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의 길 50년
김철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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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을 넘어 자유무역을 꿈꾸다
국제통상 책임자로 세상을 누볐던 시간의 기록
특허청장부터 코트라 사장, 상공자원부 장관,
초대 WTO 사무차장에 이르기까지
세계로 향하는 문을 처음 열었던 열정의 순간들
우리나라 통상 역사를 이끌었던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 김철수의 회고록. 저자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부의 산업 통상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미국의 슈퍼 301조 협상을 지휘하고, 한미통상마찰을 해결했으며, 새로운 세계무역 질서를 확립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정부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초대 WTO 사무차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 고위직으로 진출했고, WTO 설립 초기에 다자간 무역체제가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한국이 중견 무역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 때마다 그 선두에 김철수가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몸으로 살아낸 한국 통상 역사의 거대한 흐름과 그에 가려졌던 그의 치열한 뒷모습이 담겼다. “충돌을 경쟁으로 승화시키고,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관용하게 하는 국제무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도주의적 행동이다.”라는 신념으로 정부와 WTO에서, 교단에서 활약했던 김철수의 삶과 통상에 관한 회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통상의 미래를 모색해보자.
국제통상 책임자로 세상을 누볐던 시간의 기록
특허청장부터 코트라 사장, 상공자원부 장관,
초대 WTO 사무차장에 이르기까지
세계로 향하는 문을 처음 열었던 열정의 순간들
우리나라 통상 역사를 이끌었던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 김철수의 회고록. 저자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부의 산업 통상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미국의 슈퍼 301조 협상을 지휘하고, 한미통상마찰을 해결했으며, 새로운 세계무역 질서를 확립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정부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초대 WTO 사무차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 고위직으로 진출했고, WTO 설립 초기에 다자간 무역체제가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한국이 중견 무역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 때마다 그 선두에 김철수가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몸으로 살아낸 한국 통상 역사의 거대한 흐름과 그에 가려졌던 그의 치열한 뒷모습이 담겼다. “충돌을 경쟁으로 승화시키고,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관용하게 하는 국제무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도주의적 행동이다.”라는 신념으로 정부와 WTO에서, 교단에서 활약했던 김철수의 삶과 통상에 관한 회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통상의 미래를 모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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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 무역환경이 악화일로를 걷는 오늘
통상전문가 김철수의 회고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통상의 미래를 생각하다
WTO의 전신인 GATT 시절부터 '통상 마찰의 해결사', '통상마찰이 일면 즉시 뛰어가 불을 끄는 소방관'으로 불리며 통상외교의 주역을 맡았던 김철수 전 상공자원부 장관의 회고록은 단순히 지난날을 돌아보는 단상을 엮은 책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세계로 향하는 문을 처음으로 열었던 뜨거운 순간들의 기록이며, 앞으로 나아갈 통상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저자는 책의 1부에서 최근 악화일로를 걷는 세계통상환경과 무역구제의 장래에 관해 염려를 표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통상의 미래에 관해 혜안을 전한다. 한미 FTA와 미중 패권 전쟁, WTO의 개혁 방향을 포함해 최근 우리나라에 수출규제를 도입하고 우리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 일본과의 외교통상 대응방책은 무엇이 될지 또한 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격동의 시대를 보냈던 저자의 유년기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홀로 유학을 떠나고,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학비를 벌며 공부해야 했던 시절과 미국에서 첫 대학교수를 했던 경험까지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3부와 4부에는 김철수 전 장관의 정부와 WTO에서의 활약상이 담겨있다. 수출1과장으로 정부 생활을 처음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우리나라 수출 100억 불 달성의 현장을 만날 수 있고, 우루과이라운드와 미국의 슈퍼 301조 타결 현장을 엿볼 수도 있다. 처음 출범하던 WTO 사무총장 후보로 진출했던 경험 또한 생중계로 지켜보는 듯 펼쳐진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정부의 대표이자 책임자로서 했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결정의 배후는 어떤 것이었는지 공개된다.
