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자본주의 그림자
미국경제 욕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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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떻게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는가?
150년 실리콘밸리가 설계한 성장동력의 이면을 추적한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다룬 최초의 글로벌 역사서다. 동부에 비해 발전이 미미했던 이곳이 어떻게 경제전쟁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는지, 어떻게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고도 재앙적인 21세기로 이끌었는지,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속하게 발달한 기술이 어떻게 수많은 인재와 자본과 연결되며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주었는지, 휴렛팩커드(HP), 제너럴 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 전 세계를 흔드는 첨단기술기업들이 어떻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차례대로 나타났는지, 더 나아가 미국 자본주의의 욕망 뒤에 가려진 소문자들의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150년 실리콘밸리가 설계한 성장동력의 이면을 추적한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다룬 최초의 글로벌 역사서다. 동부에 비해 발전이 미미했던 이곳이 어떻게 경제전쟁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는지, 어떻게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고도 재앙적인 21세기로 이끌었는지,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속하게 발달한 기술이 어떻게 수많은 인재와 자본과 연결되며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주었는지, 휴렛팩커드(HP), 제너럴 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 전 세계를 흔드는 첨단기술기업들이 어떻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차례대로 나타났는지, 더 나아가 미국 자본주의의 욕망 뒤에 가려진 소문자들의 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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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북미 전역을 흔든 화제의 책
〈뉴욕타임스〉 가장 기대되는 책 · 〈블룸버그〉 최고의 책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도서 2025
1850년대 골드러시에서
2000년대 테크기업의 등장과 발전까지
실리콘밸리 자본주의 성장의 역사
팔로알토는 정말 좋은 곳이다. 날씨는 온화하고, 사람들은 다들 교육 수준 높고, 부유한 데다 야심차고, 진취적이다. 반항적 히피 문화가 남아 있는 곳에 첨단기술과 대규모 자금이 더해져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실리콘밸리의 심장부를 만들어냈다. 현재 인구 7만 명에 불과한 이 작은 도시는 포스트모던 엘도라도라는 신화적 명성까지 얻었다. 허접한 행색으로 차고에 처박혀, 하루 세 끼 먹는 것에서 운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에게 하루에도 수십억 달러의 투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이곳의 제품은 미국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과 함께 한다. 1인당 소득을 기준으로 할 때 실리콘밸리는 명실상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이며, 사실상 세계의 중심이라는 확신에 찬 이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곳은 동시에 자신의 것을 빼앗긴 인디언의 묘지 위에 지어진 유령이 출몰하는 유독성 폐기물 처리장이며 자본주의 세계 시스템의 필수불가결한 존재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경제사는 1850년대 골드러시에서 시작된다. 그 즈음 미국을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확장시키는 건 정당할 뿐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이라는 신념하에 인디언을 학살하는 잔혹행위가 서슴지 않고 이루어졌다. 발전이 더뎠던 이곳 서부까지 찾아와 정착하길 원하는 이들은 어딘가 좀 이상한 사람들뿐이었고, 빚쟁이를 피해 자식도 아내도 버리고 이곳으로 들어온 존 서터라는 스위스 상인이 데리고 있던 목수를 통해 금으로 보이는 돌 몇 개를 발견하면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가 시작된다. 이른바 포티나이너스라고 불리는 자들이 넘쳐나면서 더 많이 빨리 대규모로 금을 채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되고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꿈틀거린다.
