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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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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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앙이 확고한 사람일수록 자신은 교만과 거리가 멀고 겸손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확고한 믿음과 신앙 때문에 오히려 교만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 그런 사람일수록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참된 신앙은 교만이라는 타락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교만의 기점(起點), 예수님마저 시험하는 확고한 교만의 정점(頂點), 결국 자기 확신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의 종점(終點)까지 교만의 속성을 차례로 살피며, 교만의 반대는 겸손이 아니라 '자기 부인'임을 강조한다. "내가 추구했던 아름다운 신앙이 결국 하나님과 사람과 공동체를 아프게 하는 확신이 될 수도 있다"라는 저자의 말이 지금 우리의 신앙을 반추해보게 한다.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기점(起點)
정점(頂點)
종점(終點)
프롤로그
기점(起點)
정점(頂點)
종점(終點)
저자
저자
김일환
확고한 신앙과 믿음이 있으면 교만으로부터 벗어난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신앙과 믿음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교만에 사로잡힌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교만에 대해 새롭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교만이 일어나고 교만이 시작되어 교만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낯설고도 낯익은 교만의 모습을 세밀히 관찰하여 보여준다. 교만은 자신이 모든 관점의 '주어'가 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비교하고 판단하는 '낮은 교만', '초심을 잃어버리고 변질됨', '상황을 자기 주관적으로 왜곡함', '언어적 물리적 폭력성', '자기를 높이는 표정과 얼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 확신'으로 하나님마저 대적하게 하는 죄로 드러난다. 참된 신앙은 교만의 얼굴을 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한다. 교만이라는 타락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교만에 대해 철저히 괴로워하며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길 때 불완전한 인간은 비로소 교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사유의 언어를 통해 성경의 세계와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며 경험하고 있다. 세우고 쌓아 올리고 만들고 부수는 작업을 이어간다. 계속 움직인다.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그의 존재의 집은 여전히 건축 중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졸업했으며, 조직신학 박사(Ph.D.)를 수료하였다. 낯선 이들, 지친 이들을 향한 환대가 가득한 공동체를 꿈꾸며, 우리가본교회(기성)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기독 작가로서 사려 깊은 걸음 또한 옮기고 있다. 저서로 《혼자》, 《무명》, 《관계》(이상 규장)가 있다.
페이스북 ilhwon.kim
인스타그램 meur_so_y
저자는 교만이 일어나고 교만이 시작되어 교만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낯설고도 낯익은 교만의 모습을 세밀히 관찰하여 보여준다. 교만은 자신이 모든 관점의 '주어'가 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비교하고 판단하는 '낮은 교만', '초심을 잃어버리고 변질됨', '상황을 자기 주관적으로 왜곡함', '언어적 물리적 폭력성', '자기를 높이는 표정과 얼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 확신'으로 하나님마저 대적하게 하는 죄로 드러난다. 참된 신앙은 교만의 얼굴을 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한다. 교만이라는 타락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교만에 대해 철저히 괴로워하며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길 때 불완전한 인간은 비로소 교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사유의 언어를 통해 성경의 세계와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며 경험하고 있다. 세우고 쌓아 올리고 만들고 부수는 작업을 이어간다. 계속 움직인다.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그의 존재의 집은 여전히 건축 중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졸업했으며, 조직신학 박사(Ph.D.)를 수료하였다. 낯선 이들, 지친 이들을 향한 환대가 가득한 공동체를 꿈꾸며, 우리가본교회(기성)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기독 작가로서 사려 깊은 걸음 또한 옮기고 있다. 저서로 《혼자》, 《무명》, 《관계》(이상 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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