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봉인 해결사(마음 올리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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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봉인 해결사》는 〈도깨비와 순삼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되는 연극과 함께 탄생한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극단 ‘딴짓’의 작품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특성을 잘 알기에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렸다. 공연 이후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로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공연의 원작으로 문학적 작품성을 살려 공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사의 입말을 잘 살려서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공연의 원작으로 문학적 작품성을 살려 공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사의 입말을 잘 살려서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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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환상적인 소재와 신비한 이야기로
빚어낸 도깨비 동화
도깨비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가상의 시대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동화 《요괴 봉인 해결사》는 환상적인 요소와 신기방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무 속에 봉인되어 있던 금빛 족자, 족자 속에 갇혀 있던 요괴, 허름해 보이나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방울, 곡식이 쏟아져 나오는 보자기 등 흥미진진한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작가가 우리나라 도깨비의 특징을 살려 이야기에 담아내려고 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머리에 뿔이 있고, 뾰족뾰족 돌기가 있는 방망이를 들고 다니며, 무시무시한 얼굴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모습은 일본의 요괴 '오니'에 가깝다. 사람이 쓰던 물건에서 변하는 능력이 있던 우리나라 도깨비는 씨름하자고 계속 졸라 대거나 소를 지붕 위에 올려놓는 짓궂은 장난을 치기는 해도 사람을 해칠 만큼 악독하지 않고, 인간의 꾀에 넘어가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당하는 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도깨비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착한 도깨비의 모습을 새롭게 창조해 냈다.
또한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며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갑규 작가에 의해 탄생한 도깨비와 요괴, 대천 도사 등 캐릭터는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작가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은 말맛이 살아 있는 글과 어우러지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진정한 힘의 비결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요괴 봉인 해결사》는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건 물리적인 힘이 아닌 지혜와 연대라는 걸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는 복수심에 불타 있는 순삼이는 대천 도사를 찾아가 무술을 배우고자 한다. 하지만 대천 도사는 요괴를 이기는 힘은 칼을 쓰고 주먹을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게 대천 도사 밑에서 수련을 받은 지 3년 후, 드디어 요괴가 있는 마을로 떠나는 순삼이에게 대천 도사는 먹을 것이 나오는 마법 보자기를 주며 굶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구하라고 한다. 덕분에 순삼이는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요괴를 물리친다. 순삼이의 용기 있는 행동은 비록 개인의 복수심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람들과의 연대로 요괴를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게 된 것이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불합리한 문제가 생겼을 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서로 협력해 연대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도깨비와 사람이 어울려 살던 어느 먼 옛날, 순삼이 아버지 이 씨는 번개가 내려 갈라진 느티나무 사이에서 금테두리가 있는 족자와 방짜 방울을 발견한다. 장에 내다 팔아 큰돈을 벌고 싶었지만, 금빛 족자의 소문을 들은 사또는 이 씨에게 찾아와 족자가 자신의 것이라 우기며 빼앗는다. 족자 속에 갇힌 요괴의 술수로 사또는 이 씨를 죽이고, 아들 순삼이는 홀로 도망쳐 두 도깨비와 함께 대천 도사를 찾아간다. 대천 도사는 순삼이에게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세상을 구할 방법은 방짜 방울과 마음의 힘이라고 말하는데……. 순삼이는 과연 요괴를 물리칠 수 있을까?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주는 이야기였네요."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깔깔대고, 저 또한 엄청 몰입하며 아이처럼 박수 치고 웃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순삼이가 될 수 있기를~."
"길을 가다가 번개가 쾅! 나무가 쫙! 금빛 족자가 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도깨비와 순삼이〉 공연 평 중에서
빚어낸 도깨비 동화
도깨비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가상의 시대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동화 《요괴 봉인 해결사》는 환상적인 요소와 신기방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무 속에 봉인되어 있던 금빛 족자, 족자 속에 갇혀 있던 요괴, 허름해 보이나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방울, 곡식이 쏟아져 나오는 보자기 등 흥미진진한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작가가 우리나라 도깨비의 특징을 살려 이야기에 담아내려고 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머리에 뿔이 있고, 뾰족뾰족 돌기가 있는 방망이를 들고 다니며, 무시무시한 얼굴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모습은 일본의 요괴 '오니'에 가깝다. 사람이 쓰던 물건에서 변하는 능력이 있던 우리나라 도깨비는 씨름하자고 계속 졸라 대거나 소를 지붕 위에 올려놓는 짓궂은 장난을 치기는 해도 사람을 해칠 만큼 악독하지 않고, 인간의 꾀에 넘어가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당하는 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도깨비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착한 도깨비의 모습을 새롭게 창조해 냈다.
또한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며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갑규 작가에 의해 탄생한 도깨비와 요괴, 대천 도사 등 캐릭터는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작가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은 말맛이 살아 있는 글과 어우러지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진정한 힘의 비결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요괴 봉인 해결사》는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건 물리적인 힘이 아닌 지혜와 연대라는 걸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는 복수심에 불타 있는 순삼이는 대천 도사를 찾아가 무술을 배우고자 한다. 하지만 대천 도사는 요괴를 이기는 힘은 칼을 쓰고 주먹을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게 대천 도사 밑에서 수련을 받은 지 3년 후, 드디어 요괴가 있는 마을로 떠나는 순삼이에게 대천 도사는 먹을 것이 나오는 마법 보자기를 주며 굶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구하라고 한다. 덕분에 순삼이는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요괴를 물리친다. 순삼이의 용기 있는 행동은 비록 개인의 복수심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람들과의 연대로 요괴를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게 된 것이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불합리한 문제가 생겼을 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서로 협력해 연대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도깨비와 사람이 어울려 살던 어느 먼 옛날, 순삼이 아버지 이 씨는 번개가 내려 갈라진 느티나무 사이에서 금테두리가 있는 족자와 방짜 방울을 발견한다. 장에 내다 팔아 큰돈을 벌고 싶었지만, 금빛 족자의 소문을 들은 사또는 이 씨에게 찾아와 족자가 자신의 것이라 우기며 빼앗는다. 족자 속에 갇힌 요괴의 술수로 사또는 이 씨를 죽이고, 아들 순삼이는 홀로 도망쳐 두 도깨비와 함께 대천 도사를 찾아간다. 대천 도사는 순삼이에게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세상을 구할 방법은 방짜 방울과 마음의 힘이라고 말하는데……. 순삼이는 과연 요괴를 물리칠 수 있을까?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주는 이야기였네요."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깔깔대고, 저 또한 엄청 몰입하며 아이처럼 박수 치고 웃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순삼이가 될 수 있기를~."
"길을 가다가 번개가 쾅! 나무가 쫙! 금빛 족자가 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도깨비와 순삼이〉 공연 평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며 ∥ 뜻밖의 선물 ∥ 집 떠나는 순삼이 ∥ 뿔 난 도깨비
도깨비 마을 ∥ 세상을 구하는 힘 ∥ 나오며 ∥ 작가의 말
도깨비 마을 ∥ 세상을 구하는 힘 ∥ 나오며 ∥ 작가의 말
저자
저자
딴짓
교실에서 아이들과 연극으로 신나게 놀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교사들이 모여 만든 극단으로 정창환 선생님이 대표로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연극을 만들고 무대에서 공연을 합니다. 2008년부터 〈이야기 도깨비가 들려주는 여우누이〉, 〈살랑 죽을랑 토끼 이야기〉 등 옛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을 만들어 50여 차례 공연했습니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동화와 연극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싶어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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