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다 알아?(올리 그림책 2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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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스페셜 어린이책 이슈 선정
세상의 이모저모를 집 안에서 혼자 상상하다가 마침내 그 세계에 직접 발을 디딜 때의 감동을 웅장한 비유로 그려 냈다. 겸손과 도전 정신을 동시에 일깨워 주는 매력 넘치는 작품이다.
_김지은(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교수)
원근법, 상상력 그리고 창의성 측면에서 정말 훌륭한 책. _ 북리스트
작품의 세계관이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풍부하며 암시적이다. 자신의 창문 너머, 그리고 자신의 경험적 자아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양이의 세계는 상상력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좋아할 수 있게 독특하고 영리하게 설계된 이야기.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웬젤은 원근법의 대가이다. _뉴욕타임스
세상의 이모저모를 집 안에서 혼자 상상하다가 마침내 그 세계에 직접 발을 디딜 때의 감동을 웅장한 비유로 그려 냈다. 겸손과 도전 정신을 동시에 일깨워 주는 매력 넘치는 작품이다.
_김지은(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교수)
원근법, 상상력 그리고 창의성 측면에서 정말 훌륭한 책. _ 북리스트
작품의 세계관이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풍부하며 암시적이다. 자신의 창문 너머, 그리고 자신의 경험적 자아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양이의 세계는 상상력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좋아할 수 있게 독특하고 영리하게 설계된 이야기.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웬젤은 원근법의 대가이다. _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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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브렌던 웬젤의 통찰력 넘치는 신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브렌던 웬젤의 신간, 《고양이는 다 알아?》는 작가 특유의 통찰력이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밖을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는 아기 집고양이는 창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관찰한다.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는 창문으로 이어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바깥세상을 탐구한다.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지하 구석까지 속속들이 보고 있다. 고양이는 집 안의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더 이상 자신이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집에만 있는 고양이?
아니, 온 집을 탐색하는 고양이!
집이라는 세상이 자신의 전부인 아기 고양이는 다람쥐를 보면서 '털이 북슬북슬한 쥐'라고 하고, 헬리콥터를 보면서 '웅웅거리는 커다란 파리'라고 확신한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일부만 알면서도 전부를 안다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고양이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흔히 우리가 하는 실수 혹은 오해와 다를 바 없으니까.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아기 고양이는 편견에 갇힌 어른이기보다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고 탐색하는 어린아이에 가깝다.
테이블에서 소금을 떨어뜨리며 만져 보고, 물을 찾다 변기 속 물을 할짝거리기도 하고, 당근을 먹듯 잘 자란 화초를 갉아 먹기도 한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이용해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탐구한다. 온 집을 서슴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아기 고양이는 세상을 배운다.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세상을 넓히는 과정
아기 고양이는 몸으로만 세상을 배우는 게 아니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고양이의 세상은 복잡해진다. 우리의 시선으로 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창밖에 시소를 타는 아이를 보며 시소의 반대편에 공룡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보며 누군가 소금을 뿌리는 상상을 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발이 달린 애벌레 같은 모습을 떠올린다. 책에서 본 공룡, 자신이 탐색했던 소금, 집 안에 사는 거미를 알게 된 고양이는 창밖 풍경을 보며 기억을 되살려 그 너머의 모습을 연상하는 것이다. 고양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어떤 경험에서 기인한 것인지 책장을 앞으로 넘기며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간다.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른 것을 느끼고 본다. 외부 경험과 자극이 많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마치 《고양이는 다 알아?》의 고양이처럼 하나의 경험으로 수많은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른 독자는 아이들의 '상상력 넘치는'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세계를 영리하게 설계한
탁월한 작가의 시선
《고양이는 다 알아?》의 작가 브렌던 웬젤은 고양이의 세계와 실제 세계, 고양이가 보는 세계와 상상하는 세계를 아주 영리하게 설계해 두었다. 집은 흰색이며, 집 안에 있는 물건은 수채화 윤곽으로 연하게 그려져 있다. 면 색이 채워져 있지 않은, 선으로 묘사되어 있다. 반면 창밖에 보이는 실제 모습은 색이 알록달록하게 채워져 있어 고양이 세계와 실제 세계가 잘 구분되어 있다. 책 표지와 겉표지, 두 개의 표지 역시 그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다. 고양이 눈이 돋보이는 노란색 겉표지를 벗기면, 고양이 얼굴이 연상되는 집이 등장하고 커다란 눈의 귀여운 고양이가 창문에 붙어 독자를 바라본다.