5부의 전반에는 공직을 떠난 저자가 대학에서 보낸 시간을 담았다. 세종대학교교에서 교수로 임용된 김 전 장관은 후학을 기르는 데 힘썼고, 후에는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거침없는 시도와 개혁을 해나갔다. 그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시키고, 교수와 교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대학의 국제화를 이뤄냈다. 독자들은 세종대학교가 어떻게 학생들과 교수, 교직원들을 위한 곳으로 거듭나며 국내 대학평가에서 8위로 급상승하는 발전까지 거둘 수 있었는지 살펴보며 경영철학에 관한 식견과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5부의 후반에는 김 전 장관이 법률회사 리인터내셔널에서 고문으로서 활약하고, 무역투자연구원 ITI를 설립한 이야기가 담겼다. ITI는 민간연구소로서 정부에 통상협상에서 겪는 문제에 관해 연구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기업에 무역과 투자 문제에 관한 해결방법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이는 우리나라에 처음 있는 시도로서, 설립 과정과 활동 내역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WTO는 현재 진행되는 세계 무역 분쟁이 지속될 경우 2022년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1.96%, 무역 거래량은 17%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2009년 세계 금융 위기와 맞먹는 경제손상 효과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의 무역 분쟁 전개방향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오늘, 독자들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에서 중견무역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딤판을 만들었던 김철수 전 상공부 장관의 회고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전문가 김철수의 회고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통상의 미래를 생각하다
WTO의 전신인 GATT 시절부터 '통상 마찰의 해결사', '통상마찰이 일면 즉시 뛰어가 불을 끄는 소방관'으로 불리며 통상외교의 주역을 맡았던 김철수 전 상공자원부 장관의 회고록은 단순히 지난날을 돌아보는 단상을 엮은 책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세계로 향하는 문을 처음으로 열었던 뜨거운 순간들의 기록이며, 앞으로 나아갈 통상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저자는 책의 1부에서 최근 악화일로를 걷는 세계통상환경과 무역구제의 장래에 관해 염려를 표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통상의 미래에 관해 혜안을 전한다. 한미 FTA와 미중 패권 전쟁, WTO의 개혁 방향을 포함해 최근 우리나라에 수출규제를 도입하고 우리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 일본과의 외교통상 대응방책은 무엇이 될지 또한 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격동의 시대를 보냈던 저자의 유년기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홀로 유학을 떠나고,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학비를 벌며 공부해야 했던 시절과 미국에서 첫 대학교수를 했던 경험까지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3부와 4부에는 김철수 전 장관의 정부와 WTO에서의 활약상이 담겨있다. 수출1과장으로 정부 생활을 처음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우리나라 수출 100억 불 달성의 현장을 만날 수 있고, 우루과이라운드와 미국의 슈퍼 301조 타결 현장을 엿볼 수도 있다. 처음 출범하던 WTO 사무총장 후보로 진출했던 경험 또한 생중계로 지켜보는 듯 펼쳐진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정부의 대표이자 책임자로서 했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결정의 배후는 어떤 것이었는지 공개된다.
5부의 전반에는 공직을 떠난 저자가 대학에서 보낸 시간을 담았다. 세종대학교교에서 교수로 임용된 김 전 장관은 후학을 기르는 데 힘썼고, 후에는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하여 대학 발전을 위한 거침없는 시도와 개혁을 해나갔다. 그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시키고, 교수와 교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대학의 국제화를 이뤄냈다. 