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
이원선 시집
『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은 총 크게 네 개의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꼭지는 자연을 담고 있기도 하고 추억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넘어갔던 일상의 어떠한 순간에 대해 돌아보게도 만든다. 물에 돌을 던졌을 때 생기는 파문처럼 마음 어딘가를 일렁이게 하는 시집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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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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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 권에서 그림이 보인다. 손에 잡힐 것 같은 햇빛 아래 있는 한 송이의 꽃이나 청량한 냄새로 가득한 호수가 보이기도 한다.
『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은 총 크게 네 개의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꼭지는 자연을 담고 있기도 하고 추억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넘어갔던 일상의 어떠한 순간에 대해 돌아보게도 만든다.
이원선 저자의 『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에는 물음과 의미와 이끌림이 담겨져 있다. 물에 돌을 던졌을 때 생기는 파문처럼 한 편 한 편의 시에 마음 어딘가를 일렁이게 하는 것들이 있다.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물음을 던져 어떠한 것으로 마음을 이끄는 시를 만나고 싶다면 이원선 저자의 『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목차
연달래|꽃비|신 봉선화가|2월의 조루(早漏)|상사화|정구지찌짐|애고사리|경북 수목원|능소화|
개양귀비|지구 이사|네 잎 클로버|해피트리|얼레지 축제|웃음꽃
2부 강과
탁란의 강|물비늘|고로|참새 목욕탕|흙이 되는 연습|도라지와 춤을|반짝 세일|기우제|
꼬마 돌탑|전어의 꿈|몽돌|그때|오어사(吾魚寺)|하나 1|하나 2
3부 하늘과
하늘 갤러리|헌데|동행|교적비|고속 열차|밤과 낮의 쓸림|낙엽송|신라 임금 이발하는 날의 풍설|
꿀밤도 꿀맛일 때가 있다|아버지 영정|긴급 재난 문자|AI|학생부군신위|하늘 허수아비|먹구살구
4부 눈
두타산 첫눈|부엉이 병문안|노거수 이야기|포석곡 제7사지 탑재(塔材)|과메기|겨울 주목(朱木)|
애기청소|혹사(酷使)|해맞이(2018)|우체통|공원묘지|재선충병|만파식적|확진|겨우살이
저자
저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국어국문학과) 졸업
2017년 「월간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북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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