어질 것이다.' 막연한 생각을 가졌었다. 그 세월이 25년이다. 물론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은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겪어냈다. 반복되는 일상에는 나름 매진하긴 했다. 그러나 돌아보면 게으름과 나태함이 내 전신을 묶어 두었던 시간도 태반이었음을 후회한다. 노래 가사 같이 세월은 '고장 난 벽시계' 같을 리 없으며, 열 살 어린아이같이 일 년을 전 생애의 십 분의 일로 길게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방도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인간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느냐에 의해 그 모양을 갖춰간다. 인간의 영혼과 정신은 생각에 의해 착색되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나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자주 했으며 내 영혼과 정신은 어떤 색으로 착색되었을까.
목차
목차
프롤로그
어떻게 내 자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1부 다시, 삶의 길목에 서서
여행 가방
혼자 있어도 혼자일 수 없습니다
인연
너무와 전혀 사이
여보, 이제 그만 집에 가자
이장移葬
클래식 음악, 봄 여름 가을 겨울
고향 해변
반려화초
꽃은 다 이뻐야
모과나무
평사리 최참판댁 가는 길
보수동 헌책방 골목
내 가슴에 향기로 남아 있는 여인
재봉틀 -사모곡1
보수동 고갯길 -사모곡
세월이 잠깐이다 -사모곡3
다시, 삶의 길목에 서서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던 두 인물
- 아우슈비츠 수용소 단상斷想 -
나는 아직도 베데스다 연못가를 서성이고 있는가
2부 평화로움과 분주함과 쓸쓸함이 함께 있는 삶
영영 타지 않고 남고 싶은 시심詩心
-고영민 시 읽기 「철심」
청결한 마음의 원천지
-윤동주 시 읽기 「투르게네프의 언덕」
죽은 다음에 영혼은
-황인숙 시 읽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평화로움과 분주함과 쓸쓸함이 함께 있는 삶
-권혁웅 시 읽기 「도봉근린공원」
유품은 여전히 슬픔과 그리움을 남기고
-이정록 시 읽기 「붉은풍금새」
이미 와버린 날들을 위하여
-고영민 시 읽기 「중년中年」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애절한 신앙 고백
-윤동주 시 읽기 「십자가」
실존적 고뇌와 자아를 성찰하는 영혼의 음성
-김남조 시 읽기 「저무는 날에」
복잡한 진실보다는 쉬운 환상에 몸을 맡긴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에필로그
오마지 않은 글을 기다리며
어떻게 내 자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1부 다시, 삶의 길목에 서서
여행 가방
혼자 있어도 혼자일 수 없습니다
인연
너무와 전혀 사이
여보, 이제 그만 집에 가자
이장移葬
클래식 음악, 봄 여름 가을 겨울
고향 해변
반려화초
꽃은 다 이뻐야
모과나무
평사리 최참판댁 가는 길
보수동 헌책방 골목
내 가슴에 향기로 남아 있는 여인
재봉틀 -사모곡1
보수동 고갯길 -사모곡
세월이 잠깐이다 -사모곡3
다시, 삶의 길목에 서서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던 두 인물
- 아우슈비츠 수용소 단상斷想 -
나는 아직도 베데스다 연못가를 서성이고 있는가
2부 평화로움과 분주함과 쓸쓸함이 함께 있는 삶
영영 타지 않고 남고 싶은 시심詩心
-고영민 시 읽기 「철심」
청결한 마음의 원천지
-윤동주 시 읽기 「투르게네프의 언덕」
죽은 다음에 영혼은
-황인숙 시 읽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평화로움과 분주함과 쓸쓸함이 함께 있는 삶
-권혁웅 시 읽기 「도봉근린공원」
유품은 여전히 슬픔과 그리움을 남기고
-이정록 시 읽기 「붉은풍금새」
이미 와버린 날들을 위하여
-고영민 시 읽기 「중년中年」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애절한 신앙 고백
-윤동주 시 읽기 「십자가」
실존적 고뇌와 자아를 성찰하는 영혼의 음성
-김남조 시 읽기 「저무는 날에」
복잡한 진실보다는 쉬운 환상에 몸을 맡긴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에필로그
오마지 않은 글을 기다리며
저자
저자
김창식
삶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말을 건넨다.
그 말들을 엮은 책, 이번이 세 번째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문학석사
그 말들을 엮은 책, 이번이 세 번째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문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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