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
임진수 시집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의 작가 임진수는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긴 세월 동안 방황했다. 마음에 맞는 일, 돈을 벌기 위한 직장 등 많은 곳을 다녔으나 어느 곳에도 정착할 수 없었다. 그런 저자의 방황을 잡아준 것이 바로 시였다. 시의 함축적인 언어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감성을 통해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그렇게 시의 도움을 받은 그는 방황하는 자신의 마음을 잡아준 시인들처럼 되기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을 지금 세상에 내놓는다. 시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결국은 시를 사랑하게 된 작가의 7년 여정이 출구가 없는 이 땅 청춘들의 자화상 마냥 서글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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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의 변신술 … 11
바다의 슬픔 … 12
그래도 우린 살아간다 … 13
비우기 … 14
멍 때리기 … 15
봄 … 16
빨주노초파남보 … 17
물들인다 … 18
한글의 위대함 … 19
쉼이 필요한 발걸음 … 20
기다리는 이유 … 21
작은 이유지만 큰 이유 … 22
그냥 내 생각 … 23
마음을 잃어버리면 … 24
어쩌면 누군가도 … 25
구름아 구름아 … 26
무제 Ⅰ … 27
시와 함께 음악과 함께 … 28
커피 담배 그리고 그녀 … 29
해바라기의 사랑 … 30
나이 한 살 더 먹었네요 … 31
구름아 울지 마 … 32
중독된 사랑 … 33
행복이란 불행이란 … 34
비 내리는 날 … 35
한 잔의 커피 한 번의 삶 … 36
바람을 맞으며 … 37
처방 … 38
어머니와 바다 … 39
다시 소소한 행복으로 … 40
비교 불가 … 41
꽝이 나오더라도 … 42
가을 예찬 … 43
부메랑 … 44
외로움 버티기 … 45
사랑에 빠졌을 때 이별에 아파할 때 … 46
두 마디도 아닌 한마디 … 47
그 남자 작곡 그 남자 작사 … 48
아빠 엄마 … 49
달콤한 일상 … 50
모두 필요해 … 51
뜨뜻미지근한 건 싫어 … 52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 … 53
음악이라는 종교 … 54
건전지 말고 … 55
우격다짐 … 56
귀천 … 57
행복이 뭐 별거 있나 … 58
이불을 개기 싫은 소년 … 59
무제 Ⅱ … 60
아름다운 시 바른 시 … 61
콩트 … 62
나에게 유일한 길 … 63
사계절을 모두 좋아해 보자 … 64
선과 후 … 65
모기의 착각 … 66
갈대 … 67
손편지 … 68
매일 매일은 없다 … 69
기억이란 … 70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 71
그리움을 깎다 … 72
커피 예찬 … 73
어느 겨울 풍경 … 74
시너지 효과 … 75
말조심 … 76
이별 후 … 77
새옹지마 … 78
자기계발 … 79
표현의 방법 … 80
오래전 말라버린 술잔 … 81
못 잊어 못 잊어 … 82
로또보다 더 좋은 … 83
연애와 결혼 … 84
쌓을 수 없지 않을까 … 85
우연히 쓴 낙서가 … 86
멈춰 서서 … 87
별거 없는 시 … 88
고래가 춤추는 걸 본 적 있으신 분 … 89
후반전도 있다 … 90
나만의 시선으로 본 지옥과 천국 … 91
우연 혹은 운명 … 92
변해가네 … 93
길 … 94
휘파람 … 95
생화와 조화 … 96
이상하게 생각해 보기 … 97
조금 더 … 98
빈 벤치 … 99
이별은 … 100
걱정도 많고 근심도 많고 … 101
변하지 않는 것 … 102
달빛을 따라가 보면 … 103
같은 눈물인데 … 104
파도 … 105
나 두 번 살다 … 106
이런 결혼식 어떠세요 … 107
모르겠다 … 108
이제는 지워야 할 때 … 109
무제 Ⅲ … 110
걱정이라는 동반자 … 111
아쉬움 … 112
시를 쓸 때는 … 113
슬픔과 기쁨은 한통속 … 114
망각 … 115
적 … 116
잘 넘고 잘 넘어지고 … 117
진리가 진리가 아니었으면 … 118
사랑이란 보이지 않지만 … 119
우주를 보고 싶다면 … 120
가을 바라기 … 121
채우기 그리고 비우기 … 122
타이밍 … 123
구경거리 … 124
소금 좀 주세요 … 125
되돌아보니 그런 길을 걸어왔네 … 126
별이 많을까요 사람이 많을까요 … 127
물음표 … 128
지금은 나에게 … 129
달은 별은 … 130
다행이다 … 131
눈이 두 개인 이유 … 132
총이 자신을 위협해도 … 13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죠 … 134
공짜는 있다 … 135
설거지 … 136
잠이 필요해 … 137
변화무쌍한 눈 … 138
깨달음 … 139
보이지 않는 적 … 140
별들의 자장가 … 141
헛된 별이 없듯 헛된 사람도 … 142
초승달과의 대화 … 143
내가 존재하기에 … 144
시의 매력 … 145
모두 정답 모두 오답 … 146
그대라는 마술 … 147
자전거의 삶 … 148
과장된 그리움 … 149
저는 싸인펜으로 써요 … 150
지우개 밥 … 151
저를 사용하세요 … 152
고생 많이 했소 … 153
하나라는 소중함 … 154
기쁨의 등장 슬픔의 등장 … 155
삶을 견뎌낼 수 없었던 때 … 156
어머니의 눈물 … 157
사람끼리 무시하고 살지 맙시다 … 158
괜찮아 난 … 159
초코파이 … 160
세상아 변해라 … 161
양자택일 … 162
나 혼자 나 홀로 … 163
삶이 불행해지더라도 … 164
요즘 우푯값이 얼마 … 165
싫어하는 것이 멀리 있을 때 … 166
좋은 기억 좋은 추억 … 167
걱정에 대하여 … 168
이런 시인이 되고 싶다 … 169
저자
저자
전북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입학했으나 공대에 적응을 못하고 자퇴를 했다. 그 후 여러 일을 해보았지만 정착할 직업을 찾지 못하고 긴 방황을 했다.
그러다가 2013년 우연히 시를 접했고, 시에 빠져들어 2019년까지 많은 시를 썼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는 첫 번째 시집으로, 많은 시 중에서 세상에 꼭 보여주고 싶은 시만을 엮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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