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블렌딩의 정석
차는 왜 블렌딩인가: 전통 차문화와 약초학의 현대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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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은 서로 의존하며 공존해 왔고, 문명 또한 다양한 사물들의 섞임 속에서 발전해 왔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은 본래부터 혼합, 즉 블렌딩의 철학 안에서 이루어져 온 것이다. 티 블렌딩 또한 선택된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최고의 색·향·미를 완성하는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상생과 균형의 가치가 있다. 헤겔의 정반합과 공자의 중용이 말하듯, 서로 다른 것이 조화를 이룰 때 더 높은 가치가 탄생한다.
최고의 극치를 향해 나아가는 티 블렌딩의 여정에서 한 잔의 블렌딩 티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일기일회(一期一會)의 순간이자 예술이다. 인간의 삶 또한 그러하다. 티 블렌딩의 조화와 균형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삶을 더욱 깊고 향기롭게 빚어갈 수 있다.
[ 저자서문 ]
전환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문물의 늪에서 전통차의 한계와 공허함을 실감하던 차, 문득 한 줄기 빛을 보게 되었다.
왜 블렌딩일까. 맑고 순수한 차의 본질로 삶의 결을 지탱해온 전통차. 인류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린 그 고즈넉한 생활양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뒤섞인 현대 문명 속에서의 티 블렌딩은 무엇을 매개로 가치를 드러내고 있는가. 혼재된 문명 속에서 빚어내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까지 '왜 블렌딩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오랜 사색 끝에 뚜렷하게 각인되었다.
일반적으로 티 블렌딩은 찻잎(Camellia sinensis)에 다른 재료를 더하는 일로 이해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블렌딩은 그 이상의 세계를 다룬다.
첫째, 각 나라의 자연과 기후, 토양에서 길러진 식물의 고유한 향미가 어우러질 때, 티 블렌딩은 서로 다른 풍토의 본질을 한 잔에 담아 새로운 풍미를 빚어낸다. 이 조화로움은 인간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자연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며 감각과 삶의 폭을 더욱 풍요롭게 확장시킨다.
둘째,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 속에서 다듬어진 원료들이 절묘하게 교감할 때, 문명과 문명을 연결하는 하나의 서사가 만들어진다. 그 섞임의 미묘한 질서 속에는 공존과 균형의 가치가 스며들며, 인간의 인식과 경험의 폭을 넓혀 새로운 문화적·미학적 세계를 이룬다.
21세기 인류는 회색빛 최첨단을 향유하면서도 환경적 불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역설적인 흐름 속에서 차 문화는 기호 차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주목하는 중요한 문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감성주의적 기능성 식품이 문화적 소비 행태로 정착하고 있는 현재 티 블렌딩은 현대판 감로수(甘露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약리적·기능적 요소는 물론, 복합적 풍미를 통해 인간의 감각과 정서를 어루만지는 고유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차 관련된 글을 집필하고, 아카데미와 강의를 이어오며 전통차의 지킴이 역할을 천직처럼 감당해왔다. 그러나 '오합지졸'로 폄하해왔던 블렌딩 티의 진면목을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은 내게 더없는 축복이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차의 이력이 개성 있는 티 창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열은 크고도 깊었다. 더구나 이순의 나이에 새로운 티 사업을 도모할 수 있다는 확신은 내 삶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었다. 더 나아가 획일적인 커피 문화 속에서 개업과 폐점이 반복되는 카페 산업의 현실은, 『티 블렌딩의 정석』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오늘날 카페는 생활에 밀착된 필수적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의 징후는 현대인의 변화된 욕구에 카페 문화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커피 중심의 음료 문화가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제는 감성적 공감과 문화적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창조 음료가 필요한 시기로 여겨진다. 티 블렌딩은 바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카페 산업과 일상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블렌딩 티를 향한 세계적 흐름은 국내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14년 '세계차박람회'에서 대한민국 티 블렌딩 대회가 처음 열렸으며 2015년 이후 보성과 하동 등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른 연구와 강좌 또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공간, 곧 차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는 카페일 것이다. 이곳에서 기능성을 지닌 지방 특산물과 한약재를 적극 활용한다면 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물론 지역 발전과 한국 차 산업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상생의 시도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한국 차 문화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해답일지도 모른다.