고양이의 세계는 너무나 창의적이다. 우리가 늘 보는 현실의 세계가 어떻게 상상과 이어져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는지 경험해 볼 수 있다. 마지막 면지까지 감탄이 흘러나올 만큼 놀라움의 연속이다. 반복되는 글귀 또한 리드미컬하게 읽힌다. 꼭 소리 내어 읽어 보길 권한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전 연령대가 좋아할 수 있는, '탁월한 그림책'의 표본이라고 감히 소개하고 싶다.
브렌던 웬젤의 통찰력 넘치는 신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브렌던 웬젤의 신간, 《고양이는 다 알아?》는 작가 특유의 통찰력이 유머러스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밖을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는 아기 집고양이는 창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관찰한다.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는 창문으로 이어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바깥세상을 탐구한다.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지하 구석까지 속속들이 보고 있다. 고양이는 집 안의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더 이상 자신이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집에만 있는 고양이?
아니, 온 집을 탐색하는 고양이!
집이라는 세상이 자신의 전부인 아기 고양이는 다람쥐를 보면서 '털이 북슬북슬한 쥐'라고 하고, 헬리콥터를 보면서 '웅웅거리는 커다란 파리'라고 확신한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일부만 알면서도 전부를 안다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고양이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흔히 우리가 하는 실수 혹은 오해와 다를 바 없으니까.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아기 고양이는 편견에 갇힌 어른이기보다는 끊임없이 돌아다니고 탐색하는 어린아이에 가깝다.
테이블에서 소금을 떨어뜨리며 만져 보고, 물을 찾다 변기 속 물을 할짝거리기도 하고, 당근을 먹듯 잘 자란 화초를 갉아 먹기도 한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이용해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탐구한다. 온 집을 서슴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아기 고양이는 세상을 배운다.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세상을 넓히는 과정
아기 고양이는 몸으로만 세상을 배우는 게 아니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고양이의 세상은 복잡해진다. 우리의 시선으로 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창밖에 시소를 타는 아이를 보며 시소의 반대편에 공룡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보며 누군가 소금을 뿌리는 상상을 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발이 달린 애벌레 같은 모습을 떠올린다. 책에서 본 공룡, 자신이 탐색했던 소금, 집 안에 사는 거미를 알게 된 고양이는 창밖 풍경을 보며 기억을 되살려 그 너머의 모습을 연상하는 것이다. 고양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어떤 경험에서 기인한 것인지 책장을 앞으로 넘기며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간다.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른 것을 느끼고 본다. 외부 경험과 자극이 많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마치 《고양이는 다 알아?》의 고양이처럼 하나의 경험으로 수많은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른 독자는 아이들의 '상상력 넘치는'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세계를 영리하게 설계한
탁월한 작가의 시선
《고양이는 다 알아?》의 작가 브렌던 웬젤은 고양이의 세계와 실제 세계, 고양이가 보는 세계와 상상하는 세계를 아주 영리하게 설계해 두었다. 집은 흰색이며, 집 안에 있는 물건은 수채화 윤곽으로 연하게 그려져 있다. 면 색이 채워져 있지 않은, 선으로 묘사되어 있다. 반면 창밖에 보이는 실제 모습은 색이 알록달록하게 채워져 있어 고양이 세계와 실제 세계가 잘 구분되어 있다. 책 표지와 겉표지, 두 개의 표지 역시 그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다. 고양이 눈이 돋보이는 노란색 겉표지를 벗기면, 고양이 얼굴이 연상되는 집이 등장하고 커다란 눈의 귀여운 고양이가 창문에 붙어 독자를 바라본다.
고양이의 세계는 너무나 창의적이다. 우리가 늘 보는 현실의 세계가 어떻게 상상과 이어져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는지 경험해 볼 수 있다. 마지막 면지까지 감탄이 흘러나올 만큼 놀라움의 연속이다. 반복되는 글귀 또한 리드미컬하게 읽힌다. 꼭 소리 내어 읽어 보길 권한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전 연령대가 좋아할 수 있는, '탁월한 그림책'의 표본이라고 감히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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