사람들이 모이고 산업이 다양화되고 금융과 상권이 발달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는 철도라는 새로운 기반이 필요해진다. 여러모로 남는 장사였던 철도건설 과정에서 이익을 독점하는 집단이 생겨나고, 그 가운데 철도재벌이자 미국 상원의원,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특별한 위치를 점하게 된 '스탠퍼드'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그 이름은 실리콘밸리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최고 거부로서 전 세계 유력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준 높은 교육을 아끼지 않았던 외아들이 어린 나이에 죽자, 1885년 그와 그의 아내는 가지고 있던 거대한 부지 팔로알토 말 목장에 대학교를 세운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그 과정이 어떻든 간에 지금까지 실리콘밸리를 존재하게 한 첨단기술 개발과 인재 발굴의 장이 되어 준다. 스탠퍼드가 최고의 훈련방법으로 망아지들을 선별하고 천재 경주마로 길러낸 것처럼 스탠퍼드 대학교는 우생학부까지 설립하며 탁월한 개인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육성하는 관행을 만들어나간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급속하게 발달한 전자공학과 통신기술은 폭발적 산업화를 이루는 기반이 된다. 스탠퍼드 대학교가 위치한 이 시골마을은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면서, 1906년 리 드 포레스트의 트라이오드 증폭기 발명을 시작으로 20세기를 주도한 스탠퍼드 학생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1939년 바리안 형제는 클라이스트론을 발명했고, 휴렛팩커드의 데이비드 팩커드도 클라이스트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스탠퍼드 영재 발굴의 상징적 결과물인 프레더릭 터먼이 미군에 처음 연결해준 스타트업이 휴렛팩커드였다. 1951년 윌리엄 쇼클리는 트랜지스터를 발명했고, 1957년에는 쇼클리의 회사에 있던 연구원 8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페어차일드로 옮겨가 반도체 사업부를 만들고, 이후 각각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실리콘밸리의 판은 확장된다. 쇼클리가 '배신자 8인'이라 이름 붙인 이들 중에는 인텔의 창업자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도 속해 있다. 팔로알토의 인재들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양성되고 경쟁하고 연결되면서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를 똑 따 먹듯이 저마다의 기술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인재양성의 기능만 했던 것이 아니다. 19세기 말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한 하버트 후버는 1929년 미국의 31대 대통령이 되는 야심찬 인물이다. 후버는 미국 대통령 중 서부에서 태어난 최초의 인물이며, 가진 능력에 비해 조직관리에 탁월해 어떤 상황이든 품위 있게 처리하는 재능이 있는 타고난 리더였다. 캘리포니아 사회를 구축해나가던 그 시기에 쓰임이 많은 인물이었던 후버를 중심으로 군사와 산업과 학계의 단단한 블록화가 형성된다.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을 내세워 잘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던 정치와 자본의 결탁으로 이어졌고, 1990년 직전까지 계속되었던 냉전이라는 커다란 외부 갈등 또한 한몫했다.
1세대 디지털 개척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개인용 컴퓨터(PC)가 발전하면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온라인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급부상한 아마존, 애플, 구글 등의 테크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단기간에 최고의 성장과 부를 이룬 전례 없는 사례다. 일찍이 빌 게이츠의 소프트웨어 로열티 계약과 독점공급 문제에서 시작해, 애플의 폭스콘 아웃소싱과 저임금 압력, 상상을 초월하는 구글의 데이터 수집력과 개인정보 침해, 아마존의 비인간적인 생산성 극대화 시스템, 테라노스,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수익성보다는 살아남기 전략 등 첨단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그들 또한 자본주의 권력과 이해관계의 속성을 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수익화해 나간다.
