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그 이면을 묻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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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연함의 껍질을 깨고, 삶의 진짜 주인이 되는 사유의 여정]
우리는 수많은 고사성어를 의심할 여지 없는 '정답'처럼 외우고 익혀왔다. 하지만 그 익숙한 문자 뒤편에 가려진 진짜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고사성어, 그 이면을 묻다』는 박제된 옛이야기나 틀에 박힌 한자 풀이를 되풀이하는 책이 아니다. 그 안에 깃든 통념과 편견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지적 탐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가치와 왜곡을 스스로 걸러내고, 사물의 본질과 실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의 눈을 뜨게 만든다.
특히 고루한 해설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실의 삶을 끌어들이고, 직접 빚어낸 핸드드로잉을 곁들여 사유의 문턱을 한층 낮추었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생각을 여는 이 다정한 배려는, 정보와 인공지능이 범람하는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쏟아지는 지식 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왜곡인가'를 가려내는 주체적인 비판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고사성어 해설을 답습하거나 섣부른 재해석을 덧붙이지 않는다. 진리처럼 믿어온 전제에 "왜?"라는 의문을 던짐으로써, 오독과 편견에 가려졌던 이면을 독자 스스로 마주하게 한다. 손쉬운 정답을 내어주는 대신, 스스로 의심하고 묻고 판단하는 내면의 단단한 사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고사성어를 읽되, 글자 너머의 세상을 보아야 한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물음표를 던질 때 비로소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단순한 고전 해독을 넘어,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혜안을 틔워줄 귀한 나침반으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권한다.
우리는 수많은 고사성어를 의심할 여지 없는 '정답'처럼 외우고 익혀왔다. 하지만 그 익숙한 문자 뒤편에 가려진 진짜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고사성어, 그 이면을 묻다』는 박제된 옛이야기나 틀에 박힌 한자 풀이를 되풀이하는 책이 아니다. 그 안에 깃든 통념과 편견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지적 탐색의 기록이다. 저자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가치와 왜곡을 스스로 걸러내고, 사물의 본질과 실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의 눈을 뜨게 만든다.
특히 고루한 해설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실의 삶을 끌어들이고, 직접 빚어낸 핸드드로잉을 곁들여 사유의 문턱을 한층 낮추었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생각을 여는 이 다정한 배려는, 정보와 인공지능이 범람하는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쏟아지는 지식 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왜곡인가'를 가려내는 주체적인 비판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고사성어 해설을 답습하거나 섣부른 재해석을 덧붙이지 않는다. 진리처럼 믿어온 전제에 "왜?"라는 의문을 던짐으로써, 오독과 편견에 가려졌던 이면을 독자 스스로 마주하게 한다. 손쉬운 정답을 내어주는 대신, 스스로 의심하고 묻고 판단하는 내면의 단단한 사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고사성어를 읽되, 글자 너머의 세상을 보아야 한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물음표를 던질 때 비로소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단순한 고전 해독을 넘어,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혜안을 틔워줄 귀한 나침반으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권한다.
목차
목차
제1부. 관용의 경계를 묻다
?1장. 절영지회(絶纓之會) 19
☞ 관용은 언제 특혜가 되는가?
☞ 권력자의 관용은 언제나 선한가?
?2장. 대의멸친(大義滅親) 29
☞ 정의는 가족보다 우선하는가?
☞ 공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와 관계를 희생해도 되는가?
?3장. 결초보은(結草報恩) 39
☞ 은혜는 책임인가, 자유를 묶는 빚인가?
☞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반드시 충성해야 하는가?
제2부. 현실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4장. 군맹무상(群盲撫象) 53
☞ 내가 본 것이 진실의 전부인가?
☞ 부분을 전체라고 믿을 때 무엇을 놓치게 되는가?
?5장. 조삼모사(朝三暮四) 65
☞ 말이 바뀐 것인가, 본질이 바뀐 것인가?
☞ 달라진 표현과 달라진 조건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6장. 아전인수(我田引水) 77
☞ 사실은 어떻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가?
☞ 해석과 왜곡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가?
?7장. 지록위마(指鹿爲馬) 87
☞ 권력은 어떻게 사실을 바꾸려 하는가?
☞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8장. 양두구육(羊頭狗肉) 99
☞ 말과 실제가 다를 때 무엇을 믿을 것인가?
☞ 좋은 말보다 행동과 결과를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3부. 다름 앞에서 공정함을 묻다
?9장. 화이부동(和而不同) 111
☞ 다르면서 함께할 수 있는가?