독자들은 세종대학교가 어떻게 학생들과 교수, 교직원들을 위한 곳으로 거듭나며 국내 대학평가에서 8위로 급상승하는 발전까지 거둘 수 있었는지 살펴보며 경영철학에 관한 식견과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5부의 후반에는 김 전 장관이 법률회사 리인터내셔널에서 고문으로서 활약하고, 무역투자연구원 ITI를 설립한 이야기가 담겼다. ITI는 민간연구소로서 정부에 통상협상에서 겪는 문제에 관해 연구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기업에 무역과 투자 문제에 관한 해결방법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이는 우리나라에 처음 있는 시도로서, 설립 과정과 활동 내역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WTO는 현재 진행되는 세계 무역 분쟁이 지속될 경우 2022년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1.96%, 무역 거래량은 17%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2009년 세계 금융 위기와 맞먹는 경제손상 효과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의 무역 분쟁 전개방향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오늘, 독자들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에서 중견무역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딤판을 만들었던 김철수 전 상공부 장관의 회고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회고록을 시작하며
1부 통상의 길
은퇴를 앞두고
2019 서울국제포럼 기조연설 |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공세 | 한미 FTA 대협상 | WTO의 개혁 | 미중 무역 전쟁 | 악화일로의 세계통상환경 | 은퇴와 앞날
2부 배움의 시기
격동의 시대, 나의 유년기
어린 시절 | 미국 유학 | 터프츠대학교 | 유매스대학원
대학교수 임용 | 갑작스러운 귀국과 군대 생활
3부 정부에서
상공부 공직생활
시장3과장 | 아버님의 별세 | 수출1과장 | 수출 100억 불 달성 | 국장 승진 | 여당 전문위원으로 차출
다시 나의 자리로
상공부 차관보로 복귀 | 미국의 반덤핑 공세 | 한미 철강 협상 | 젱킨스 법안 | 우루과이라운드 | MTN 협상그룹 의장으로 선출 | 미국의 시장 개방 압력 | 슈퍼 301조 협상
제7대 특허청장
특허청에서의 첫 출발 | 심사인력 확충 | 특허 행정 전산화 | 특허청의 국제화 | 산업재산권 관련법의 현대화 | 우루과이라운드의 지식재산권 협상
제10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정부를 떠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 코트라의 역할 정립 | 중소기업 수출 지원 | 수출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 창립 30주년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
김영삼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 | 상공자원부 출범 | 신경제 100일 계획 | 중소기업 육성 | 에너지 수급 안정과 수요 관리 | 미국과의 산업협력 | 일본에 대한 새로운 접근 | 국교 정상화 초기 중국과의 협력 | 대전 세계박람회 |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 | 가족의 위기 | 업종 전문화 시책 | 1994년 새해 업무보고 | GATT에서 WTO로 | 벤저민 러시상 수상 | WTO 초대 사무총장 후보 | 삼성의 자동차 산업 진출 | 개각으로 상공자원부 장관 퇴임
4부 WTO에서
WTO 사무총장 경선과 사무차장 진출
막바지 선거운동 | 사무총장 후보사퇴 및 사무차장 진출
WTO의 4년 |사무차장의 임무 | 귀국 설명회 | 서울에서 온 두 가지 소식 | 다자간 무역체제 50주년 | 제네바 생활 | 자동차 도둑
5부 공직을 떠나
대학에서의 6년
세종대학교교 교수로 임용 | 통상전문가로서의 활동 | 세종대학교교 총장 취임 | 대학의 발전을 위한 노력 | 대학과 인재 양성 | KBS 포럼21 | 한일 경제 관계의 장래 |총장 퇴임
법률회사 고문으로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 무역투자연구원 설립
상우회 |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 | 포니정 재단 | 에쓰오일 | 이사회 의장 | 중앙대학교와의 인연 | 국제통상 세미나 참석 | 한미 FTA 협상 | 국제원탁회의
6부 이어지는 이야기
남은 이야기들
《통상을 넘어 번영으로》발간 | 우리 가족 이야기 | 어머님의 별세 | 두 가지 영예
김철수 연보
주
1부 통상의 길
은퇴를 앞두고
2019 서울국제포럼 기조연설 |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공세 | 한미 FTA 대협상 | WTO의 개혁 | 미중 무역 전쟁 | 악화일로의 세계통상환경 | 은퇴와 앞날
2부 배움의 시기
격동의 시대, 나의 유년기
어린 시절 | 미국 유학 | 터프츠대학교 | 유매스대학원
대학교수 임용 | 갑작스러운 귀국과 군대 생활
3부 정부에서
상공부 공직생활
시장3과장 | 아버님의 별세 | 수출1과장 | 수출 100억 불 달성 | 국장 승진 | 여당 전문위원으로 차출
다시 나의 자리로
상공부 차관보로 복귀 | 미국의 반덤핑 공세 | 한미 철강 협상 | 젱킨스 법안 | 우루과이라운드 | MTN 협상그룹 의장으로 선출 | 미국의 시장 개방 압력 | 슈퍼 301조 협상
제7대 특허청장
특허청에서의 첫 출발 | 심사인력 확충 | 특허 행정 전산화 | 특허청의 국제화 | 산업재산권 관련법의 현대화 | 우루과이라운드의 지식재산권 협상
제10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정부를 떠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 코트라의 역할 정립 | 중소기업 수출 지원 | 수출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 창립 30주년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
김영삼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 | 상공자원부 출범 | 신경제 100일 계획 | 중소기업 육성 | 에너지 수급 안정과 수요 관리 | 미국과의 산업협력 | 일본에 대한 새로운 접근 | 국교 정상화 초기 중국과의 협력 | 대전 세계박람회 |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 | 가족의 위기 | 업종 전문화 시책 | 1994년 새해 업무보고 | GATT에서 WTO로 | 벤저민 러시상 수상 | WTO 초대 사무총장 후보 | 삼성의 자동차 산업 진출 | 개각으로 상공자원부 장관 퇴임
4부 WTO에서
WTO 사무총장 경선과 사무차장 진출