실리콘밸리를 다룬 최초의 포괄적인 글로벌 역사서인 《팔로알토, 자본주의 그림자》는 150년 동안 캘리포니아를 설계한 이데올로기, 기술, 정책을 추적하면서 그 결과 어떻게 왜 이곳이 남다른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조사한다. 흔히 실리콘밸리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기술과 기업의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허울 좋은 껍데기에 가려져 있는 진짜 미국 자본주의의 철저한 탐욕과 약탈에 대한 다소 적나라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가장 비옥한 평야의 토양에 스며든 착취, 폭력, 죄책감 섞인 분위기를 무심한 듯 강렬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뉴욕타임스〉 가장 기대되는 책 · 〈블룸버그〉 최고의 책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도서 2025
1850년대 골드러시에서
2000년대 테크기업의 등장과 발전까지
실리콘밸리 자본주의 성장의 역사
팔로알토는 정말 좋은 곳이다. 날씨는 온화하고, 사람들은 다들 교육 수준 높고, 부유한 데다 야심차고, 진취적이다. 반항적 히피 문화가 남아 있는 곳에 첨단기술과 대규모 자금이 더해져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실리콘밸리의 심장부를 만들어냈다. 현재 인구 7만 명에 불과한 이 작은 도시는 포스트모던 엘도라도라는 신화적 명성까지 얻었다. 허접한 행색으로 차고에 처박혀, 하루 세 끼 먹는 것에서 운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에게 하루에도 수십억 달러의 투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이곳의 제품은 미국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과 함께 한다. 1인당 소득을 기준으로 할 때 실리콘밸리는 명실상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이며, 사실상 세계의 중심이라는 확신에 찬 이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곳은 동시에 자신의 것을 빼앗긴 인디언의 묘지 위에 지어진 유령이 출몰하는 유독성 폐기물 처리장이며 자본주의 세계 시스템의 필수불가결한 존재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경제사는 1850년대 골드러시에서 시작된다. 그 즈음 미국을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확장시키는 건 정당할 뿐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이라는 신념하에 인디언을 학살하는 잔혹행위가 서슴지 않고 이루어졌다. 발전이 더뎠던 이곳 서부까지 찾아와 정착하길 원하는 이들은 어딘가 좀 이상한 사람들뿐이었고, 빚쟁이를 피해 자식도 아내도 버리고 이곳으로 들어온 존 서터라는 스위스 상인이 데리고 있던 목수를 통해 금으로 보이는 돌 몇 개를 발견하면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가 시작된다. 이른바 포티나이너스라고 불리는 자들이 넘쳐나면서 더 많이 빨리 대규모로 금을 채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되고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꿈틀거린다.
사람들이 모이고 산업이 다양화되고 금융과 상권이 발달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는 철도라는 새로운 기반이 필요해진다. 여러모로 남는 장사였던 철도건설 과정에서 이익을 독점하는 집단이 생겨나고, 그 가운데 철도재벌이자 미국 상원의원,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특별한 위치를 점하게 된 '스탠퍼드'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그 이름은 실리콘밸리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최고 거부로서 전 세계 유력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준 높은 교육을 아끼지 않았던 외아들이 어린 나이에 죽자, 1885년 그와 그의 아내는 가지고 있던 거대한 부지 팔로알토 말 목장에 대학교를 세운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그 과정이 어떻든 간에 지금까지 실리콘밸리를 존재하게 한 첨단기술 개발과 인재 발굴의 장이 되어 준다. 스탠퍼드가 최고의 훈련방법으로 망아지들을 선별하고 천재 경주마로 길러낸 것처럼 스탠퍼드 대학교는 우생학부까지 설립하며 탁월한 개인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육성하는 관행을 만들어나간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급속하게 발달한 전자공학과 통신기술은 폭발적 산업화를 이루는 기반이 된다. 스탠퍼드 대학교가 위치한 이 시골마을은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면서, 1906년 리 드 포레스트의 트라이오드 증폭기 발명을 시작으로 20세기를 주도한 스탠퍼드 학생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1939년 바리안 형제는 클라이스트론을 발명했고, 휴렛팩커드의 데이비드 팩커드도 클라이스트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스탠퍼드 영재 발굴의 상징적 결과물인 프레더릭 터먼이 미군에 처음 연결해준 스타트업이 휴렛팩커드였다. 1951년 윌리엄 쇼클리는 트랜지스터를 발명했고, 1957년에는 쇼클리의 회사에 있던 연구원 8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페어차일드로 옮겨가 반도체 사업부를 만들고, 이후 각각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실리콘밸리의 판은 확장된다. 쇼클리가 '배신자 8인'이라 이름 붙인 이들 중에는 인텔의 창업자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도 속해 있다. 팔로알토의 인재들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중심으로 양성되고 경쟁하고 연결되면서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를 똑 따 먹듯이 저마다의 기술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인재양성의 기능만 했던 것이 아니다. 19세기 말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한 하버트 후버는 1929년 미국의 31대 대통령이 되는 야심찬 인물이다. 후버는 미국 대통령 중 서부에서 태어난 최초의 인물이며, 가진 능력에 비해 조직관리에 탁월해 어떤 상황이든 품위 있게 처리하는 재능이 있는 타고난 리더였다. 캘리포니아 사회를 구축해나가던 그 시기에 쓰임이 많은 인물이었던 후버를 중심으로 군사와 산업과 학계의 단단한 블록화가 형성된다.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을 내세워 잘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던 정치와 자본의 결탁으로 이어졌고, 1990년 직전까지 계속되었던 냉전이라는 커다란 외부 갈등 또한 한몫했다.