☞ 동의하지 않아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
?10장. 마이동풍(馬耳東風) 121
☞ 듣지 않는 것은 자유인가, 단절인가?
☞ 타인의 의견을 외면과 주관을 지키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1장. 사면초가(四面楚歌) 131
☞ 모두가 반대할 때 누가 현실을 잃는가?
☞ 비판을 모두 적으로 보면 권력자는 어떻게 현실과 단절되는가?
?12장. 오월동주(吳越同舟) 141
☞ 같은 배를 탔다고 같은 목적을 가진 것인가?
☞ 공동의 위기가 사라진 뒤에도 우리는 함께할 수 있는가?
?13장. 아시타비(我是他非) 151
☞ 내 편의 잘못은 왜 다르게 보이는가?
☞ 원칙을 지키는 비판과 편 가르기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제4부.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정한가?
?14장. 법불아귀(法不阿貴) 163
☞ 법은 누구에게나 같은가?
☞ 법 앞의 평등은 권력 앞에서도 지켜질 수 있는가?
?15장. 읍참마속(泣斬馬謖) 173
☞ 공정한 처벌과 책임 전가는 어떻게 다른가?
☞ 원칙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약한 사람에게 떠넘기는 책임은 어떻게 다른가?
?16장. 직도이행(直道而行) 183
☞ 원칙을 지키는 것과 독선은 어떻게 다른가?
☞ 옳다고 믿는 길을 걷는 것과 자신의 판단만 옳다고 믿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7장. 미생지신(尾生之信) 193
☞ 약속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가?
☞ 현실과 생명을 무시한 약속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가?
?18장. 살신성인(殺身成仁) 203
☞ 정의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가?
☞ 원칙을 지킨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도 되는가?
제5부. 권력 앞에서도 원칙은 공정한가?
?19장. 결자해지(結者解之) 215
☞ 문제를 만든 사람이 해결해야 하는가?
☞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그만큼의 책임도 따라야 하는가?
?20장. 토사구팽(?死狗烹) 225
☞ 권력은 왜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가?
☞ 충성을 요구하면서 필요가 사라진 사람을 버리는 권력은
정당한가?
?21장. 망양보뢰(亡羊補牢) 235
☞ 늦게라도 고치면 충분한가?
☞ 사후 수습의 책임과 사전 예방의 책임은 어떻게 다른가?
?22장. 전거복철(前車覆轍) 245
☞ 실패를 보고도 왜 같은 길을 가는가?
☞ 조직과 사회는 과거의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제6부. 변화의 때와 방향을 묻다
?23장. 수주대토(守株待?) 257
☞ 한 번의 성공이 미래의 정답이 될 수 있는가?
☞ 과거의 성공에 갇히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24장. 각주구검(刻舟求劍) 269
☞ 현실이 변했는데도 기준은 그대로인가?
☞ 변한 현실을 외면한 채 과거의 기준만 고집하면 무엇을 잃게 되는가?
?25장. 교각살우(矯角殺牛) 281
☞ 개혁은 언제 실패하는가?
☞ 문제를 고치려다 더 중요한 것을 잃지는 않는가?
?26장. 우공이산(愚公移山) 291
☞ 끝까지 버티는 것이 정말 용기인가?
☞ 때로는 버티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더 큰 용기는 아닌가?
제7부. 생각의 틀을 넘어 사고하다
?27장. 맹모삼천(孟母三遷) 301
☞ 좋은 환경이 좋은 사람을 만드는가?
☞ 환경의 중요성과 지나친 통제의 위험은 무엇인가?
?28장. 지음(知音) 311
☞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에게 동의하는 사람인가?
☞ 공감과 동조는 어떻게 다른가?
?29장. 학이시습(學而時習) 319
☞ 배운다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까지 포함하는가?
☞ 진정한 배움은 지식을 얻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제8부. 과거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30장. 와신상담(臥薪嘗膽) 331
☞ 상처를 기억하는 것은 극복인가, 복수인가?
☞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미래의 힘으로 바꿀 것인가?
※ 에필로그 340
※ 사유의 확장 343
1. 책 344
2. 영화 351
3. 음악 354
※ 책 발간 목적 357
※ 저자 소개 360
?1장. 절영지회(絶纓之會) 19
☞ 관용은 언제 특혜가 되는가?
☞ 권력자의 관용은 언제나 선한가?
