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정답이 있니?(한비시선 119)
김태홍 제7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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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시인의 7시집
존재에서 인식한
인생철학과의 화해
존재에서 인식한
인생철학과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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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시는 존재 개념의 범주를 벗어날 수가 없다. 시는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어디서든지 창조할 수 있다. 우리 인간에게는 외적이든 내적이든 깊이 잠재한 의식이 생명과 교감할 때에 시는 탄생되게 마련이다.
이러한 시의 창작 동기나 발상은 인생의 체험을 중시하는 연유도 우리 의식의 흐름에는 삶과 동행한 생의 궤적(軌跡)에서 재생된 다양한 시적 이미지나 주제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좋은 작품과 연결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영국의 비평가 T. 칼라일은 '인생이란 단지 기쁨도 슬픔도 아니며 그 두 가지를 지양하고 종합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이는 김태흥 시인이 인생을 탐구하면서 감지(感知)하게 되는 운명적인 삶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투영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공감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김태흥 시인은 '시도 쓰기 전에 꿀차부터 생각난다'거나 '시가 제대로 될 턱이 없지' 또는 '시는 시대로 안 되고 (이상 「창작의 유혹」 중에서)'라는 시청작의 고뇌와 같이 그의 시 창작에 대한 사유와 정서가 바로 좋은 시를 쓰기 위한 고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의 창작 동기나 발상은 인생의 체험을 중시하는 연유도 우리 의식의 흐름에는 삶과 동행한 생의 궤적(軌跡)에서 재생된 다양한 시적 이미지나 주제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좋은 작품과 연결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영국의 비평가 T. 칼라일은 '인생이란 단지 기쁨도 슬픔도 아니며 그 두 가지를 지양하고 종합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이는 김태흥 시인이 인생을 탐구하면서 감지(感知)하게 되는 운명적인 삶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투영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공감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김태흥 시인은 '시도 쓰기 전에 꿀차부터 생각난다'거나 '시가 제대로 될 턱이 없지' 또는 '시는 시대로 안 되고 (이상 「창작의 유혹」 중에서)'라는 시청작의 고뇌와 같이 그의 시 창작에 대한 사유와 정서가 바로 좋은 시를 쓰기 위한 고충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1부-시리도록 아팠던 겨우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간다는 인사도 없이
사라져버렸네
세상이 세상 같지 않으니/내 안에 울고 있는 여섯 살 아이/여섯 살, 아이가 만난 세상/문명의 그림자/눈앞에 피어나는 꽃/비 오는 날이면 우산 하나 받쳐 들고 빗속을 거닐고 싶다/가려나/누룽지/사람과 사람 사이/연초록 봄날/노랑머리/낙엽의 여행/이 생명의 불길이 꺼지기 전에/쿠피와 가시고기/짙어가는 봄, 깊어가는 그리움/나, 이 지구를 떠나는 날엔/일찍 세상을 알고 살아가는 아이/파랑새는 어디에/가을이 물들다/계절과 계절의 만남
2부-하얗게 빛나는
봄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있노라
나비가 좋아서
따뜻한 봄이 좋아서
평생에 딱 하루인 오늘/셀프 파트너/한밤중 이불 아래서 소리 없이 우는 아이/우리나라 좋은 나라/비 내리는 소한[小寒]/파란 마음, 하얀 마음/손 편지/비눗방울처럼/미역국/노망/부부란 공동운명체/아이야, 기죽지 마라/부부, 한양 나들이/구름인 양 옮겨 다니는 설/미안한 생각이/봄 오는 길목에서/봄은 봄이다/아, 지난날이여/아이야, 별 따러 가자/행복의 속삭임
3부-어느 누가 알아주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길
나 혼자 개척하는 외로운 길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별에서 내려다보는 엄마 얼굴/나의 운명아/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길/좇다가 끝나는 인생/인내력 테스트/경계가 보이지 않는 지구/인생길, 되돌아올 수 없는 새로운 길/멋진 하루/황혼의 인생에 저무는 가을/지도자의 덕목/운명이 가리키는 곳/겨울 준비와 김장김치/삶의 모양/모처럼 열린 자동차 경주/이젠 자리를 비워줄 때가 되었지/인생, 그 찬란한 무지개였나/환희의 눈물/계절의 패션쇼/반복적인 일상
4부-가슴에 가득히 안겨 오는
나 어떡해요
너무나 쓸쓸하고 외롭네요
꽃피는 봄을 불러봅니다
삶의 아픈 자리/별의 우주여행/느슨한 관계/비밀 용돈/하얗게 서리 낀 겨울 창가/길은 신비롭게 열리고/아름다운 거짓말/아이야, 청산 가자 나비 따라 청산 가자/산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가슴을 활짝 펴고 파란 하늘을 쳐다보라/별처럼 그리운 친구/이름값/봄 잔치/자의적 판단/꽃피는 봄날, 웃으면서 만나리/백수 잔치/삶의 풍경/창작의 유혹/꽃피는 봄날/조금만 기다려주세요/그 모습 그대로
