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가진 교사로 살기
흔들리는 교사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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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는 문외한이다. 철학책에 손을 대본 적도 없다”
철학의 어원은 ‘필로스philos-사랑하다’와 ‘소피아sophia-지혜’가 합쳐진 말로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이런 정의와 어원을 통해 생각해보면 철학이란 ‘인생에 대한 지혜를 사랑의 마음으로 고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생에 대해 논하자고 하면 아마 한 가지씩은 이야기할 것이 있을 것이다. 인생 경험 속에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이 책은 그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과 7년을 보내면서 나만의 철학이 생기게 되었다. 나만의 철학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들과 지내면서 나에게 가치 있는 것, 나에게 소중한 것,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나만의 철학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 교직 생활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만의 철학에 따라 소신껏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나만의 철학을 갖게 된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울림이 있어 여러분도 자신만의 철학을 갖게 되길 바란다.
철학의 어원은 ‘필로스philos-사랑하다’와 ‘소피아sophia-지혜’가 합쳐진 말로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이런 정의와 어원을 통해 생각해보면 철학이란 ‘인생에 대한 지혜를 사랑의 마음으로 고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생에 대해 논하자고 하면 아마 한 가지씩은 이야기할 것이 있을 것이다. 인생 경험 속에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이 책은 그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과 7년을 보내면서 나만의 철학이 생기게 되었다. 나만의 철학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들과 지내면서 나에게 가치 있는 것, 나에게 소중한 것,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나만의 철학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 교직 생활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만의 철학에 따라 소신껏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나만의 철학을 갖게 된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울림이 있어 여러분도 자신만의 철학을 갖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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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 한다. 교실은 다양한 철학이 존재한다. 사람의 수만큼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마다 각자의 경험과 지혜의 정도가 다르기에 서로 상충한 철학으로 1년이란 세월을 공존한다. 이때 중요한 것을 한가지 뽑으라면 나는 '교사의 철학'을 뽑는다. 철학을 가진 교사! 가까이서 본 최성민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었다. 7년이란 세월이 결코 적은 세월이 아니다. 그 세월 동안 철학을 가진 교사로 성장하기 위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나만의 철학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선생님의 고백을 세상과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고 덮는 순간 펜을 들고 써 내려간다. 나는 어떤 철학을 가진 교사인지를…. 그리고 어떤 철학을 가진 교사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김진수(『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저자, 초등교사)
좋은 교사가 되는 길은 힘들고 험난하다. 그래도 우리는 그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힘든 하루를 열정 하나로 지켜나가는 교사들의 고난과 보람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규 교사에서부터 현재까지, 나아가 부장교사로서 교실 밖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한 교사의 노력과 성장기이다. 지식 없는 실천은 무모하고 실천 없는 지식은 공허하다 했다. 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하며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최성민 선생님,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많은 선생님, 그리고 이 길에 첫걸음을 내딛을 선생님들이 있어 행복하다.
송수한(초등교사)
[추천의 글]
"교사의 삶, 그것은 경이를 넘어선 행복입니다"
어느덧 교직경력 21년차에 들어섰습니다. 교사로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성장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21년이 된 것입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기뻤던 날, 슬펐던 날, 울면서 좌절했던 날,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던 날... 많은 기억들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저는 교사라면 누구나 이런 희노애락의 긴 여정을 거쳐 성숙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은 배우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보통은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줄로만 압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교사의 교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교사도 제대로 된 교사로 거듭날 뿐 아니라, 교사 스스로 성장하고 배워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떠올린 것은 아이는 교사의 교사라는 겁니다.