?2장. 대의멸친(大義滅親) 29
☞ 정의는 가족보다 우선하는가?
☞ 공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와 관계를 희생해도 되는가?
?3장. 결초보은(結草報恩) 39
☞ 은혜는 책임인가, 자유를 묶는 빚인가?
☞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반드시 충성해야 하는가?
제2부. 현실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4장. 군맹무상(群盲撫象) 53
☞ 내가 본 것이 진실의 전부인가?
☞ 부분을 전체라고 믿을 때 무엇을 놓치게 되는가?
?5장. 조삼모사(朝三暮四) 65
☞ 말이 바뀐 것인가, 본질이 바뀐 것인가?
☞ 달라진 표현과 달라진 조건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6장. 아전인수(我田引水) 77
☞ 사실은 어떻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가?
☞ 해석과 왜곡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가?
?7장. 지록위마(指鹿爲馬) 87
☞ 권력은 어떻게 사실을 바꾸려 하는가?
☞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8장. 양두구육(羊頭狗肉) 99
☞ 말과 실제가 다를 때 무엇을 믿을 것인가?
☞ 좋은 말보다 행동과 결과를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3부. 다름 앞에서 공정함을 묻다
?9장. 화이부동(和而不同) 111
☞ 다르면서 함께할 수 있는가?
☞ 동의하지 않아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
?10장. 마이동풍(馬耳東風) 121
☞ 듣지 않는 것은 자유인가, 단절인가?
☞ 타인의 의견을 외면과 주관을 지키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1장. 사면초가(四面楚歌) 131
☞ 모두가 반대할 때 누가 현실을 잃는가?
☞ 비판을 모두 적으로 보면 권력자는 어떻게 현실과 단절되는가?
?12장. 오월동주(吳越同舟) 141
☞ 같은 배를 탔다고 같은 목적을 가진 것인가?
☞ 공동의 위기가 사라진 뒤에도 우리는 함께할 수 있는가?
?13장. 아시타비(我是他非) 151
☞ 내 편의 잘못은 왜 다르게 보이는가?
☞ 원칙을 지키는 비판과 편 가르기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제4부.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정한가?
?14장. 법불아귀(法不阿貴) 163
☞ 법은 누구에게나 같은가?
☞ 법 앞의 평등은 권력 앞에서도 지켜질 수 있는가?
?15장. 읍참마속(泣斬馬謖) 173
☞ 공정한 처벌과 책임 전가는 어떻게 다른가?
☞ 원칙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약한 사람에게 떠넘기는 책임은 어떻게 다른가?
?16장. 직도이행(直道而行) 183
☞ 원칙을 지키는 것과 독선은 어떻게 다른가?
☞ 옳다고 믿는 길을 걷는 것과 자신의 판단만 옳다고 믿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7장. 미생지신(尾生之信) 193
☞ 약속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가?
☞ 현실과 생명을 무시한 약속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가?
?18장. 살신성인(殺身成仁) 203
☞ 정의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가?
☞ 원칙을 지킨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도 되는가?
제5부. 권력 앞에서도 원칙은 공정한가?
?19장. 결자해지(結者解之) 215
☞ 문제를 만든 사람이 해결해야 하는가?
☞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그만큼의 책임도 따라야 하는가?
?20장. 토사구팽(?死狗烹) 225
☞ 권력은 왜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가?
☞ 충성을 요구하면서 필요가 사라진 사람을 버리는 권력은
정당한가?
?21장. 망양보뢰(亡羊補牢) 235
☞ 늦게라도 고치면 충분한가?
☞ 사후 수습의 책임과 사전 예방의 책임은 어떻게 다른가?
?22장. 전거복철(前車覆轍) 245
☞ 실패를 보고도 왜 같은 길을 가는가?
☞ 조직과 사회는 과거의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제6부. 변화의 때와 방향을 묻다
?23장. 수주대토(守株待?) 257
☞ 한 번의 성공이 미래의 정답이 될 수 있는가?
☞ 과거의 성공에 갇히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24장. 각주구검(刻舟求劍) 269
☞ 현실이 변했는데도 기준은 그대로인가?
☞ 변한 현실을 외면한 채 과거의 기준만 고집하면 무엇을 잃게 되는가?
?25장. 교각살우(矯角殺牛) 281
☞ 개혁은 언제 실패하는가?
☞ 문제를 고치려다 더 중요한 것을 잃지는 않는가?
?26장. 우공이산(愚公移山) 291
☞ 끝까지 버티는 것이 정말 용기인가?
