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치지 않는다
김도운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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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소설가협회 회장이자 수필가인 김도운 작가가 세 번째 수필집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작가 김도운은 2008년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집 ‘오재잡기’ ‘음성고추 서산마늘’을 발간한 후 세 번째로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발간하였다. 그는 2013년에 소설가로 등단하여 2020년에 단편소설집 ‘씨간장’을 펴내어 ‘올해의 소설가상’을 수상하였다. 충청투데이와 금강일보에 재직하면서 기사와 칼럼을 집필하였으며, 현재는 금강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언론계에서 퇴직한 후에는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 소장으로서 글쓰기, 책 발간, 인문·교양 강연, 언론홍보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작가 김도운은 2008년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집 ‘오재잡기’ ‘음성고추 서산마늘’을 발간한 후 세 번째로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발간하였다. 그는 2013년에 소설가로 등단하여 2020년에 단편소설집 ‘씨간장’을 펴내어 ‘올해의 소설가상’을 수상하였다. 충청투데이와 금강일보에 재직하면서 기사와 칼럼을 집필하였으며, 현재는 금강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언론계에서 퇴직한 후에는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 소장으로서 글쓰기, 책 발간, 인문·교양 강연, 언론홍보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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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재주가 뛰어난 작가가 있다. 어쩌면 저런 감미로운 표현을 사용하고, 어쩌면 저렇게 빼어난 묘사를 하는지 놀라움을 주는 작가가 있다. 반면 문체는 화려하지 않지만 한 건 한 건의 글이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의 틀을 바꾸게 하고, 세상 보는 식견을 넓혀주는 작가도 있다. 물론 양자를 겸비한 작가도 있다. 글재주도 별스럽지 않고, 내용도 평이해 감동이 없는 글을 쓰는 작가도 있다. 이 4가지 부류의 작가가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김도운을 구분하면, 화려하지 못한 건조한 문체를 구사하지만 뭔가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려는 의도가 강한 작가라 할 수 있다.
김도운 작가의 글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 보면 새로운 깨달음을 만나게 된다. 그가 글을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주장하듯 현대인은 대단히 획일적인 사고의 틀에 갇혀있다. 같은 소망을 갖고, 같은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김도운 작가는 현대인이 사고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에 문제점이 없는지, 묻고 있다. 세속적 물질주의 사고를 박차고 나와 진정한 세상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고 제언하고 있다. 일상의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추억을 끄집어내며 새로운 생각으로 이끄는 작가의 능력이 탁월하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김도운 작가의 글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 보면 새로운 깨달음을 만나게 된다. 그가 글을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주장하듯 현대인은 대단히 획일적인 사고의 틀에 갇혀있다. 같은 소망을 갖고, 같은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김도운 작가는 현대인이 사고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에 문제점이 없는지, 묻고 있다. 세속적 물질주의 사고를 박차고 나와 진정한 세상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고 제언하고 있다. 일상의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추억을 끄집어내며 새로운 생각으로 이끄는 작가의 능력이 탁월하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004