청지기샘은 블로그에서 이미 그 삶의 궤적들을 오랜 기간 지켜봐왔습니다. 찬찬하고 느리지만 그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아이들과 만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깊고 뜨겁게 섬기면서 살아오셨고, 책에서 그 삶을 진실 된 언어로 풀어내셨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교사로서 살아왔던 저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나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교사로서 자라왔었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부분에선 크게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꿈은 무엇인가'챕터는 특히 제 마음을 더 사로잡았습니다. 제가 선생님들을 강연이나 책에서 만날 때마다 강조하는 부분이었으니까요. 이렇게 저와 같은 가치관 또는 철학을 가진 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더 크게 공감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쓰신 청지기샘 뿐 아니라 모든 교사에겐 교육철학이 있습니다. 저마다 이것을 이렇다 저렇다 일일이 말하진 않지만 어떤 교사든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특별히 교사들이 어떤 철학으로 아이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교실은 저 깊은 내부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이 청지기샘의 삶의 어린 시절부터 교사로 성장하는 모든 순간들을 담은 까닭입니다. 독자들께서도 한 사람이 교사로 성장해가는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이 있는 교사로 산다는 것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내 안이 바로 서있어야 남도 가르칠 수 있고, 내 스스로 중심이 선 뒤에라야 남 앞에 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의 삶은 경이를 넘어선 어떤 행복을 맛보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일은 정말로 위대한 일이며, 경이로운 일입니다. 교사는 그 너머를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가르치는 일 뒤에 숨은 위대한 행복을 잘 압니다. 우리는 모두 가르치는 이들이니까요. 청지기로서 살아오신 선생님의 삶이 나눠질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라북도 교육청 장학사 김성효
김진수(『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저자, 초등교사)
좋은 교사가 되는 길은 힘들고 험난하다. 그래도 우리는 그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힘든 하루를 열정 하나로 지켜나가는 교사들의 고난과 보람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규 교사에서부터 현재까지, 나아가 부장교사로서 교실 밖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한 교사의 노력과 성장기이다. 지식 없는 실천은 무모하고 실천 없는 지식은 공허하다 했다. 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하며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최성민 선생님,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많은 선생님, 그리고 이 길에 첫걸음을 내딛을 선생님들이 있어 행복하다.
송수한(초등교사)
[추천의 글]
"교사의 삶, 그것은 경이를 넘어선 행복입니다"
어느덧 교직경력 21년차에 들어섰습니다. 교사로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성장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21년이 된 것입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기뻤던 날, 슬펐던 날, 울면서 좌절했던 날,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던 날... 많은 기억들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저는 교사라면 누구나 이런 희노애락의 긴 여정을 거쳐 성숙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은 배우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보통은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줄로만 압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교사의 교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교사도 제대로 된 교사로 거듭날 뿐 아니라, 교사 스스로 성장하고 배워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떠올린 것은 아이는 교사의 교사라는 겁니다.
청지기샘은 블로그에서 이미 그 삶의 궤적들을 오랜 기간 지켜봐왔습니다. 찬찬하고 느리지만 그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아이들과 만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깊고 뜨겁게 섬기면서 살아오셨고, 책에서 그 삶을 진실 된 언어로 풀어내셨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교사로서 살아왔던 저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나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교사로서 자라왔었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부분에선 크게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꿈은 무엇인가'챕터는 특히 제 마음을 더 사로잡았습니다. 제가 선생님들을 강연이나 책에서 만날 때마다 강조하는 부분이었으니까요. 이렇게 저와 같은 가치관 또는 철학을 가진 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더 크게 공감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쓰신 청지기샘 뿐 아니라 모든 교사에겐 교육철학이 있습니다. 저마다 이것을 이렇다 저렇다 일일이 말하진 않지만 어떤 교사든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특별히 교사들이 어떤 철학으로 아이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교실은 저 깊은 내부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이 청지기샘의 삶의 어린 시절부터 교사로 성장하는 모든 순간들을 담은 까닭입니다. 독자들께서도 한 사람이 교사로 성장해가는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이 있는 교사로 산다는 것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내 안이 바로 서있어야 남도 가르칠 수 있고, 내 스스로 중심이 선 뒤에라야 남 앞에 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의 삶은 경이를 넘어선 어떤 행복을 맛보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일은 정말로 위대한 일이며, 경이로운 일입니다. 교사는 그 너머를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가르치는 일 뒤에 숨은 위대한 행복을 잘 압니다. 우리는 모두 가르치는 이들이니까요. 청지기로서 살아오신 선생님의 삶이 나눠질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라북도 교육청 장학사 김성효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__ 77
Part. 01 왜 철학인가 __ 17
01. 교사의 출발점
02. 직장인가 가치인가
03. 아이들을 위한 삶
04. 월급쟁이를 넘어
05. 알파고 시대의 교사
06. 네모의 꿈
Part. 02 교사에게 필요한 철학이란 __ 65
01. 아이들은 '나'로 인해 변화한다
02.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가
03. 교사의 꿈은 무엇인가
04. 보람과 긍지
05. 관리자인가 교육자인가
06.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7.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Part. 03 교사의 철학은 이렇게 나타난다 __ 121
01. 학급경영 :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자
02. 생활지도 : 모두가 내 아이다.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
03. 수업 : 소통하고 경험하기
04. 학부모 상담 : 학부모는 동역자이다
05. 진로지도 :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까?