☞ 때로는 버티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더 큰 용기는 아닌가?
제7부. 생각의 틀을 넘어 사고하다
?27장. 맹모삼천(孟母三遷) 301
☞ 좋은 환경이 좋은 사람을 만드는가?
☞ 환경의 중요성과 지나친 통제의 위험은 무엇인가?
?28장. 지음(知音) 311
☞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에게 동의하는 사람인가?
☞ 공감과 동조는 어떻게 다른가?
?29장. 학이시습(學而時習) 319
☞ 배운다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까지 포함하는가?
☞ 진정한 배움은 지식을 얻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제8부. 과거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30장. 와신상담(臥薪嘗膽) 331
☞ 상처를 기억하는 것은 극복인가, 복수인가?
☞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미래의 힘으로 바꿀 것인가?
※ 에필로그 340
※ 사유의 확장 343
1. 책 344
2. 영화 351
3. 음악 354
※ 책 발간 목적 357
※ 저자 소개 360
저자
저자
문재철 (文載喆)
제도권 교육에서 18년 공부(항공공학 전공)했고, 이 후 국내 항공기 제작사에서 18년간 산업현장을 경험 하 며 기술과 조직, 현장과 경영의 관계를 배 웠다. 그 경 험을 바탕으로 ㈜넥셈을 창업하여 18년 간 기업의 성 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현재는 ㈜넥 셈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AI 벤처기업 모프시스템(Morph System) 의 기술고문으로 활 동하며 빠르게 변화 하는 기술 의 흐름과 그 너머에 펼쳐질 미래의 가능성을 살 펴 보고 있다.
저자의 관심은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습득 하 느냐에만 머물지 않는다. AI가 인간의 지적 활동 과 사 회의 모습을 바꾸어가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활용 하 는 능력에 앞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고 의 힘과 그 판단을 지탱하는 기준이 더욱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이에 인간은 오랜 역사 속에 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 게 생각하며, 어떤 기준으 로 선택해 왔는지를 다시 살펴 보고 있다. 과거에 축적된 지식과 지혜를 오늘의 현실 에서 새롭게 해 석하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사고와 판 단의 흔적 이 미래의 지성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지를 탐 구하는 것이 그 관심의 중심이다.
18년의 배움은 지식의 토대를, 18년의 산업 현장은 기 술과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18년의 창업과 경영 은 사 람과 조직, 선택과 책임에 대한 경험을 남겼 다. 이제 앞으로의 18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새로운 질 문으로 확장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
기술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 겨 진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변화하는 지식 의 시 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믿으며, 무엇을 기 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AI의 발전을 단순히 기술의 진보로만 바라보지 않 고 ,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함께 탐 구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앞으로 걸어가고 자 하는 새 로운 여정이다.
제도권 교육에서 18년 공부(항공공학 전공)했고, 이 후 국내 항공기 제작사에서 18년간 산업현장을 경험 하 며 기술과 조직, 현장과 경영의 관계를 배 웠다. 그 경 험을 바탕으로 ㈜넥셈을 창업하여 18년 간 기업의 성 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현재는 ㈜넥 셈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AI 벤처기업 모프시스템(Morph System) 의 기술고문으로 활 동하며 빠르게 변화 하는 기술 의 흐름과 그 너머에 펼쳐질 미래의 가능성을 살 펴 보고 있다.
저자의 관심은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습득 하 느냐에만 머물지 않는다. AI가 인간의 지적 활동 과 사 회의 모습을 바꾸어가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활용 하 는 능력에 앞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고 의 힘과 그 판단을 지탱하는 기준이 더욱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이에 인간은 오랜 역사 속에 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 게 생각하며, 어떤 기준으 로 선택해 왔는지를 다시 살펴 보고 있다. 과거에 축적된 지식과 지혜를 오늘의 현실 에서 새롭게 해 석하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사고와 판 단의 흔적 이 미래의 지성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지를 탐 구하는 것이 그 관심의 중심이다.
18년의 배움은 지식의 토대를, 18년의 산업 현장은 기 술과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18년의 창업과 경영 은 사 람과 조직, 선택과 책임에 대한 경험을 남겼 다. 이제 앞으로의 18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새로운 질 문으로 확장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
기술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 겨 진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변화하는 지식 의 시 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믿으며, 무엇을 기 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AI의 발전을 단순히 기술의 진보로만 바라보지 않 고 ,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함께 탐 구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앞으로 걸어가고 자 하는 새 로운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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