우아하면서 담백하고, 어눌하면서도 세련되며, 달콤하면서 쌉싸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농후한 상미(嘗味)의 세계들. 마치 옹기 안에서 차와 커피가 빚어내는 묘령의 맛처럼, 익숙한 듯 낯선 아로마의 풍미를 메마른 우리의 삶에 투영하고 싶다. 섞고 또 섞어도, 채우고 또 채워도 결코 완벽할 수 없는 길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오랜 세월 함께 걸어온 다우들의 조언을 한데 모아본다.
이 책은 한국·중국·일본의 고전 문헌부터 서구 홍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차와 허브, 약초, 향신료 등 재료의 특성을 고찰하고 관능평가와 시음 기록을 체계화하였다. 블렌딩 설계와 기술, 라이프스타일적 응용을 함께 담아 학문적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적 가치를 포함했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실제 티 블렌딩 제품 개발로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 생활 속에서도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논의가 책에 머무르지 않고, 한 잔의 차로 일상 가까이 스며들 수 있기를 전한다.
향긋한 차 한 잔이 삶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이 책이 티 블렌딩을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정석(定石)이자 또 하나의 길이 되기 바란다.
최고의 극치를 향해 나아가는 티 블렌딩의 여정에서 한 잔의 블렌딩 티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일기일회(一期一會)의 순간이자 예술이다. 인간의 삶 또한 그러하다. 티 블렌딩의 조화와 균형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삶을 더욱 깊고 향기롭게 빚어갈 수 있다.
[ 저자서문 ]
전환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문물의 늪에서 전통차의 한계와 공허함을 실감하던 차, 문득 한 줄기 빛을 보게 되었다.
왜 블렌딩일까. 맑고 순수한 차의 본질로 삶의 결을 지탱해온 전통차. 인류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린 그 고즈넉한 생활양식은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뒤섞인 현대 문명 속에서의 티 블렌딩은 무엇을 매개로 가치를 드러내고 있는가. 혼재된 문명 속에서 빚어내는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까지 '왜 블렌딩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오랜 사색 끝에 뚜렷하게 각인되었다.
일반적으로 티 블렌딩은 찻잎(Camellia sinensis)에 다른 재료를 더하는 일로 이해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블렌딩은 그 이상의 세계를 다룬다.
첫째, 각 나라의 자연과 기후, 토양에서 길러진 식물의 고유한 향미가 어우러질 때, 티 블렌딩은 서로 다른 풍토의 본질을 한 잔에 담아 새로운 풍미를 빚어낸다. 이 조화로움은 인간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자연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며 감각과 삶의 폭을 더욱 풍요롭게 확장시킨다.
둘째,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 속에서 다듬어진 원료들이 절묘하게 교감할 때, 문명과 문명을 연결하는 하나의 서사가 만들어진다. 그 섞임의 미묘한 질서 속에는 공존과 균형의 가치가 스며들며, 인간의 인식과 경험의 폭을 넓혀 새로운 문화적·미학적 세계를 이룬다.