1세대 디지털 개척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개인용 컴퓨터(PC)가 발전하면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온라인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급부상한 아마존, 애플, 구글 등의 테크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단기간에 최고의 성장과 부를 이룬 전례 없는 사례다. 일찍이 빌 게이츠의 소프트웨어 로열티 계약과 독점공급 문제에서 시작해, 애플의 폭스콘 아웃소싱과 저임금 압력, 상상을 초월하는 구글의 데이터 수집력과 개인정보 침해, 아마존의 비인간적인 생산성 극대화 시스템, 테라노스,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수익성보다는 살아남기 전략 등 첨단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그들 또한 자본주의 권력과 이해관계의 속성을 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수익화해 나간다.
실리콘밸리를 다룬 최초의 포괄적인 글로벌 역사서인 《팔로알토, 자본주의 그림자》는 150년 동안 캘리포니아를 설계한 이데올로기, 기술, 정책을 추적하면서 그 결과 어떻게 왜 이곳이 남다른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조사한다. 흔히 실리콘밸리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기술과 기업의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허울 좋은 껍데기에 가려져 있는 진짜 미국 자본주의의 철저한 탐욕과 약탈에 대한 다소 적나라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가장 비옥한 평야의 토양에 스며든 착취, 폭력, 죄책감 섞인 분위기를 무심한 듯 강렬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부 1850~1900
1장 시간이 돈
- 빠르게 움직여 판을 깨라
- 은행의 탄생
2장 독점기업
- 누군가 멈출 수 있었을까?
- 철로와 노동자
3장 스탠퍼드
- 거칠 것 없는 속도
- 죽은 아들의 이름을 딴 대학
2부 1900~1945
4장 혼란, 그리고 성장
- 캠퍼스의 악몽
- 기술과학의 시대
5장 바이오노믹스와 우생학
- 탁월한 유전자 발굴 프로젝트
- 인종차별주의가 번영의 기반?
- 혁명주의자, 온 사방에 폭탄
6장 후버빌
- 광산 금융사기꾼 vs 대통령 후보
- 대장, 하버트 후버
- 대공황과 1차 세계대전
- 미국의 공산주의
7장 격동 속 젊은 인재들
- 전자 통신의 시대, 그리고 전쟁
- 그 시대 캘리포니아의 일본인
- 불평등이라는 성장산업
3부 1945~1975
8장 폭발적 산업화
- 전쟁이 끝나고
- 불평등의 고착화
9장 군사·산업·학계의 단단한 블록화
- 기술의 교차점
- 냉전과 아웃소싱 자본주의
- 낮은 비용, 급속한 성장
10장 PC의 등장, 개인 혁명
- 그 많은 LSD가 왜?
- 이기기 위한 수많은 실험
11장 탈식민, 제국을 파괴하는 방법
4부 1975~2000
12장 세계에서 으뜸가는 캘리포니아
- 하얀 반란
- 후버의 귀환
13장 레이건 대통령의 전쟁 자본주의
- 삶의 민영화
- 새로운 세계와의 새로운 질서
- 스탠퍼드 기술
14장 잡스와 게이츠
- 슛을 쏘다
- 너드
15장 온라인 아메리카
- 커피, 컴퓨터, 그리고 코카인
- 너무 많은 나쁜 놈들
5부 2000~2020
16장 B2K
- 예측할 수 없거나 틀린 행동
- 현실 세계
17장 날 부자로 만들어주는 게 좋을 거야
- 밀리언달러 스팟
- 제대로 진행되고 있나요?
