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세월(한비시선 109)(양장본 HardCover)
김수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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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에 첫 시집을 내는 할매 시인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따스한 손을 내미는 시가 가득하다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따스한 손을 내미는 시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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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든여덟의 할매 시인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시를 엮어, 지치고 힘든 어깨를 토닥여 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손을 내밀고 있다.
할매 시인은 살아오면서 놓친 것들과, 무시했던 것들에 대하여 미안해하는 것은 아직 그 길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 진중하라는 충고가 되고, 살아온 것에 대한 부정은 아직 그 길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길을 보여주는 충고가 된다.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걸어간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힘들고 지친 어깨를 도닥여 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다가온다.
할매 시인은 살아오면서 놓친 것들과, 무시했던 것들에 대하여 미안해하는 것은 아직 그 길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 진중하라는 충고가 되고, 살아온 것에 대한 부정은 아직 그 길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길을 보여주는 충고가 된다.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걸어간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힘들고 지친 어깨를 도닥여 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다가온다.
목차
목차
1부-그림자로 누워
지팡이 짚고 멀어져 가는
인생 그림자
참으로 아름다움을
찬란함을 보았네
내, 그림자 보았네
후회/나의 노래/바람아/길/나는 보았네/흐르는 세월/흔적/어느 여름/세상사는 법 몰라/어디가느냐/기도/눈물/세상 좋다 하더이다/애절한 마음/허수아비
2부-그날이 아지랑이 같이
태어 난 기쁨만
환희로 받아들이니
몸으로 가슴으로
꽃이 피어나네
한 장/그리움 지나/세상은/고요히/세상만사/새로이/가고 마는 것/빛/소식/먼 길/개울물 /한 장의 세월/지나보니/너였구나/한여름
3부-활짝 열린 푸른 하늘 아래
굽이굽이 인생사
연필보다
마음이 먼저 알고 있어
글이 눈물이 되고
눈물이 인생이 된다
나란 이름으로/빛/숟가락/코스모스/해바라기/봄/모두 잊자/삶/눈물이 쏟아진다/어느 날/나는 무엇인가/종점/슬픈 나그네/이 밤
4부-되돌아보면 짧은 인생
한 숨 돌려
세상을 돌아보니
벌써
저녁노을이 내리고 있다
저녁노을/바쁘다/많이도 왔다 간다/눈에 보이지 않아도/꿈이었다/꽃을 보며/후회/숨은 듯/살랑살랑/폭염/몇 번/갈 길 몰라/자비로운 /손을 잡고/잊지 않으리/세상은 아름답고
5부-말이 부족해 말로 다 못하고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인연에 행복해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태어난 것이
그저 좋아
인생사/다 잊고/그저 좋아/힘/누가 오려나/모두 가는 길/내 영혼/철이 들었다/풍경/무지개/시를 쓰면/봄 같이/슬퍼하는 마음/향기롭게/하늘이 좋아
*해설_김원중 김영태
지팡이 짚고 멀어져 가는
인생 그림자
참으로 아름다움을
찬란함을 보았네
내, 그림자 보았네
후회/나의 노래/바람아/길/나는 보았네/흐르는 세월/흔적/어느 여름/세상사는 법 몰라/어디가느냐/기도/눈물/세상 좋다 하더이다/애절한 마음/허수아비
2부-그날이 아지랑이 같이
태어 난 기쁨만
환희로 받아들이니
몸으로 가슴으로
꽃이 피어나네
한 장/그리움 지나/세상은/고요히/세상만사/새로이/가고 마는 것/빛/소식/먼 길/개울물 /한 장의 세월/지나보니/너였구나/한여름
3부-활짝 열린 푸른 하늘 아래
굽이굽이 인생사
연필보다
마음이 먼저 알고 있어
글이 눈물이 되고
눈물이 인생이 된다
나란 이름으로/빛/숟가락/코스모스/해바라기/봄/모두 잊자/삶/눈물이 쏟아진다/어느 날/나는 무엇인가/종점/슬픈 나그네/이 밤
4부-되돌아보면 짧은 인생
한 숨 돌려
세상을 돌아보니
벌써
저녁노을이 내리고 있다
저녁노을/바쁘다/많이도 왔다 간다/눈에 보이지 않아도/꿈이었다/꽃을 보며/후회/숨은 듯/살랑살랑/폭염/몇 번/갈 길 몰라/자비로운 /손을 잡고/잊지 않으리/세상은 아름답고
5부-말이 부족해 말로 다 못하고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인연에 행복해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태어난 것이
그저 좋아
인생사/다 잊고/그저 좋아/힘/누가 오려나/모두 가는 길/내 영혼/철이 들었다/풍경/무지개/시를 쓰면/봄 같이/슬퍼하는 마음/향기롭게/하늘이 좋아
*해설_김원중 김영태
저자
저자
김수옥
경북여고 졸업
월간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 수상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월간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 수상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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