막바지 선거운동 | 사무총장 후보사퇴 및 사무차장 진출
WTO의 4년 |사무차장의 임무 | 귀국 설명회 | 서울에서 온 두 가지 소식 | 다자간 무역체제 50주년 | 제네바 생활 | 자동차 도둑
5부 공직을 떠나
대학에서의 6년
세종대학교교 교수로 임용 | 통상전문가로서의 활동 | 세종대학교교 총장 취임 | 대학의 발전을 위한 노력 | 대학과 인재 양성 | KBS 포럼21 | 한일 경제 관계의 장래 |총장 퇴임
법률회사 고문으로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 무역투자연구원 설립
상우회 |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 | 포니정 재단 | 에쓰오일 | 이사회 의장 | 중앙대학교와의 인연 | 국제통상 세미나 참석 | 한미 FTA 협상 | 국제원탁회의
6부 이어지는 이야기
남은 이야기들
《통상을 넘어 번영으로》발간 | 우리 가족 이야기 | 어머님의 별세 | 두 가지 영예
김철수 연보
주
저자
저자
김철수
1941년에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이른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우스타 아카데미, 터프츠대학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인트로렌스 대학 정치학과 조교수 시절 귀국하여 1973년 상공부에 입부했다.
그 후 시장3과장, 수출1과장, 통상진흥관, 통상진흥국장, 민주정의당 상공전문위원, 제1차관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그룹 의장을 지내면서 제1세대 통상전문가로서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통상 마찰의 해결사, 통상 마찰 소방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제7대 특허청장, 제10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을 지내며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제도 현대화와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힘썼고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의 수장으로 헌신했다. 초대 WTO 사무차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 고위직으로 진출했고, WTO 설립 초기에 다자간 무역체제가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공직을 떠나서는 세종대학교교 교수, 세종대학교교 총장,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상임고문으로 대학에서 통상정책을 가르치거나 통상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통상전문 민간연구기관을 설립했다.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청조근정훈장, 미국 디킨슨대학교 벤저민 러시상, 미국 뉴욕 한국협회 초대 제임스 반 프리트상, 한국협상학회 초대 한국협상 대상, 한국 국제통상학회 국제통상인 대상, 미국 우스타 아카데미 '자랑스러운 졸업생상'을 수상했고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명예법학 박사, 미국 프랭클린피어스 법과대학 명예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통상을 넘어 번영으로: 경제발전과 한국의 통상》, 《Trade Winds of Change: Korea in World Trade》가 있다.
그 후 시장3과장, 수출1과장, 통상진흥관, 통상진흥국장, 민주정의당 상공전문위원, 제1차관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그룹 의장을 지내면서 제1세대 통상전문가로서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통상 마찰의 해결사, 통상 마찰 소방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제7대 특허청장, 제10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을 지내며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제도 현대화와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힘썼고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의 수장으로 헌신했다. 초대 WTO 사무차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 고위직으로 진출했고, WTO 설립 초기에 다자간 무역체제가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공직을 떠나서는 세종대학교교 교수, 세종대학교교 총장,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상임고문으로 대학에서 통상정책을 가르치거나 통상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통상전문 민간연구기관을 설립했다.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청조근정훈장, 미국 디킨슨대학교 벤저민 러시상, 미국 뉴욕 한국협회 초대 제임스 반 프리트상, 한국협상학회 초대 한국협상 대상, 한국 국제통상학회 국제통상인 대상, 미국 우스타 아카데미 '자랑스러운 졸업생상'을 수상했고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명예법학 박사, 미국 프랭클린피어스 법과대학 명예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통상을 넘어 번영으로: 경제발전과 한국의 통상》, 《Trade Winds of Change: Korea in World Trad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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