06. 인성지도 : 이해하고 기다리고 믿어주기
07. 업무 : 다양하게 경험해보기
Part. 04 교사의 철학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__ 181
01. 아이들의 꿈과 희망
02.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만드는가
03. 교사의 책임과 의무
04. 강한 신념과 열정
05. 우리가 꿈꾸는 교육
Part. 05 철학을 갖고 싶은 교사를 위한 10가지 조언 __ 219
01. 수업 준비를 위한 노력
02. 어느 반이나 힘든 아이는 있다
03. 학교 업무는 이렇게
04.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
05. 학부모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06. '무엇' 보다 '어떤' 사람이 되어라
07.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자기계발에 힘쓰자
08.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09. 머리보다 손을 믿자
10. 좋은 교사는 만들어진다
마치는 글 __ 296
Part. 01 왜 철학인가 __ 17
01. 교사의 출발점
02. 직장인가 가치인가
03. 아이들을 위한 삶
04. 월급쟁이를 넘어
05. 알파고 시대의 교사
06. 네모의 꿈
Part. 02 교사에게 필요한 철학이란 __ 65
01. 아이들은 '나'로 인해 변화한다
02.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가
03. 교사의 꿈은 무엇인가
04. 보람과 긍지
05. 관리자인가 교육자인가
06.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7.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Part. 03 교사의 철학은 이렇게 나타난다 __ 121
01. 학급경영 :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자
02. 생활지도 : 모두가 내 아이다.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
03. 수업 : 소통하고 경험하기
04. 학부모 상담 : 학부모는 동역자이다
05. 진로지도 :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까?
06. 인성지도 : 이해하고 기다리고 믿어주기
07. 업무 : 다양하게 경험해보기
Part. 04 교사의 철학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__ 181
01. 아이들의 꿈과 희망
02.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만드는가
03. 교사의 책임과 의무
04. 강한 신념과 열정
05. 우리가 꿈꾸는 교육
Part. 05 철학을 갖고 싶은 교사를 위한 10가지 조언 __ 219
01. 수업 준비를 위한 노력
02. 어느 반이나 힘든 아이는 있다
03. 학교 업무는 이렇게
04.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
05. 학부모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06. '무엇' 보다 '어떤' 사람이 되어라
07.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자기계발에 힘쓰자
08.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09. 머리보다 손을 믿자
10. 좋은 교사는 만들어진다
마치는 글 __ 296
저자
저자
최성민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8년차 초등교사이다. 평택성동초등학교에서 인성진로부장을 맡고 있으며, 2019년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예방교육 포럼' 사례 발표자로 선정되어 '회복적 생활교육' 사례 발표를 했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는 철학을 갖고 블로그를 통해 학급 경영과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선생님, 마음의 온도』 (공저)가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foani
블로그 | https://blog.naver.com/fo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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