21세기 인류는 회색빛 최첨단을 향유하면서도 환경적 불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역설적인 흐름 속에서 차 문화는 기호 차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주목하는 중요한 문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감성주의적 기능성 식품이 문화적 소비 행태로 정착하고 있는 현재 티 블렌딩은 현대판 감로수(甘露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약리적·기능적 요소는 물론, 복합적 풍미를 통해 인간의 감각과 정서를 어루만지는 고유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차 관련된 글을 집필하고, 아카데미와 강의를 이어오며 전통차의 지킴이 역할을 천직처럼 감당해왔다. 그러나 '오합지졸'로 폄하해왔던 블렌딩 티의 진면목을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은 내게 더없는 축복이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차의 이력이 개성 있는 티 창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열은 크고도 깊었다. 더구나 이순의 나이에 새로운 티 사업을 도모할 수 있다는 확신은 내 삶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었다. 더 나아가 획일적인 커피 문화 속에서 개업과 폐점이 반복되는 카페 산업의 현실은, 『티 블렌딩의 정석』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오늘날 카페는 생활에 밀착된 필수적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의 징후는 현대인의 변화된 욕구에 카페 문화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커피 중심의 음료 문화가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제는 감성적 공감과 문화적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창조 음료가 필요한 시기로 여겨진다. 티 블렌딩은 바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카페 산업과 일상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블렌딩 티를 향한 세계적 흐름은 국내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14년 '세계차박람회'에서 대한민국 티 블렌딩 대회가 처음 열렸으며 2015년 이후 보성과 하동 등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른 연구와 강좌 또한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공간, 곧 차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는 카페일 것이다. 이곳에서 기능성을 지닌 지방 특산물과 한약재를 적극 활용한다면 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물론 지역 발전과 한국 차 산업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상생의 시도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한국 차 문화가 나아가야 할 하나의 해답일지도 모른다.
우아하면서 담백하고, 어눌하면서도 세련되며, 달콤하면서 쌉싸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농후한 상미(嘗味)의 세계들. 마치 옹기 안에서 차와 커피가 빚어내는 묘령의 맛처럼, 익숙한 듯 낯선 아로마의 풍미를 메마른 우리의 삶에 투영하고 싶다. 섞고 또 섞어도, 채우고 또 채워도 결코 완벽할 수 없는 길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오랜 세월 함께 걸어온 다우들의 조언을 한데 모아본다.
이 책은 한국·중국·일본의 고전 문헌부터 서구 홍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차와 허브, 약초, 향신료 등 재료의 특성을 고찰하고 관능평가와 시음 기록을 체계화하였다. 블렌딩 설계와 기술, 라이프스타일적 응용을 함께 담아 학문적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적 가치를 포함했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실제 티 블렌딩 제품 개발로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 생활 속에서도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논의가 책에 머무르지 않고, 한 잔의 차로 일상 가까이 스며들 수 있기를 전한다.
향긋한 차 한 잔이 삶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이 책이 티 블렌딩을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정석(定石)이자 또 하나의 길이 되기 바란다.
목차
목차
추천의글 / 원광대학교 오명진 …4
추천의글 / 부산대 철학과 교수 박효엽 …7
프롤로그 …9
01 티 블렌딩의 세계 …21
1. 티 블렌딩의 미학 …21