18장 태양의 기포
- 적과의 동침
- 스피드
- 어떻게 멈출 것인가?
마치며
1부 1850~1900
1장 시간이 돈
- 빠르게 움직여 판을 깨라
- 은행의 탄생
2장 독점기업
- 누군가 멈출 수 있었을까?
- 철로와 노동자
3장 스탠퍼드
- 거칠 것 없는 속도
- 죽은 아들의 이름을 딴 대학
2부 1900~1945
4장 혼란, 그리고 성장
- 캠퍼스의 악몽
- 기술과학의 시대
5장 바이오노믹스와 우생학
- 탁월한 유전자 발굴 프로젝트
- 인종차별주의가 번영의 기반?
- 혁명주의자, 온 사방에 폭탄
6장 후버빌
- 광산 금융사기꾼 vs 대통령 후보
- 대장, 하버트 후버
- 대공황과 1차 세계대전
- 미국의 공산주의
7장 격동 속 젊은 인재들
- 전자 통신의 시대, 그리고 전쟁
- 그 시대 캘리포니아의 일본인
- 불평등이라는 성장산업
3부 1945~1975
8장 폭발적 산업화
- 전쟁이 끝나고
- 불평등의 고착화
9장 군사·산업·학계의 단단한 블록화
- 기술의 교차점
- 냉전과 아웃소싱 자본주의
- 낮은 비용, 급속한 성장
10장 PC의 등장, 개인 혁명
- 그 많은 LSD가 왜?
- 이기기 위한 수많은 실험
11장 탈식민, 제국을 파괴하는 방법
4부 1975~2000
12장 세계에서 으뜸가는 캘리포니아
- 하얀 반란
- 후버의 귀환
13장 레이건 대통령의 전쟁 자본주의
- 삶의 민영화
- 새로운 세계와의 새로운 질서
- 스탠퍼드 기술
14장 잡스와 게이츠
- 슛을 쏘다
- 너드
15장 온라인 아메리카
- 커피, 컴퓨터, 그리고 코카인
- 너무 많은 나쁜 놈들
5부 2000~2020
16장 B2K
- 예측할 수 없거나 틀린 행동
- 현실 세계
17장 날 부자로 만들어주는 게 좋을 거야
- 밀리언달러 스팟
- 제대로 진행되고 있나요?
18장 태양의 기포
- 적과의 동침
- 스피드
- 어떻게 멈출 것인가?
마치며
저자
저자
말콤 해리스
말콤 해리스(Malcolm Harris)
《요즘 아이들: 밀레니얼 세대 만들기(KIDS THESE DAYS: THE MAKING OF MILLENIALS)》, 《무슨 헛소리야: 역사가 끝난 이래로 역사적인 일이야(SHIT IS FUCKED UP AND BULLSHIT: HISTORY SINCE THE END OF HISTORY)》 등의 책을 낸 작가다. 1988년생으로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이사한 후 팔로알토에서 자랐고 메릴랜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9년에 설립한 문화 및 문학 비평 온라인 잡지 〈The New Inquiry〉에서 활동 중이다. 2011년 월가점령시위(Occupy Wall Street) 등 사회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사회와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진지하면서도 무심한 듯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요즘 아이들: 밀레니얼 세대 만들기(KIDS THESE DAYS: THE MAKING OF MILLENIALS)》, 《무슨 헛소리야: 역사가 끝난 이래로 역사적인 일이야(SHIT IS FUCKED UP AND BULLSHIT: HISTORY SINCE THE END OF HISTORY)》 등의 책을 낸 작가다. 1988년생으로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이사한 후 팔로알토에서 자랐고 메릴랜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9년에 설립한 문화 및 문학 비평 온라인 잡지 〈The New Inquiry〉에서 활동 중이다. 2011년 월가점령시위(Occupy Wall Street) 등 사회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사회와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진지하면서도 무심한 듯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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