제1장 자식의 환갑
생일축하곡, 그 어색함에 대하여 013 | 단골 018 | 토렴 022
돋보기 026 | 자식의 환갑 030 | 글쓰기와 책 쓰기 033
일기 036 | 반백 년을 살았다 040 | 트로트 043
빨간 날 047 | 환경 그리고 적응 051 | 모바일 세상 056
청산하지 못한 역사 060 | 접촉사고 063
제2장 나비넥타이
이슬람 바로 알기 069 | 남이 가르쳐 주는 것, 내가 배우는 것 075
구속과 자유 080 | 인도주의 084 | 단절 088
나비넥타이 092 | 잃어버린 소리 096 | 거실 한 칸, 방 세 칸 100
마음은 없고 음식만 가득한 제사 104 | 수직 문화와 수평 문화 109
사치하는 즐거움? 113 | 딱풀 117 | 선생님 121
제3장 계속 읽기만 할 것인가
동자승과 새우젓 127 | '유성문학'의 탄생과 문학의 본질 132
고대 중국문화의 시작과 끝, 서안 136 | 매사 조심하는 버릇 140
나무가 부럽고 숲이 부럽다 143 | 사람을 웃기는 일 147
육회(肉膾) 152 | 신화(神話) 속 세상과 신화 밖 세상 158
돌잡이 소회 163 | 나는 미치지 않는다 167
대전학과 유성학 172 | 계속 읽기만 할 것인가 177
제4장 가가례례
아들의 성적표 185 | 고향이 사라졌다 191 | 가가례례(家家禮禮) 197
문사철(文史哲)로 진선미(眞善美)를 202 | 건강보조식품 스트레스 208
달력214 | 평생교육 현장에서 219 | 내 필명은 '유성거사' 224
자랑, 자랑질 227 | 재산세 232 | 한·중·일 제국의 역사 237
제5장 단색집착
단색 집착 243 | 인류문화사의 희귀한 연구대상 246
그리스·로마 신화와 중국 고사 251 | 다르면 틀리다고? 255
봉투 260 | 서울 구경 265 | 탈모 271
성공에 가려진 행복 275 | 일송정 푸른 솔과 조선족 279
백두산과 두만강 285 | 증명사진 290 | 선풍기와 휴대폰 295
제1장 자식의 환갑
생일축하곡, 그 어색함에 대하여 013 | 단골 018 | 토렴 022
돋보기 026 | 자식의 환갑 030 | 글쓰기와 책 쓰기 033
일기 036 | 반백 년을 살았다 040 | 트로트 043
빨간 날 047 | 환경 그리고 적응 051 | 모바일 세상 056
청산하지 못한 역사 060 | 접촉사고 063
제2장 나비넥타이
이슬람 바로 알기 069 | 남이 가르쳐 주는 것, 내가 배우는 것 075
구속과 자유 080 | 인도주의 084 | 단절 088
나비넥타이 092 | 잃어버린 소리 096 | 거실 한 칸, 방 세 칸 100
마음은 없고 음식만 가득한 제사 104 | 수직 문화와 수평 문화 109
사치하는 즐거움? 113 | 딱풀 117 | 선생님 121
제3장 계속 읽기만 할 것인가
동자승과 새우젓 127 | '유성문학'의 탄생과 문학의 본질 132
고대 중국문화의 시작과 끝, 서안 136 | 매사 조심하는 버릇 140
나무가 부럽고 숲이 부럽다 143 | 사람을 웃기는 일 147
육회(肉膾) 152 | 신화(神話) 속 세상과 신화 밖 세상 158
돌잡이 소회 163 | 나는 미치지 않는다 167
대전학과 유성학 172 | 계속 읽기만 할 것인가 177
제4장 가가례례
아들의 성적표 185 | 고향이 사라졌다 191 | 가가례례(家家禮禮) 197
문사철(文史哲)로 진선미(眞善美)를 202 | 건강보조식품 스트레스 208
달력214 | 평생교육 현장에서 219 | 내 필명은 '유성거사' 224
자랑, 자랑질 227 | 재산세 232 | 한·중·일 제국의 역사 237
제5장 단색집착
단색 집착 243 | 인류문화사의 희귀한 연구대상 246
그리스·로마 신화와 중국 고사 251 | 다르면 틀리다고? 255
봉투 260 | 서울 구경 265 | 탈모 271
성공에 가려진 행복 275 | 일송정 푸른 솔과 조선족 279
백두산과 두만강 285 | 증명사진 290 | 선풍기와 휴대폰 295
저자
저자
김도운
글쓰기를 생활화, 습관화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본능에 충실해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도 수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수필가로 등단한 것은 2008년이다. 2010년 첫 수필집 『오재잡기』를 출간했고, 이어 2015년 두 번째 수필집 『음성고추, 서산마늘』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이 세 번째이다. 2013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2020년 단편 소설집 『씨간장』을 펴내 '올해의소설가상'을 받았다. 금강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2016년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책 쓰기, 인문 교양, 지역학, 언론홍보 등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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