2. 티 블렌딩의 정의 …24
3. 티 블렌딩의 유형 …25
02 세계 차 문화사와 티 블렌딩의 형성 …31
1. 중국 차 문화 …32
2. 한국 차 문화 …52
3. 일본 차 문화 …68
4. 영국 차 문화 …73
5. 프랑스 차 문화 …78
6 독일 차 문화 …79
03 티 블렌딩의 재료학 …85
1. 6대 다류의 종류와 특성 …86
2. 찻잎의 주요 성분과 발효정도에 따른 특징 …107
3. 부재료의 종류와 특성 …112
04 티 블렌딩의 관능요소 …121
1. 기본 티의 관능요소 …122
2. 부재료의 기능과 관능요소 …132
05 약초학적 체계와 응용 …155
1. 약초학적 체계의 기원 …155
2. 분류의 원리 - 기미론(氣味論) …157
3. 오미의 특징과 티 블렌딩 응용 …159
4. 효능에 따른 보약(補藥)과 티 블렌딩 …160
06 티 블렌딩 프로세스 · 유형별 품질 평가 …169
1. 설계 단계 …169
2. 기술적 구현 단계 …170
3. 공예형과 산업형 블렌딩 …171
4. 품평과 실제 평가 …172
07 티 블렌딩 아틀리에(Atelier) -티와 삶의 상생 …195
1. 일상 루틴형 - 순환의 조화 …196
2. 라이프스타일 - 생활과 다향(茶香) …202
3. 오감의 상생 - 사계절 …204
4. 약초를 활용한 드립 티(Herbal Drip Tea) …213
08 고전을 활용한 약차 블렌딩 실전 …219
1.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 약차 블렌딩 전통의 태동 …221
2.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 조선 전기의 국가 의학서 …223
3. 『본초강목(本草綱目)』 - 명대 본초학의 집대성 …226
4. 『동의보감(東醫寶鑑)』 - 조선 의학의 정수이자 치유의 기록 …227
5. 『동의수세보원』 - 체질별 약차 …232
6.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 - 칠종상차(七種常茶) …235
7.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 식음료 …244
8. 근대 이후 약차 문헌과 생활 속 블렌딩 …253
09 전통의 확장, 현대 티 블렌딩의 길 …257
1. 전통과 창의의 융합 …257
2. 티 블렌딩의 역할과 전망 …258
부록1 / 참고문헌 …263
부록2 / 티 블렌딩을 설계한다는 것 …267
에필로그 …270
추천의글 / 부산대 철학과 교수 박효엽 …7
프롤로그 …9
01 티 블렌딩의 세계 …21
1. 티 블렌딩의 미학 …21
2. 티 블렌딩의 정의 …24
3. 티 블렌딩의 유형 …25
02 세계 차 문화사와 티 블렌딩의 형성 …31
1. 중국 차 문화 …32
2. 한국 차 문화 …52
3. 일본 차 문화 …68
4. 영국 차 문화 …73
5. 프랑스 차 문화 …78
6 독일 차 문화 …79
03 티 블렌딩의 재료학 …85
1. 6대 다류의 종류와 특성 …86
2. 찻잎의 주요 성분과 발효정도에 따른 특징 …107
3. 부재료의 종류와 특성 …112
04 티 블렌딩의 관능요소 …121
1. 기본 티의 관능요소 …122
2. 부재료의 기능과 관능요소 …132
05 약초학적 체계와 응용 …155
1. 약초학적 체계의 기원 …155
2. 분류의 원리 - 기미론(氣味論) …157
3. 오미의 특징과 티 블렌딩 응용 …159
4. 효능에 따른 보약(補藥)과 티 블렌딩 …160
06 티 블렌딩 프로세스 · 유형별 품질 평가 …169
1. 설계 단계 …169
2. 기술적 구현 단계 …170
3. 공예형과 산업형 블렌딩 …171
4. 품평과 실제 평가 …172
07 티 블렌딩 아틀리에(Atelier) -티와 삶의 상생 …195
1. 일상 루틴형 - 순환의 조화 …196
2. 라이프스타일 - 생활과 다향(茶香) …202
3. 오감의 상생 - 사계절 …204
4. 약초를 활용한 드립 티(Herbal Drip Tea) …213
08 고전을 활용한 약차 블렌딩 실전 …219
1.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 약차 블렌딩 전통의 태동 …221
2.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 조선 전기의 국가 의학서 …223
3. 『본초강목(本草綱目)』 - 명대 본초학의 집대성 …226
4. 『동의보감(東醫寶鑑)』 - 조선 의학의 정수이자 치유의 기록 …227
5. 『동의수세보원』 - 체질별 약차 …232
6.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 - 칠종상차(七種常茶) …235
7.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 식음료 …244
8. 근대 이후 약차 문헌과 생활 속 블렌딩 …253
09 전통의 확장, 현대 티 블렌딩의 길 …257
1. 전통과 창의의 융합 …257
2. 티 블렌딩의 역할과 전망 …258
부록1 / 참고문헌 …263
부록2 / 티 블렌딩을 설계한다는 것 …267
에필로그 …270
저자
저자
정지연 예다학 박사과정에서 차문화와 티 블렌딩을 연구해 왔다. 대학에서 차문화와 티 블렌딩을 강의하는 한편, ㈜차봄과 국제차아카데미를 통해 연구와 교육,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현) ㈜차봄 대표, 국제차아카데미 원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겸임교수
현) ㈜차봄 대표, 국제차아카데미 원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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