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아흐렛날 밤(한비시선 142)
한비시선 142권. 석인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사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실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제3의 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빛나는 어둠의 광채를 채굴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의 눈이 가지고 있는 미진하고 허술한 부분을 채워주고 일깨워 주어 사물의 실상을 발견하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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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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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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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로 들국화로 다가와선
향기만 내려주고 가버리는
그 여자를 나는 모른다
혼 _014 정염의 기록 _015 그리움 _016 물레방아 _017 얼굴 없 는 여자 _018 남경화 _020 사마귀 _021 이팝 꽃 소묘 _022 하 얀 밤 _023 주상절리 _024 자정 무렵의 독백 _026 귀뚜라미 연 정 _027 빨대 컵 _028 마리오네트 닮아가기 _030 놀라운 탱고 _032 열매 _033 첼리스트와 비의 밤 _034 월광곡 _036 질색 _038 방황 _040 와락 _041
제2부-헝클어진 달무리
밀물은 고독한 자의 취객이고
썰물은 이별 몸부림의 상처다
파도 역시 바다의 헐벗은 욕망이다
노을 고개 _044 칠월의 붉은 향기 _046 소나무 _048 한 번쯤 _049 제비꽃 _050 달성 습지의 새날 _051 루드베키아 그 얼굴 (2) _052 갈등 _053 결사 합환 _054 마법 아리랑 _056 야상곡 _058 치자꽃 만남 _059 입춘대길 _060 풀등 _062 우체통 _063 등불 켜는 밤 _064 개기일식 _065 강 그 깊은 강 _066 4월이 네 _067 묵뫼 _068 버들 연못에 앉아 _069 상화고택에서 _070
제3부-달무리 진 그대 안에서
시들지 않아 못내 익어 버린 밤
그 마지막 여름도 아쉬움뿐이었다
큼지막한 열애의 흉터 하나
팔월의 밤 친구들 _072 장맛비 _074 검정 고무신 _076 각시투 구꽃의 환생 _077 생일 _078 알프스 사과 _079 다 똑같다 _080 누에 잠들다 _082 꽃의 욕망 _083 하중도 꽃 달임(花煎) _084 절정을 향한 질주 _085 파경 _086 아픈 시절 _088 어떤 저녁 풍경 _089 달 꽃 _090 강정 목련 나무 _092 너구리 _093 섬 진강 _094 그 얼굴 _095 동백 _096 조개꾸이 선창 _098 호수 의 달빛 _100
제4부-불빛 껴안은 채
연모의 향기에 취해
몰래 부둥켜안았는지 얄궂게
달빛마저 반쯤 익어 버렸다
오월 _104 진실에 밟히다 _105 비련 _106 도라지꽃 _107 매듭 _108 가죽나무 _110 처갓집 가자 _111 양귀비꽃이 피었다 _112 초록 물 젖은 유월 달빛 _114 배롱나무 웃음꽃 _116 촛불 _118 이 별의 순간 _119 접신하는 용 파리 _120 갈대는 울지 않는다 _122 노을 바다에서 _124 추억의 강가에서 _126 꿈의 반칙 _128 찔레 꽃 _129 지난밤 이야기 _130 오체투지 _132 불면 _133 노래가 되어 흐르는 강 _134 작품해설_ 김영태 _13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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