5부-지나온 발자취
내 맘을 옮겨놓은
텅 빈 가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 한 점
높고 파란 구름에 실은 젊은 꿈/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상상 민주주의/갑자기 생각나는 지난날/울퉁불퉁 세상/낙엽을 밟으며 그는 떠났다/가을 동산/숨겨진 전략/흘러간 옛 노래가 그리운 이유/중국에서 건너온 코로나바이러스/백신 개발/사랑에 정답이 있니?/겨울 호수/동지-섣달 긴긴밤/향기를 잃어버린 꽃/덧없는 세월[인생무상]/서로서로 손잡고 일어서자/밉지 않은 그녀/옛날 풍습은 어디로/팔십 대 부부 이야기/이 바보야, 너는 모르지
6부-유유히 흘러가는
문소리에 귀를 기울인 채
곧 오겠지
틀림없이 올 거야
크리스마스 선물/설레는 맘/사월이 오면/늦가을 나들이/추억의 카렌다/꽃샘추위/참새 같은 시인/인삼탕 주전자/떠나는 이의 선물/그 길을 지나서/이 추운 날씨에 눈물이 난다/텅 빈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한 조각/삶의 의지/새벽 운동에너지/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나를 만나라/투표와 민주주의/연말 모임/글 타령은 서민의 노래/연초록 연서/서울의 봄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간다는 인사도 없이
사라져버렸네
세상이 세상 같지 않으니/내 안에 울고 있는 여섯 살 아이/여섯 살, 아이가 만난 세상/문명의 그림자/눈앞에 피어나는 꽃/비 오는 날이면 우산 하나 받쳐 들고 빗속을 거닐고 싶다/가려나/누룽지/사람과 사람 사이/연초록 봄날/노랑머리/낙엽의 여행/이 생명의 불길이 꺼지기 전에/쿠피와 가시고기/짙어가는 봄, 깊어가는 그리움/나, 이 지구를 떠나는 날엔/일찍 세상을 알고 살아가는 아이/파랑새는 어디에/가을이 물들다/계절과 계절의 만남
2부-하얗게 빛나는
봄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있노라
나비가 좋아서
따뜻한 봄이 좋아서
평생에 딱 하루인 오늘/셀프 파트너/한밤중 이불 아래서 소리 없이 우는 아이/우리나라 좋은 나라/비 내리는 소한[小寒]/파란 마음, 하얀 마음/손 편지/비눗방울처럼/미역국/노망/부부란 공동운명체/아이야, 기죽지 마라/부부, 한양 나들이/구름인 양 옮겨 다니는 설/미안한 생각이/봄 오는 길목에서/봄은 봄이다/아, 지난날이여/아이야, 별 따러 가자/행복의 속삭임
3부-어느 누가 알아주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길
나 혼자 개척하는 외로운 길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별에서 내려다보는 엄마 얼굴/나의 운명아/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길/좇다가 끝나는 인생/인내력 테스트/경계가 보이지 않는 지구/인생길, 되돌아올 수 없는 새로운 길/멋진 하루/황혼의 인생에 저무는 가을/지도자의 덕목/운명이 가리키는 곳/겨울 준비와 김장김치/삶의 모양/모처럼 열린 자동차 경주/이젠 자리를 비워줄 때가 되었지/인생, 그 찬란한 무지개였나/환희의 눈물/계절의 패션쇼/반복적인 일상
4부-가슴에 가득히 안겨 오는
나 어떡해요
너무나 쓸쓸하고 외롭네요
꽃피는 봄을 불러봅니다
삶의 아픈 자리/별의 우주여행/느슨한 관계/비밀 용돈/하얗게 서리 낀 겨울 창가/길은 신비롭게 열리고/아름다운 거짓말/아이야, 청산 가자 나비 따라 청산 가자/산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가슴을 활짝 펴고 파란 하늘을 쳐다보라/별처럼 그리운 친구/이름값/봄 잔치/자의적 판단/꽃피는 봄날, 웃으면서 만나리/백수 잔치/삶의 풍경/창작의 유혹/꽃피는 봄날/조금만 기다려주세요/그 모습 그대로
5부-지나온 발자취
내 맘을 옮겨놓은
텅 빈 가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 한 점
높고 파란 구름에 실은 젊은 꿈/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상상 민주주의/갑자기 생각나는 지난날/울퉁불퉁 세상/낙엽을 밟으며 그는 떠났다/가을 동산/숨겨진 전략/흘러간 옛 노래가 그리운 이유/중국에서 건너온 코로나바이러스/백신 개발/사랑에 정답이 있니?/겨울 호수/동지-섣달 긴긴밤/향기를 잃어버린 꽃/덧없는 세월[인생무상]/서로서로 손잡고 일어서자/밉지 않은 그녀/옛날 풍습은 어디로/팔십 대 부부 이야기/이 바보야, 너는 모르지
6부-유유히 흘러가는
문소리에 귀를 기울인 채
곧 오겠지
틀림없이 올 거야
크리스마스 선물/설레는 맘/사월이 오면/늦가을 나들이/추억의 카렌다/꽃샘추위/참새 같은 시인/인삼탕 주전자/떠나는 이의 선물/그 길을 지나서/이 추운 날씨에 눈물이 난다/텅 빈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한 조각/삶의 의지/새벽 운동에너지/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나를 만나라/투표와 민주주의/연말 모임/글 타령은 서민의 노래/연초록 연서/서울의 봄
저자
저자
김태홍
시인이자 경북 상주시 함창읍 우리들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인 저자는 월간한비문학 시로 서울아동문예에서 아동문학가로 데뷔하여 한국한비문학 작품상 수상, 미당서정주시회 명시인전 선정(2017년), 한국낭송문학 며잇인 선정(2019년),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찬란한 순간, 별들의 속삭임, 가자 강나루 벤치로, 노을 앞에 서다와 동시집 딱 하루만 안 되겠니?를 발간하였고 공저로는 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작가사상 문인회, 바람의 연대기(2017년), 한비문학 (2020년 1, 2월호, 143호), 한비문학 동인지, 시인과 사색(2017년), 한비문학 동인지, 소쿠리 속 이야기(2020년), 아동문예(2020년 3, 4월호, 439호), 한국낭송문학 가을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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